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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알바니아·짐바브웨 현지 이양 완료
기아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가 알바니아와 짐바브웨에서 현지 이양을 완료했다. 이로써 알바니아(리브라즈드)와 짐바브웨(웨자)는 13번째, 14번째 이양 거점이 됐다.2012년 시작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15년간 아프리카·유럽·아시아 15개국 19개 거점에서 보건·교육·경제 분야 인프라 구축과 모빌리티·자립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알바니아 리브라즈드에서는 기아가 월드비전과 협력해 다목적 장애아동 치료센터를 구축하고, 기아 모빌리티 기반 방문 재활치료 및 보호자 교육을 제공했다. 누적 약 4300여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특산물 생산 지원과 판매·유통 접근성 향상을 통해 장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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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스노우플레이크 도입…데이터 기반 경영 전환 가속
GS건설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를 전사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입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31일 밝혔다.GS건설은 사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업무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를 통해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데이터 카탈로그와 표준 관리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도입은 단순 IT 인프라 구축을 넘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간 관계를 정의하고 업무 지식을 체계화하는 ‘온톨로지(Ontology)’를 구축해 공정·품질·안전·원가 등 분산된 데이터를 유기적 지식 형태로 구조화하고, 분석 결과를 다시 업무에 활용하는 데이터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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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치, ‘네모바지 스폰지밥’ 디자인 적용한 미니 카메라 선보여
캐릭터 IP 굿즈 브랜드 아카라치가 ‘네모바지 스폰지밥’ 미니 카메라를 출시하고 공식 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공개했다.이번 신제품은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미니 카메라에 반영한 디지털 굿즈다. 스폰지밥 특유의 경쾌한 컬러감과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으며, 소장용 굿즈로서의 매력과 실제 촬영 기능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기획됐다.제품 패키지는 미니 카메라 본체를 비롯해 스폰지밥 콘셉트가 담긴 전용 패키지, 투명 파우치, 비즈 손목 스트랩, 액정닦이 등으로 구성됐다. 카메라를 보관하거나 꾸미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구성품을 함께 제공해 팬들이 제품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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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강화
현대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ESG 공시 대응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GRI Standards 2021 등 국내외 주요 공시 기준을 반영했다. 현대건설은 ESG 데이터 수집·검증·보고·공시 전 과정에 대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ESG IT 시스템(H-SYNC)을 통해 데이터 정합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보고서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3대 중요 이슈의 관리 체계와 성과를 중심으로 안전경영 투자 확대, 고객 품질만족도 향상,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등 전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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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스포츠마케팅 다변화…팬과 접점 넓히는 장기 파트너십 확대
자동차업계가 축구·프로야구·테니스·양궁·e스포츠·산악자전거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후원하며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스포츠마케팅은 경기장 로고 노출을 넘어 기술·제품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팬 참여 프로그램, 유소년 육성, 사회공헌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타이어뱅크는 kt wiz와 신생 구단 시절부터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경기장 브랜드 노출, 팬 대상 경기 관람 기회 제공, 시즌 후 팬 페스티벌 특별 후원금 전달 등을 통해 구단·선수·팬과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1999년부터 FIFA 공식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1985년부터 41년간 한국 양궁을 지원하는 대표적 장기 스포츠 후원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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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천군과 함께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 실시
대우건설이 지난 29일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협약은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대우건설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임직원 복지 향상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같은 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이번 플로깅 활동은 협약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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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산업선 개발 기대…첨단3지구 교통 호재 이어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도체·AI 산업 연계 노선인 ‘광주 신산업선’을 상위 사업으로 제안하면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주목받고 있다.광주 신산업선은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서 출발해 첨단1·2지구, 진곡, 하남산단, 광주송정역, 평동산단, 빛그린, 미래차 국가산단, 함평을 거쳐 영광에서 서해철도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향후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경우 호남권 산업·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첨단3지구는 산업·연구개발·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 자족도시로, 국내 최초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들어서고 있다. 경제자유구역과 광주연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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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7월 30일 오후 3시 청 내에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과 민간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향상 및 올바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인추협은 1989년에 창립된 비영리 시민단체로, 급격한 산업화와 경쟁사회 속에서 약화된 인간성과 윤리의식을 회복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전 연령대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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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16억·연이자 최고 1만3000% 불법사금융 및 채권추심 업자 16명 검거…2명 구속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비대면 소액대출 방식으로 채무자들에게 돈을 빌려준 뒤 최고 연 1만3000%의 이자를 받은 불법사금융업체 총책 A씨(30대·남) 등 16명을 대부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해외 체류 중인 피의자 3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을 했다.피의자들은 피해자 952명에게 2,850회에 걸쳐 16억 6000만 원 상당을 대부했다. 경찰은 이들의 범죄 수익금 4억 400만 원상당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인용 결정을 받았다.피의자들은 ’25년 6월부터 ’26년 5월까지 대구 지역을 거점으로 총책, 관리책, 대출 실행팀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총책은 운영 자금조달, 직원 모집, 수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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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에 정부 대응 총력... 韓총리 "피해 최소화… 대처 상황 점검해달라"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각 부처의 총력대응을 주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당분간 지속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각 부처는 소관 분야의 폭염 대처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한 총리는 관계 공무원의 건강과 안전에도 주의해 달라며 국민을 향해서도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물을 많이 드시고, 이웃의 건강도 함께 살펴주시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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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오늘 본회의 표결… 패스트트랙 단축법 상정
검사의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가 핵심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를 통해 통과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정된 이 법안은 전날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중단된 상태다.국회법에 따라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을 제출한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이 지나는 이날 오후 4시께 법안을 표결 처리한다는 방침이다.이어 패스트트랙 안건 심사 기한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한다.국민의힘은 이 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이날 자정을 기해 7월 임시국회는 자동종료돼 내달 첫 본회의서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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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칠레서 광물협력 후 아르헨으로 이동... 남미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이어 칠레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현지시간) 마지막 남미 방문 국가인 아르헨티나로 이동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칠레 방문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가동하고 협력 방안을 이어가기로 했다.정상회담 이후에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구리와 리튬 등 핵심 광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교류·투자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아르헨티나 독립 영웅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 헌화, 현지 동포 만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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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본인인증 뱃지 도입...31만 회원 신뢰 기반 강화
취미 모임 플랫폼 ‘오이(OE)’가 이용자 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본인인증과 AI 자기소개를 결합한 인증 체계를 도입한다.오이를 운영하는 비바라비다는 이용자가 본인인증과 인공지능 기반 자기소개 작성을 모두 완료하면 프로필에 ‘본인인증 뱃지’를 부여하는 기능을 30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오이는 45세부터 65세 사이 이용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만남 플랫폼이다. 현재 회원 수는 31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회원 가운데 45세 이상 이용자가 96%를 차지한다.비바라비다는 회원 규모가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신뢰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인증 체계를 마련했다.본인인증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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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후견인신청, 가족이라고 자동으로 대신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령의 부모가 치매나 뇌질환 등으로 판단 능력이 저하되면서 예금 인출이나 부동산 관리, 병원 입원 동의 같은 중요한 결정을 직접 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많은 가족들은 배우자나 자녀라면 당연히 대신 계약을 체결하거나 재산을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본인을 대신해 모든 법률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성년후견인신청 제도를 검토하게 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예를 들어 부모 명의의 부동산을 처분해야 치료비를 마련할 수 있지만 부모가 치매로 인해 계약 내용을 이해하거나 의사를 표시하기 어려운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자녀들은 치료를 위해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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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브릿지, 외식업 매장에 테이블 오더 공급 확대...주문 동선 줄여 인력 부담 완화
구인난과 인건비 부담이 외식업 매장의 상시 과제로 자리 잡으면서, 좌석 주문 방식의 테이블 오더를 도입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 매장 솔루션 공급 기업 아크브릿지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외식업 매장을 중심으로 테이블 오더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테이블 오더는 고객이 자리에 앉은 상태에서 메뉴를 확인하고 직접 주문하는 방식이다. 종업원이 주문을 받기 위해 좌석을 오갈 필요가 줄어, 매장은 응대에 투입되던 인력을 조리나 서빙 등 다른 업무로 돌릴 수 있다.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 응대가 지연되던 문제도 완화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고객 입장에서도 호출 없이 원하는 시점에 주문과 추가 주문을 할 수 있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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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대 작가, 2026 뱅크아트페어 개인부스전 개최...'도조첩화'로 공존의 메시지 전달
오리 작가 김상대가 오는 2026년 8월 6일부터 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뱅크아트페어(BANK ART FAIR)」에 아뮤(ARMU) 부스에서 개인부스전으로 참가한다.김상대 작가는 흙으로 빚은 수천 개의 오리 도자 오브제를 화면 위에 배열. 부착해 하나의 회화로 완성하는 독창적인 작업 방식인 '도조첩화(陶造貼畵)'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도자와 회화, 조형을 결합한 새로운 표현 방식은 반복과 축적을 통해 존재와 관계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업이다. 작품 속 오리는 한국 전통문화에서 평안과 건강, 풍요를 상징하는 길상의 존재이다. 작가는 이러한 전통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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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차바이오텍 소액주주 주가폭락 손배청구 소송 원고 승소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엄상필)는 원고 차바이오텍 소액주주 11명이 피고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등에 사측 보고서가 허위로 기재돼 주가가 폭락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한 사건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6. 5. 선고 2024다300921, 2024다300938병합 판결). 피고들의 상고를 기각했다. 상고비용 중 원고 L을 제외한 나머지 원고들의 상고로 인한 부분은 원고들이, 피고들의 상고로 인한 부분은 피고들이 각 부담한다. 차바이오텍은 2017년 연구개발비를 자산으로 처리했는데 금융감독원 조사 후 비용으로 정정 공시했다. 흑자 공시 발표 후 주가가 올랐지만, 외부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은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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