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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 학생 성장 지원... 여름방학 체험형 돌봄 운영
방학 기간 특수교육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20명이 참여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한 방학 생활과 사회성, 자립생활 역량 향상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은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예와 요리, 제과·제빵, 그림책 원예 등 오감을 활용하는 활동을 경험하며 생활 속 다양한 기술을 익히고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영화 관람과 인스파이어아레나리조트 현장체험학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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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매출 13조1236억원…수주잔고 100조 돌파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3조1236억원, 영업이익 442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한 22조823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주잔고는 103조9831억원(약 3.8년치 일감)을 확보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100조원을 돌파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4427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55.3%를 달성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적정 수익 중심 프로젝트 비중 확대에 따른 회복세다.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3조8646억원, 부채비율은 19.6%p 개선된 155.2%, 유동비율은 148.2%를 기록했다. 신용등급은 AA-등급을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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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미래교육 현장 지원 강화... AI·인문예술 연수 운영
AI 기반 수업과 문화예술 교육을 접목한 교실 수업 확산을 위해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교사 대상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초등교사 35명이 참여한 '읽걷쓰AI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사 디지털 인사이트 현장 연수'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수·학습과 인문·예술 융합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교육기술과 문화예술 체험을 연계한 현장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AI 도슨트를 활용한 전시를 체험하며 인문·예술을 활용한 수업 구상을 넓혔고, 애플 코리아에서는 AI 기반 교수·학습 사례와 디지털 학습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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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접수... 시민 참여로 현장 성과 발굴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시민과 교육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인천시교육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추천 대상은 학교 지원과 행정 개선에 성과를 낸 공무원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10명 안팎을 선정한다.후보자는 공개 검증과 사전 심사를 거쳐 9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인사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인천시교육청은 선정 사례를 교육 현장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지원 중심의 행정 정착에 활용할 계획이다. 상·하반기 정기 선발도 이어간다.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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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2026 포스코등대장학 증서수여식 개최
포스코청암재단이 이달 30일 광양 백운교육관, 31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2026년도 포스코등대장학생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포항·광양지역 고등학교 1학년 우수 학생 83명을 신규 선발했으며, 기존 2·3학년 장학생 141명을 포함해 총 224명에게 2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올해부터 사업은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대상 선발체계로 개편됐다. 신규 선발된 83명은 연례 재심사를 거쳐 졸업 시까지 최대 3년간 안정적으로 지원받는다. 장학생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6주간 관리형 멘토링 프로그램과 대학입학 컨설팅이 제공된다.2020년 시작된 등대장학사업은 올해 7년째로, 누적 142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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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재외동포 청소년 연계 확대...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 넓힌다
인천대학교가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과 지역 정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인재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초청연수 참가자 268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딩과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대학 홍보에 그치지 않고 입학과 장학, 정주 지원까지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선보이며 해외 인재 유치 모델을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재외동포청(재외동포협력센터), 인천시 재외동포협력과, 인천사랑운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을 나눠 교육 정보 제공과 지역문화 체험, 정주 기반 안내를 연계하면서 대학과 지역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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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호우 가축 피해 대응 강화... 현장 의료지원반 본격 운영
인천시가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권역별 의료지원과 방역 지원체계를 가동했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기간 가축 질병과 폐사를 줄이기 위한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현장 진료와 긴급 의약품 지원을 연계해 재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최근 잦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야외 사육 가축은 탈수와 탈진은 물론 감염성 질환에도 쉽게 노출되고 있다. 연구원은 피해가 커진 뒤 복구하는 방식보다 현장 확인과 예방 조치를 앞세운 대응체계를 구축해 농가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권역별 대응체계도 새롭게 꾸렸다. 동물위생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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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 흥행 키워드…‘하이엔드’ 브랜드 존재감 커져
서울 주택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와 일반 아파트 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희소성을 갖춘 하이엔드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모양새다.최근 청약 성적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4월 서초구 ‘아크로드서초’는 평균 1,099.1대 1, 용산구 ‘이촌르엘’은 134.97대 1, 5월 동작구 ‘써밋 더힐’은 32.5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매매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여 강남구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 59㎡는 2월 33억7000만원에,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A㎡는 44억5000만원에 각각 신고가 거래됐다.업계 전문가들은 하이엔드 아파트의 강세 원인으로 최고급 마감재, 이국적 외관 디자인, 수영장·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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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관계기관 합동 점검·순찰 확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응해 인천시가 해변과 갯벌 등 주요 물놀이 장소의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한다.인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구, 해양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수욕장과 해변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점검과 순찰을 이어가며 사고 예방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최근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이 늘고 있지만,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현장 관리 강화와 함께 이용객들의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예방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시는 입수 전에는 충분히 몸을 풀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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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브랜드 검증된 ‘시리즈 아파트’ 매매시장 강세
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시리즈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선발 단지를 통해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되고 후속 단지로 갈수록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아져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안정적 선택지로 인식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평택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전용면적 84㎡는 올해 5월 7억15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으며, 3.3㎡당 평균 매매가(1861만원)는 고덕동 평균(1789만원)을 웃돌았다.시리즈 아파트가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경우 가치가 더욱 부각된다. 인천 학익동 ‘시티오씨엘 7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올해 7월 7억17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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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0월 31일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마약류 범죄 취약시기 선제 대응
정부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관계기관(법무부·관세청·검찰·경찰·해경·국정원·식약처·지자체)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해외유입마약류 반입 차단(공항·항만·해상 합동검색/수중드론 등 활용/해외발송책과 공급조직 현지단계서 차단) ▲휴가철·명절 대비 클럽·유흥주점 단속(국내 밀수·유통조직에 대한 추적수사로 확대)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 집중단속(다크웹·SNS 등 온라인상의 케타민 불법유통 정보를 실시간 탐지/가상자산과 은닉재산에 대해서도 몰수·추징)으로 이뤄진다.특별단속 기간은 해외여행과 유흥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8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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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지원 부산신호 1차 어린이집,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운영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부산광역시교육청의 ‘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선정, 운영 중이다. 부산 강서구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기관이다.이 사업은 맞벌이 가정, 자영업자, 교대근무자 등 주말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돌봄 정책으로, 토요일과 대체공휴일까지 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어린이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조리사가 직접 준비한 점심과 두 차례 간식을 무료 제공한다.교육청 지원 전문 강사가 매주 유아반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연계 체험활동 및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유놀이 중심 실내·외 활동, 연령별 맞춤 놀이, 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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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하반기 검찰직 등 5급이상 승진·전보
법무부는 2026년 하반기 검찰직 등 5급 이상 공무원 승진(44명) 및 전보(17명)인사를 8월 10일자로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고위공무원 승진(3명)▲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윤성훈(대검찰청 집행과장) ▲청주지검 사무국장 박춘광(천안지청 사무국장) ▲부산지검 사무국장 최성규(광주고검 총무과장)◇고위공무원 전보(6명)▲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한생일(부산지검 사무국장) ▲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설우용(대전지검 사무국장) ▲인천지검 사무국장 박영범(전주지검 사무국장) ▲수원지검 사무국장 조경익(울산지검 사무국장) ▲대전지검 사무국장 이은승(청주지검 사무국장) ▲울산지검 사무국장 김영헌(제주지검 사무국장)◇검찰부이사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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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35번째 전시장 ‘BYD Auto 동대문’ 오픈
BYD코리아가 서울 천호대로 수입차 거리에 승용 부문 35번째 전시장 ‘BYD Auto 동대문’을 공식 오픈했다.이 전시장은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총 면적 299.87㎡(약 90평) 규모로 최대 4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종로·성동·중랑·광진·성북구 등 서울 강북권 및 동부권 고객층을 아우를 수 있는 입지로, 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BYD코리아는 올해 35개 승용 전시장 구축 목표를 달성했으며,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는 현재 서울 2곳, 경기 8곳, 부산 3곳, 경남 1곳 등 14개 전시장과 전국 6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BYD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목표였던 35개 승용 전시장 구축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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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에스테이트-트러스테이,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화 업무협약
우미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트러스테이는 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 야놀자를 최대주주로 하는 주거 플랫폼 회사로, 시설 예약·관리비 조회·홈 IoT 제어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노크(KNOCK)’를 운영 중이다.양사는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을 통한 입주민 서비스 품질 향상 △커뮤니티 및 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향후 운영 사업지 전반 적용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우미에스테이트는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와 ‘디어스 판교’ 등 운영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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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조성하는 ‘더샵 트리센트’의 견본주택을 3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3세대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56세대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전 타입에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마련했다. 75㎡ 이상에는 알파룸을 갖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청약 일정은 8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11일, 정당계약은 24~26일이다. 1순위 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경남·울산 거주자로, 주택 보유 여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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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칠레 ‘한국의 거리’에 순찰차 2대 기증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한국의 거리’ 일대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한인회에 순찰용 전기차 2대를 기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기아는 EV5를 각각 제공했다.‘한국의 거리’는 한국 식당과 상점이 밀집한 곳으로, 한류 인기에 힘입어 주말마다 많은 현지인이 방문하며 지난 14일 공식 명칭으로 지정됐다. 그동안 한인회는 교민 기부금으로 민간 경비업체를 통해 야간 순찰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기증을 결정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차량 지원을 넘어 한국 기업이 현지 한인사회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동참해 모국 기업과 재외동포 사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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