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이 환경재단,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와 함께 포항시 흥해읍 일대에 해안방재림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포항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과 산림청의 펀딩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안침식과 이상 강우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기반해법을 적용한다.
해안방재림은 연안에 수림대를 조성해 바람과 파랑으로 인한 침식과 재해를 완화하고 모래 날림을 줄이는 자연친화적 방재 대책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약 2년 6개월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일대 공유수면 약 2ha 규모에 해안방재림을 조성한다. 후박나무, 사철나무, 모감주나무, 팽나무, 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모니터링과 효과 분석을 병행한다.
환경재단이 사업 기획부터 운영,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남부지방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기술 및 행정 자문과 사후 관리를 맡고, 포항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협력과 주민 참여를 지원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협약식은 지난 11일 포항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과 산림청의 펀딩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안침식과 이상 강우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기반해법을 적용한다.
해안방재림은 연안에 수림대를 조성해 바람과 파랑으로 인한 침식과 재해를 완화하고 모래 날림을 줄이는 자연친화적 방재 대책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약 2년 6개월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일대 공유수면 약 2ha 규모에 해안방재림을 조성한다. 후박나무, 사철나무, 모감주나무, 팽나무, 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모니터링과 효과 분석을 병행한다.
환경재단이 사업 기획부터 운영,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남부지방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기술 및 행정 자문과 사후 관리를 맡고, 포항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협력과 주민 참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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