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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개방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설 명절 과일 기증
천안개방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임건태)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수형자를 위해 천안교도소에 과일(배) 25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행사는 사회로부터 고립된 수형자들에게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안정적인 수용생활 지원을 위해서다.천안개방교도소 교정협의회 임건태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정위원들의 마음이 수형자들에게 전달되어 교정교화를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천안개방교도소는 사회로 복귀하기 전 중간처우시설로, 수형자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수형자 교정교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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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노조, 금속노조 가입 의결…80.79%찬성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이 12일 조직형태변경(이하 산별 전환)조합원 총회에서 총원 1585명 중 1276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자 대비 80.79%의 찬성으로 금속노조(위원장 박상만) 가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현대미포조선노조의 산별전환은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사간 통합에 대응해 금속노조라는 산별노조를 통해 교섭력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 수는 8532명이다. 두 단위를 합치면 1만명이 넘는 규모다.금속노조 조선업종분과위원회는 올해 ▲조선업 인력구조(하청,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개입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조선업종교섭 ▲노동안전 등을 쟁취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세부공동 요구안안 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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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B마트, 동아제약과 협업한 5천 원 균일가 영양제 4종 출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동아제약과 협업해 5,000원 균일가 영양제 4종을 B마트에서 단독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군은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로 꼽히는 멀티비타민, 루테인지아잔틴, rTG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제품은 1개월 분량으로 제작됐다.배민B마트는 최근 건강 및 식단 관리 카테고리의 거래액이 전월 대비 25% 증가하는 등 웰니스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특히 소용량과 가성비를 선호하는 2030 여성층의 구매 비중이 높은 점을 반영해 장기 복용 제품보다 부담 없는 구성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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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 설맞이 소외계층 온정 나눔 실천
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설명절을 맞아 12일 남원시 대산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효성의집’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치매ㆍ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입소 중인 어르신 들의 외로움을 덜고, 명절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 40만 원은 남원보호관찰소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됐다.남원보호관찰소 이전구 소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위로가 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호관찰소가 되겠다”고 했다.하정섭 효성의 집 원장은 “남원보호관찰소 직원들의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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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B, 100% 펄프 소재 사용한 코디 데일리 렌즈클리너 출시
생활위생 전문기업 쌍용C&B가 렌즈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코디 데일리 렌즈클리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100% 펄프 소재를 사용하여 렌즈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인 기관의 마모 테스트를 통해 100회 사용 후에도 렌즈 표면에 변화가 없음을 확인하며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성분 면에서는 합성 에탄올 대신 곡물 발효 에탄올을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 특성을 고려하여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국내 생산을 통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제품은 1매씩 개별 포장된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성을 높였으며 안경,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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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2025학년도 졸업식 가져…"또 다른 시작 위한 발걸음"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은 2월 12일 원 내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졸업생 52명(초등 1명, 중등 40명, 고등 11명)에 대한 '2025학년도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졸업식에는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 소년보호위원 서울소년원협의회 이병도 회장,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빛나는 졸업과 진학을 축하하고 격려했다.또 다른 시작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졸업생 7명에게는 서울소년원협의회의 지원으로 총 310만 원의 장학금도 수여했다.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은 A군은 소감문 발표를 통해 “현재를 반성하고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이곳 선생님들과 사랑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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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레어 마제스틱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파이퍼하이직의 빈티지 샴페인 레어 2013과 디자인 스카프를 결합한 마제스틱 홀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말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한정판 패키지로, 프랑스 승마 문화의 상징성과 서울의 현대적인 감각을 시각화한 아트 스카프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럭셔리 하우스와 협업해 온 아티스트 요한 마슬리아가 맡아 화려한 색채와 역동적인 붓 터치로 말의 형상을 표현했다.구성에 포함된 레어 2013은 샤르도네 70%와 피노 누아 30%를 블렌딩해 최소 8년 이상의 리 숙성을 거친 최상위 라인 샴페인이다. 시트러스와 흰 꽃의 아로마, 은은한 스모키 향이 조화를 이루며 신선한 산미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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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3교도소, 취약계층 5가구에 위문금 전달
경북북부제3교도소(소장 오선호)는 성 명절을 맞아 2월 11~12일 청송군 진보면에 거주하는 지역 취약계층 다섯가구를 방문해 총 15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도움을 받은 지역 주민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직접 찾아와 마음을 써준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교도관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경북북부제3교도소 관계자는 “이번 위문 활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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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봄 시즌 한정 죽장연 빠개장면 출시
오뚜기가 전통 장 브랜드 죽장연과 협업하여 봄 시즌 한정 제품인 죽장연 빠개장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전통 된장인 빠개장을 활용해 국물의 깊은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빠개장은 발효된 메주를 부수어 고추씨와 보리쌀 등을 섞어 만든 장으로 구수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새우젓과 바지락을 더해 시원한 맛을 냈으며 홍성산 봄냉이를 첨가해 향긋한 풍미를 더했다.제품의 면에는 쌀가루를 약 20% 함유하여 된장 국물과 조화로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12일부터 이마트와 오뚜기몰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26일부터는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처가 확대될 예정이다.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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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정관선 예타 마침내 통과...기장 숙원 해결"
정동만(부산 기장군, 국민의힘)국회의원은 총선 대표공약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동해선 좌천역과 부양울 광역철도 월평 지역을 잇는 약 12km 구간의 정관선은 동부산 순환교통망을 완성할 핵심 노선으로, 정관신도시 인구 증가와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할 지역 숙원사업이다.정 의원은 2023년 처음으로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이끌었다. 정관선은 2018년 예타조사 대상에서 탈락했지만, 국회국토위 활동과 당시 경제부총리에게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 끝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당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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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숙원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통과 적극 환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월 12일 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통과가 발표됨에 따라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12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하면서, 숙원사업이었던 철도 인프라 구축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그동안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만큼,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정관선은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17만 5천여 군민이 뜻을 모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피력하며 총력전을 펼쳐 왔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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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훈련교도소, 사회복지시설 찾아 위문금 전달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김태훈)직원들은 2월 12일 민족 고유의명절 설을 앞두고 영양군 사회복지시설 ‘은혜의 집’을 찾아 전 직원의 마음을 담은 위문금(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은혜의 집 석상국 원장은 “경북직업훈련교도소에서 보내주신 각종 위문금품을 통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김태훈 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교정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한편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직원을 회원으로 하는 ‘사랑의 손길회’를 통해 매년 지역사회와의 나눔 문화 실천에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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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설 명절 귀성객 대상 안전·청렴 캠페인 전개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2일 설 명절 열차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열차 이용 시 비상행동요령 안내 캠페인’을 전개했다.수서역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은 역사 이용객에게 비상시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홍보물에는 비상 탈출, 터널 내 대피 등 비상행동요령과 비상물품 위치 안내 등을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에스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 안전문화 확산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이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에스알은 설 명절 기간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탁금지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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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다.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해 현재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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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코레일톡’ 제휴서비스 최대 75% 할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5%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뿐만 아니라 렌터카, 카셰어링,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먼저 코레일톡에서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를 이용하면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한다. 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롯데렌터카 G car’)도 모든 이용객에 최대 60% 할인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특히 추첨을 통해 카셰어링 이용객 13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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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민간참여사업으로 2.6만호 착공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호 착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LH는 올해 기공모 분(약 1만호, 2조7000억원대)을 포함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호 착공을 추진한다. 주택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신규공모분 약 1만8000호는 상반기 중 공모 시행을 마칠 계획이며, 이 중 1만6000호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LH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30일 올해 첫 공모를 시행했다. 9.7 대책에 따라 직접시행으로 전환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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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최초 공공재개발 ‘거여새마을’ 사업시행계인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강남3구 최초 공공재개발 사업인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면적 7만1922.4㎡에 최고 35층, 12개동, 총 16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명은 주민 제안에 따라 ‘래미안·자이 더 아르케’ 등 민간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펜트하우스 등 대형 평형도 포함돼 수요자 선택 폭이 넓어지고 스카이라운지, 다목적 체육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주거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시행인가는 지난 2024년 12월 시공사 선정(삼성물산‧GS건설) 후 1년여 만에 진행됐다. LH는 올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토지등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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