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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 대폭 확대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3일 성남상담소에서 박숙열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학생 대상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형평성을 점검했다.국제교육원은 학생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원어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스쿨비짓’ ▲공유학교 기반 ‘청솔랭귀지스쿨’ ▲온라인 외국어 회화 수업 등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원어민 강사를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증원했다.이서영 도의원은 “외국어 교육은 학생에게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주는 순기능이 있다”면서도, “현 구조로는 참여 인원이 제한적이어서 교육 기회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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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제협력 특사' 강훈식 UAE 출국… "실질적 성과 만들겠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UAE에서 방위산업·인공지능(AI)·원전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4일 출국했다.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정상회담과 UAE 국빈 방문의 후속 조치 및 실무 협의를 위해, 또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의 방한에 대한 답방을 위해 출국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방산·AI·원전·K-컬처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특히 대한민국과 UAE가 기술과 자본력을 합해 제3국으로 함께 진출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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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유보통합 선제 대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과 다양한 돌봄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총 40곳의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을 운영하며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이번 시범 운영은 지역·기관별 여건과 장점을 활용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은 지역 내 다른 기관이나 지자체 돌봄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인다.지난 2025년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 휴일형, 방학 집중형, 지자체 연계형 등 4가지 유형으로 12개 기관에서 운영됐으며, 만족도 4.82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올해는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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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26년 1분기 유류세 보조금 지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허만욱)은 부산에 등록된 내항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26년 1분기 유류세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유류세 보조금 지원은 ’25년 12월부터 ’26년 2월까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연료유(경유)가 대상이며,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의 심사를 거쳐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지급한다.’25년 12월 말로 종료됐던 유류세 인하 조치와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한은 ’26년 2월 말까지 연장되었으며, 경유 세율은 현행대로 10%가 적용되어 보조금은 리터(ℓ)당 292.665원을 지원한다.부산해수청이 ‘25년 한해동안 지원한 보조금은 80억 원(40개사 107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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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 운영…학교 현장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나섰다.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제1부교육감 주재 협의회를 통해 부서별 새 학년 준비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부서별 실무 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사항은 ▲2026년 개교 예정 33개 신설학교 개교 지원과 현장 합동 점검, ▲학교 안전 및 시설 점검, ▲고교학점제 운영 현장 안착,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 대비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지원 등이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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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부산시장은 시민기만 황령산 개발 위법행정 시인하고 사업백지화 하라"
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와 전국 케이블카반대 녹색전환연대는 2월 24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위법행정 끝까지 침묵하는 부산시장은 시민의 시장이 아니다"며 "부산시장은 시민기만 황령산 개발 위법행정 시인하고 사업을 백지화 하라"고 촉구했다.설 아래 대법원은 황령산 유원지 재정비 사업과 관련, 마하사 부지에 대한 토지 수용재결이 ‘무효’임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단순히 절차상의 미비가 아니라, 공익성도 명분도 없는 황령산 개발 사업이 태생부터 위법과 무리수로 점철되었음을 사법부가 엄중히 선언한 것이다.그로부터 일주일이 경과했지만 부산시는 그 어떤 입장도 없다고 했다.유원지 재정비를 명분삼아 특정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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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달 시행 노란봉투법 개정시행령 지침 등 최종 확정... '하청노동자 구조적 통제시 교섭'
정부가 내달 10일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관련한 시행령 개정안, 해석지침 등을 최종 확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원청 사용자와 하청 노조의 교섭 절차 등을 담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시행령 개정안은 노란봉투법의 시행일에 맞춰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행정예고한 '노란봉투법 해석지침'도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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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나라의 모든 문제 원천이 부동산…농지까지 투기대상"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부동산이 나라의 모든 문제의 원천이라며 근본적 문제 해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산골짜기에 버려지다시피 한 땅도 너무 비싸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더라. 심하게는 (평당) 20만∼30만원까지 나간다고 한다"며 "귀농 비용을 줄여야 하며, 그러려면 근본적으로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게 전부 부동산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생기는 문제다. 하여튼 이 나라의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면서 최근 이어지고 있는 집값 잡기 관련 정책 연장선에서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제, 규제, 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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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소장파 의총 재소집 요구 "尹어게인 노선 맞는지 토론해야"
국민의힘 초·재선 소장파 주축 모임 '대안과 미래'가 24일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절윤' 거부와 관련해 당 노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 재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성권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안과 미래 정례 조찬모임을 한 뒤 "의총 토론 이후에는 의원들이 비밀투표 형태로 표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노선을 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 결론에 전적으로 따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다음 날인 지난 20일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주장에 "분열의 씨앗"이라고 비판하면서 사실상 '윤어게인' 선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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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정부 정책 기조 변화로 한시적으로 중단됐으나,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재개된다. 인천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인건비 일부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평가를 받지 않은 일반 (예비)사회적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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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광역 1위…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7개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기관(광역 1위)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인천시는 혁신평가제도 시행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방정부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기관 혁신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혁신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주요 성과로는 ‘천원 시리즈’ 정책이 꼽힌다. 천원주택, 인천(i)-바다패스, 천원 문화티켓,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 5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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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섬 노선도’ 공개…섬 통합브랜드 전략 본격화
인천광역시는 최근 ‘인천섬 노선도’를 공개하며, 인천 섬의 위치와 접근 경로를 한눈에 보여주는 안내 체계를 선보였다. 단순 항로 안내를 넘어, 흩어진 섬을 하나의 도시 브랜드로 묶는 통합 전략의 출발점이라는 평가다.노선도는 출발지와 주요 섬을 노선 중심으로 연결하고, 권역별 섬을 색상과 라인으로 구분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섬을 ‘이동 가능한 생활권’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창의적 발상이라는 설명이다.이번 공개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의 핵심 성과다. 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통합브랜드 명칭을 ‘인천섬’, 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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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전남광주 통합법 與주도로 통과… 충남대전·대구경북은 보류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국민의힘의 반대 속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항의하며 거수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다만 법사위에 함께 상정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은 국민의힘의 강경한 반대로 처리가 보류됐다.행정통합법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 통합을 명분으로 민주당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국민의힘은 '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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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망상형 고위험 대상자' 특별준수사항 추가 법원에 신청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2월 24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상동기(일명 묻지마)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강력범죄 위험성이 높은 망상형 고위험 보호관찰 대상자 A씨에 대해 ‘정기적 정신과 진료 및 복약검사 실시’에 대한 특별준수사항 추가를 법원에 긴급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는 ‘보호관찰 대상자 이상동기 범죄 선별 검사’,‘임상심리사(1급)’상담을 통해 의사의 진단 및 치료를 받도록 권유받았음에도 이를 거부하며, 최근 출장 면담 중 타인을 주먹으로 때릴 듯 위협하는 공격적인 행동화 징후를 보여 취해진 조치로, 이상동기 대상자를 집중관리하기 위한 ‘강력한 사법적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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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에 대미특별법·통합특별법 협조 촉구... "매국 행위... 미래 망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4일 국민의힘이 한미 관세협상과 맞물린 대미투자특별위원회를 파행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어제 대미투자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위원장이 간사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관계 장관 출석을 보류하도록 했다"며 "대미투자특위 관련 심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은 막 나가자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조치이자 매국 행위이며, 국익 포기 행위"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이 반대하는 충남·대전 통합특별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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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영국 순방…글로벌 교육·바이오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 하이위컴, 케임브리지, 맨체스터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유 시장과 대표단은 2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런던 무역관을 방문해 영국의 경제 동향과 투자 환경을 청취했다. 이어 유럽한인총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열어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유 시장은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글로벌 교통·물류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과 바이오·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 전략을 설명했다. 송도국제도시를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과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확대 필요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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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민교육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3일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민교육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소통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신뢰와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평화공존의 섬, 강화의 시민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인하대학교 김영순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발제에서는 ▲남북평화재단 김의중 목사의 ‘기독교와 시민교육’ ▲선원사 성원 스님의 ‘불교와 시민교육’ ▲화해평화센터 전대희 신부의 ‘천주교와 시민교육’ ▲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 주성식 신부의 ‘성공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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