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범 운영은 지역·기관별 여건과 장점을 활용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은 지역 내 다른 기관이나 지자체 돌봄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인다.
지난 2025년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 휴일형, 방학 집중형, 지자체 연계형 등 4가지 유형으로 12개 기관에서 운영됐으며, 만족도 4.82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맞춤 거점형 18곳, 휴일 거점형 4곳, 소규모 기관 연계 3곳, 지자체 연계형 15곳 등 총 40곳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기관 간 돌봄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내실 있는 돌봄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 돌봄 여건 개선과 유보통합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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