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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홍대 바이 롯데호텔, 농심과 이색 협업... 루프탑에 '너구리의 라면가게' 운영
L7 홍대 바이 롯데호텔이 농심과 손잡고 호텔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L7 홍대 바이 롯데호텔은 농심 대표 브랜드 '너구리'를 테마로 한 '너구리의 라면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루프탑 풀과 라운지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공간을 조성해 투숙객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내년 7월 중순까지다.22층 루프탑 풀에서는 농심 라면을 직접 조리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물놀이 후 도심 전경을 바라보며 라면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롯데호텔 맛김치와 생수를 포함한 세트는 1만원에 판매한다.루프탑은 'DJ 너구리와 함께하는 풀 파티'를 콘셉트로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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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유재철 전통장례명장 장례문화 고문 위촉
교원라이프는 대한민국 전통장례명장 1호인 유재철 명장을 장례문화·서비스 품질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장례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장례지도사 교육과 서비스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유재철 명장은 교원라이프와 교원예움 장례식장의 서비스 품질 자문을 비롯해 장례지도사 전문 교육, 장례문화 콘텐츠 개발, 장례문화 개선 활동 등을 맡을 예정이다. 교원라이프는 유 명장의 현장 경험을 장례지도사 교육과 서비스 운영에 반영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유 명장은 2017년 대한민국 전통장례명장 1호로 선정됐으며, 국가장 장례의례와 주요 인사의 장례 업무를 수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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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복자여고와 AI·빅데이터 교육 프로그램 개최
서강대학교 수학과 김종락 교수 연구팀은 복자여자고등학교와 함께 '2026 AI 중점학교 AI빅데이터한마당'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강대에서 열렸으며, 복자여고 1·2학년 학생 22명과 교사 3명, 김종락 교수 연구팀 6명 등 31명이 참가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1박 2일 미니 해커톤 형식으로 진행됐다.김종락 교수는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과 머신러닝, 딥러닝의 원리, 수학적 사고가 AI 학습과 추론에 미치는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연구팀은 AI 에이전트 개념과 오픈소스 자동화 플랫폼 'n8n', Word2Vec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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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스마트구몬N, NBCI 스마트학습 부문 14년 연속 1위
구몬학습은 스마트 학습 서비스 '스마트구몬N'이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스마트학습 부문에서 공동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표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등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스마트구몬N은 문제 풀이 중심 학습과 방문 교사의 학습 관리를 결합한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주관식 문제 중심의 학습 방식을 적용했으며, 학습 과정이 디지털 기기에 기록돼 학습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회원이 보유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몬학습 관계자는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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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예술교육사 활동 수기 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사의 활동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활동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공모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 취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문화예술교육사로 활동하며 경험한 성장 과정이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나타난 지역사회 변화 등을 담은 활동 수기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자는 9월 18일 문화예술교육사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공모는 문화예술교육사로서의 성장과 변화를 주제로 하는 '성장형'과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변화와 성과를 다루는 '확산형' 등 두 분야로 진행된다.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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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연구팀, 이산화탄소를 2-프로판올로 전환하는 촉매 개발
성균관대학교는 화학공학부 김정규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를 산업용 화학물질인 2-프로판올로 전환하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성균관대 이상욱 교수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다.이산화탄소 전기화학 환원 기술은 온실가스를 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이지만, 그동안 일산화탄소나 메탄 등 단순 화합물 생산에 주로 활용돼 왔다. 연구팀은 촉매 표면의 전자 흐름을 제어해 두 개의 반응 경로를 동시에 유도하는 방식으로 2-프로판올 생성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개발한 촉매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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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급수공사 디지털 전환... 통합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인천시가 급수공사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행정체계를 구축해 민원서비스와 업무 효율을 함께 높인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접수부터 준공까지 급수공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급수공사 통합관리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업소별로 운영되던 업무 방식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처리 절차를 표준화하고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새 시스템은 급수공사 신청 접수와 현장조사, 설계, 승인, 착공, 준공은 물론 공사비 자동 산정, 전자결재, 수용가정보시스템 연계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종이 문서 중심이던 업무도 전산화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현장과 행정 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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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 항목은 뇌졸중 치료 전문인력과 시설 구성, 병원 도착 후 정맥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등 총 13개 지표다.국제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7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85.17점을 웃돌았다. 병원은 2014년 개원 이후 실시된 모든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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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8월 첫째 주 전력수급 안정 전망... 예비력 13GW 이상 유지
전력거래소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전력거래소는 4일 '7월 5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8월 1주 전망'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지난주 최대 전력수요는 89.2~92.5GW 범위를 기록했으며, 예비력은 13.0GW 이상을 유지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이뤄졌다.이번 주에도 안정세는 이어질 전망이다.전력거래소는 8월 첫째 주 전력수요를 89.5~93.4GW 수준으로 예상했으며, 예비력은 13.3~15.6GW를 확보해 전력 공급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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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두근거림과 체중 감소, 갑상선기능항진증 신호일 수 있어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고 쉽게 지치거나 심장이 빠르게 뛰는 증상을 단순히 날씨 탓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충분히 쉬었는데도 두근거림과 손떨림이 계속되고, 식사량이 줄지 않았는데도 체중이 감소한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갑상선은 목 앞쪽에 있는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우리 몸의 에너지 사용과 체온, 심장박동 등을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을 만든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분비돼 몸의 여러 기능이 지나치게 활성화되는 질환이다.대표적인 증상은 더위를 참기 어렵고 땀이 많이 나는 것이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맥박이 불규칙해질 수 있으며, 손떨림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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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의료진 대상 학술행사 'MAP 심포지엄' 개최
메디톡스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행사 'MAP(Medytox Academy of Precision)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메디톡스의 신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심포지엄으로, 전국 의료진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를 주제로 임상 경험과 시술 사례가 공유됐다.남기진 닥터에버스의원 강남점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임상 데이터와 내성 발현 기전, 예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우시형 닥터에버스의원 천안점 원장은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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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삼삼엠투·마을과사람과 청년 주거안정 지원 협약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삼삼엠투, 사단법인 마을과사람과 서울시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 위기 청년을 발굴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주거 위기 청년을 발굴하고 임대료와 공과금 연체료를 긴급 지원하는 한편, 주거복지 종합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긴급 지원 이후에도 상담과 정보 제공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해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신청 자격과 지원 절차는 서울시 주거상담소 누리집 또는 거주지 관할 주거상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시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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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연구팀, 이산화탄소 전환 전해셀용 음이온교환막 개발
중앙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안상현·남인호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 전기화학적 전환 전해셀의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한 신개념 음이온교환막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학술지 'Joule'에 게재됐다.연구팀은 고분자 주쇄에 알킬 사슬을 도입한 음이온교환막(PBFA-QA)을 개발해 이산화탄소 전환 전해셀에서 발생하는 환원극 침수와 염 석출 문제를 개선했다. 이산화탄소 전기화학적 환원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와 에틸렌 등 화학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이지만, 장시간 운전 시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연구팀은 고분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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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초기 자금을 지원하는 '장애인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공고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장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브랜드 개발, 마케팅·홍보, 집기 구입, 누리집 및 애플리케이션 제작, 폐업 비용 등 창업과 업종 전환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 컨설팅, 사후관리 등 창업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창업 이후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우편과 방문,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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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종합병원 부문 11년 연속 1위
서울대병원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서울대병원은 이번 선정으로 종합병원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 등을 종합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올해 조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서울대병원은 수술실 리모델링을 통해 성인 수술실 10실과 소아 수술실 1실 등 총 11실을 증설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폐이식 수술을 시행했으며, 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중증모자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배곧서울대병원과 국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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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어촌공사, 세네갈서 벼 재배단지·농기계 지원 사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세네갈 다카르와 다가나에서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착공식과 농기계수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행사에는 우스만 음바예 세네갈 농업부 사무총장과 아부바카르 시디 손코 농업개발청장, 김정원 주세네갈 대한민국대사관 서기관, 문경덕 농림축산식품부 서기관, 오영인 한국농어촌공사 세네갈 사무소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농식품부와 공사는 세네갈의 쌀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지난해부터 벼 재배단지 구축사업과 중고농기계 지원 및 수리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네갈은 쌀 소비량이 많지만 관개시설 부족과 노후화, 농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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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만 산다”…올 상반기 서울 중소형 매매 146% 폭증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전용 21~40㎡ 초소형과 41~85㎡ 중소형 아파트가 압도적인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고금리와 집값 상승 여파로 자금 부담이 적고 실사용 효율이 높은 실수요 중심 평면에 매수세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된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전용 21~40㎡ 초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3103건으로 전년 동기(2055건) 대비 51.0% 증가했으며, 2021년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용 41~85㎡ 중소형 아파트는 3만1337건으로 전체 아파트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두 평형대를 합친 21~85㎡ 이하 거래량은 총 3만4440건으로,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4만2186건)의 81.6%에 달했다.부동산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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