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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필리핀서 해외봉사활동 실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해외봉사활동의 일환으로 4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사회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단장과 학생, 교직원 등 24명으로 구성된 '2026년 KMOU아치나누美 해외봉사단'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필리핀 네그로스섬의 시팔라이, 탈리사이, 바콜로드 지역에서 활동을 진행한다.봉사단은 현지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아동 대상 교육봉사, 시설 개보수 작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필리핀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국제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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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콘티넨탈타이어,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타이어프로서 판매 시작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콘티넨탈(Continental)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3일부터 전국 타이어프로(Tire Pro) 매장에서 콘티넨탈타이어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협력은 타이어프로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멀티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금호타이어는 자사 제품과 콘티넨탈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고객 니즈와 차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1871년 독일에서 설립된 콘티넨탈타이어는 승용차·SUV·상용차·모터사이클·자전거·특수 산업용 타이어까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세계 주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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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기술보증기금과 감사업무 협약 체결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31일 원주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원공기업과 기금운용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사업무 전문성과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사인력 지원과 공동·교차감사를 실시하고, 내부통제 운영과 데이터 기반 감사 등 감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부패·청렴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IT·AI 등 감사 취약 분야에 대한 상호 벤치마킹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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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이에스, 혹서기 대비 이동형 휴게시설 도입…안전 조업 환경 조성 총력
제이에이에스(JAS)가 혹서기 현장 근무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제주·김해·김포국제공항에 이동형 휴게시설을 각각 1대씩 도입했다.카라반 형태의 이동형 휴게시설은 공항 계류장 인근에 이동·배치할 수 있어 근무자들의 휴게 장소 이동 시간을 줄여준다. 내부에는 냉방 시설과 냉장고, 열 방출이 원활한 소재의 의자 등을 갖춰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JAS는 올해 4월부터 기존 작업 사다리를 안전 난간과 작업 발판을 갖춘 'K사다리'로 순차 교체하고 있으며, 기능성 근무화 도입과 웨어러블 보조 장비 시범 운영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개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JAS 관계자는 “안정적인 항공기 지상조업을 위해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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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시도, 실제 성관계가 없었어도 처벌될 수 있다
강간 사건과 관련해 실제 성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처벌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범행이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강간을 실행하려는 구체적인 행위에 착수한 사실이 인정되면 강간미수죄가 성립할 수 있다.강간미수 사건에서는 실제 성관계가 있었는지보다 피의자가 폭행이나 협박을 이용해 강간을 실행할 의사로 구체적인 행동을 시작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된다.피해자의 저항이나 제3자의 개입, 주변 상황의 변화 등으로 범행이 중단됐더라도 그 이전 단계에서 실행에 착수한 것으로 판단되면 미수범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있다.반면 단순한 언행이나 준비 단계에 머문 경우까지 모두 강간미수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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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와인즈 온 더 윙 2026’ 5개 부문 수상
대한항공이 미국 프리미엄 비즈니스 여행 매거진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최한 ‘와인즈 온 더 윙(Wines on the Wing) 2026’에서 총 5개 부문(1위 1개, 2위 2개, 3위 2개)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20회를 맞은 이 대회는 세계 주요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국제 와인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해 평가한다.대한항공은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국가와 스타일의 와인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기내 환경과 기내식에 최적화된 리스트를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일등석 와인 리스트는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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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V 구매 고객 대상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
제네시스가 대한항공과 협업해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프로모션 대상은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를 구매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다.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고객은 계약 또는 출고 시 적립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벤트 기간 내 출고를 완료하면 되며, 마일리지는 출고일 기준 다음 달 자동 적립된다.제네시스는 마일리지 적립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푸켓 왕복 항공권(2명, 각 2매)과 인천-괌 왕복 항공권(2명, 각 2매)을 추첨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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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52호에 부산 중부소방서 정연우 소방교 선정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52호 주인공으로 부산 중부소방서 정연우 소방교를 선정했다.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정연우 소방교는 2019년 임관 이후 헌신적인 자세로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솔선수범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에 노력해 왔다. 현장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소방설비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관련 자격증을 다수 취득 중이며, 소방차 길터주기 운동, 소화전 인근 불법주차 근절 캠페인 등 실생활 재난 예방 활동에도 앞장서 지역사회 안전의식 고취에 기여했다.정 소방교는 감사장 전달식 당일 관할지역 긴급 출동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그 대신 전달받은 선배 소방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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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4879억원…전년비 109% ↑
대우건설이 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조9949억원, 영업이익 4879억원, 당기순이익 36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4조3500억원) 대비 8.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9.0% 증가한 487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150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5.4%에서 12.2%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사업부문별 매출은 ▲건축 2조6656억원 ▲토목 7433억원 ▲플랜트 5115억원 ▲기타연결종속 745억원이다.상반기 신규 수주는 7조1285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8224억원) 대비 22.4% 증가했다. 성남 신흥3구역 재개발(1조2687억원), 천안 성정동 공동주택(4143억원), 성남 제3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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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온실가스 10만톤 감축
GS칼텍스가 2025년 한 해 ESG 분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2006년 첫 발간 이후 21번째다.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Scope1+2)을 2024년 대비 10만 톤 이상 감축했다. 2025년 무탄소 스팀 공급 계약과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으며, 아시아 최초로 폐자동차(ELV) 플라스틱 전체 밸류체인 RecyClass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가장 존경받는 기업' 뉴에너지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사회 분야에서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반영해 안전·보건 분야 체계를 지배구조,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실적 등 4개 축으로 재정립했다. LSGR(Life S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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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음주운전 근절 직원 결의대회 가져…공직윤리 실천 다짐
서울구치소(소장 박삼재)는 8월 3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직원들은 결의문을 낭독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투철한 준법정신을 바탕으로 공직윤리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박삼재 소장은 “음주운전은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을 넘어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임을 인식하고 각별히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아울러 “서울구치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더욱 청렴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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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중장년 재취업 지원 위한 ‘승강기 기술인력 양성교육’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중장년층의 전문기술 습득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와 함께 「승강기 분야 기술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생은 오는 8월 11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중장년 및 취약계층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장군민을 우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생에게는 교재와 중식도 함께 제공된다.교육은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2주간, 총 60시간 과정으로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승강기의 구조와 작동 원리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의이해 ▲승강기 안전관리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기초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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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철거현장 비산먼지 저감·안전성 향상 ‘살수드론’ 실증 완료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그동안 철거공사 현장에서는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되지만,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역에서 작업자와 장비 접근이 제한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다.현대건설은 무풍 기준 최대 12~15m 반경에 분당 50리터의 물을 집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실증을 진행했다.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가 직접 연결된 드론을 적용해 비행시간과 급수량 제약 없이 먼지 발생 지점을 타깃으로 살수 위치와 범위를 실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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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3일 파주시청에서 열린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 참석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파주시 G-하우징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주거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기념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확대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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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 폭염 속 택시 노동자 고공농성장 방문 현장 간담회 가져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이 8월 4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의 요청으로 폭염 속 고공농성 중인 농성장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승현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전국공공운수노조 최세호 택시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고영기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사무장은 택시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3월 29일 통신탑에 올랐다. 이날 기준 농성은 120일을 넘겼으며, 현재 택시지부는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개정해 택시업종을 간주근로시간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근로기준법' 제58조 제1항은 근로자가 출장이나 그 밖의 사유로 근로시간의 전부 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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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교정위원, 창원교도소에 생수 4만 병 기증
창원교도소는 8월 4일 폭염으로 고통받는 수용자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수용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박윤규 교정위원으로부터 생수 4만병(600만원 상당)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박윤규 교정위원은 이날 기증식 자리에서 “변변한 냉방 시설조차 갖추기 힘든 좁은 방 안에서 숨 막히는 여름을 견뎌야 하는 수용자들이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시원한 물 한 잔이 서로를 향한 배려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추보현 총무과장은 “매년 찌는듯한 더위가 찾아올 때마다 잊지 않고 교도소를 찾아 수용자들을 돌봐주는 박윤규 위원님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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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확대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아동 지원과 장애인 자립,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다각화하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와 서울 사옥에서 임직원이 직접 블록 필통을 제작해 학용품과 함께 개발도상국 아동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아동의 학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해외 지원 활동으로는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위한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도 이어왔다. 임직원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은 비정부기구(NGO)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달됐으며,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접근성 문제를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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