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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공개채용
한화시스템은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세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며, 초저궤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과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등 우주사업 분야 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모집 분야는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태양전지 ▲위성 서비스 운영·영업·전략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사업장과 판교연구소, 제주우주센터 등이다.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실무 경력 5년 이상 보유자로, 석·박사 학위 과정도 경력으로 인정된다. 지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채용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이번 채용은 한화그룹이 발표한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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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암 진단받았다면 유전자 검사부터...드문 변이도 놓치지 않아야
폐선암을 진단받았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유전자 검사부터 받아야 한다. 흔한 유전자뿐 아니라 드물게 나타나는 유전자 변이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 검사가 특히 중요하다. 어떤 유전자가 원인인지에 따라 이후 치료 방향과 예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이런 드문 유전자 변이 중 하나가 ROS1 양성 폐암이다. 전체 비소세포폐암의 약 1~2%를 차지하는 드문 유형이지만, 정확한 진단만 이뤄지면 표적치료로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ROS1 유전자가 다른 유전자와 비정상적으로 결합(융합)하면서 생기며, 이렇게 만들어진 ROS1 융합 단백질은 암세포 성장 신호를 계속 켜진 상태로 유지시켜 암세포가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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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칠까, 설탕칠까’ 여름철 별미 콩국수, 건강하게 즐기려면?
긴 장마가 지나고 무더위가 찾아왔다. 역대 최장 수준의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날도 많다. 극심한 더위는 입맛을 떨어뜨리고 체력을 소모시켜 자연스럽게 보양식을 찾게 만든다.여름 보양식이라 하면 삼계탕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시원하고 고소한 콩물에 면을 말아 먹는 콩국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름철 별미다.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음식이 아니라 풍부한 영양과 한의학적 효능까지 갖춘 음식으로 평가 받는다.◆ 여름철 기력 회복 돕는 콩국수…한의학에서는 '진액 보충' 음식콩국수의 주재료인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릴 만큼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여기에 칼슘, 철분, 마그네슘, 칼륨 등 다양한 무기질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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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교육 진학지원 확대… 수시 앞둔 맞춤형 상담 운영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별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공교육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확대된다.경기도교육청은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는 경기진학정보센터 방문 상담과 화상상담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진학지도를 받을 수 있다.이번 상담은 수시 원서접수 시기를 앞두고 증가하는 진학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별 진로와 희망 대학,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원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대면 상담은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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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항공MRO 해외 현장교육 실시… 직업계고생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항공산업 현장과 교육을 직접 연결하는 실무형 직업교육이 확대되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항공MRO 분야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학생들은 항공기 일반과 제작, 기체·기관, 전기·전자 분야를 아우르는 항공정비 실습과 산업 현장 체험에 참여한다. 교내에서 익힌 전공 지식을 실제 항공정비 업무 환경에 적용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산업 현장을 경험하는 과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항공정비 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의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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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독도 연계 역사교육 확대...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 본격화
인천시교육청이 역사 현장과 영토 체험을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주권 의식 함양에 나선다.인천시교육청은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과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기념관 역사탐방을 진행하며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첫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향후 인천지역 역사 현장과 울릉도·독도로 이어지는 연계 교육과정의 출발점이다.학생들은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주권 형성 과정을 살펴보고 전문 학예연구사의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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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중단 막은 교장을 징계한 대전시교육청, 교원단체·학부모까지 '반발'
대전시교육청이 작년에 발생한 저녁 급식 중단 사태와 관련해 대전 둔산여고 전 교장 A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는 것을 두고 교원단체는 물론 해당 학교 학부모들까지 반발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이 학교에서 근무했던 전·현직 교직원 60여명이 최근 A씨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집단 탄원서를 제출한 데 이어 학부모들로 구성된 이 학교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역시 시 교육청과 대전지법 등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할 방침이다.둔산여고 학부모 A(40대)씨는 4일, "노조 기습 파업으로 당일 급식이 중단되고 식재료도 폐기됐다. 이후 급식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학부모들이 비용을 감당하는 저녁 식사를 중단하기로 한 것은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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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술자리 게임서 예의 안지켰다" 며 10대 후배 폭행한 20대 조폭, '실형' 선고
술자리 게임 중 선배에게 예우를 갖추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10대 후배들을 폭행한 20대 폭력조직원이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이헌숙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검찰에 의하먄면폭력단체 조직원인 A씨는 지난해 6월 가평군의 한 펜션에서 미성년자인 후배 조직원 B(17)군, C(18)군 등과 술자리 게임인 이른바 '의리게임'을 하던 중 이들을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의리게임은 한 잔의 술을 순서대로 마신 뒤 마지막 순서가 남은 술을 모두 마시는 방식인데,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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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판결]'아버지 병원비 빌려달라'며 지인 돈 5천만원 도박 탕진한 20대,'실형' 선고
부친 병원비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도박에 탕진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최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0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지인 B씨 등 3명에게서 5천700여만원을 빌린 뒤 불법 스포츠 도박에 탕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사결과 A씨는 부친 병원비와 간병비가 필요하다고 지인들을 속여 돈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들과의 친분을 이용했고 이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며 "편취액 대부분이 회복되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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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역서 하행선 열차 고장,승객 300명 '불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50분께 경기 화성시 병점구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에서 신창행(하행선)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 섰다.이로 인해 해당 열차의 승객 300여명이 하차해 후속 열차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코레일 관계자는 "하차 승객들에게 5분 뒤 도착하는 다음 열차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며 "후속 열차 지연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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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확대 추진... 천마초 교육·생활 기반 함께 갖춘다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복합시설 조성에 나서며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인천시교육청과 인천 서해구는 지난 3일 인천천마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공동 추진협의체를 운영하며 교육부 공모사업 준비부터 사업계획 수립, 행정 절차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조성 대상은 인천천마초등학교 운동장 일부다.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지역의 주차 수요를 분산하고, 지상에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을 마련해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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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디자인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디자인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에 대해 피고들 침해행위로 피고들이 얻은 경제적 이익, 침해행위의 기간, 침해행위를 한 자의 피해구제 노력의 정도 등을 종합하여 원고 손해액의 2배를 배상액으로 인정한다고 선고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민사부는 4일, 같이 선고했다.법원의 판단은 피고측은 원고에게 원고의 등록디자인 제품을 응용한 팝업 전용 제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싶다고 연락하였으나, 실제 의뢰하지는 않았다.이에 피고들은 원고 등록디자인과 대상 물품이 동일 · 유사하고 디자인이 유사한 제품을 고의로 제작 · 전시 · 판매하였으므로, 원고의 등록디자인권 침해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이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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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판결]골프장 인근 빌라의 거주자가 골프장의 운영 주체를 상대로 골프공의 침범에 대해
수원고등법원은 골프장 인근 빌라의 거주자가 골프장의 운영 주체를 상대로 골프공의 침범에 따른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위자료를 청구한 사건에 대해배상 전력의 유무, 거주 이익의 수준, 종래 피고가 기울인 노력의 정도, 치료비와 물적 손해에 대한 배상 여부 등)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거주자별로 위자료의 액수를 정하고 피고는 이들이 입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선고했다. 수원고등법원 민사부는 지난 7월 29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고는 1986년부터 이 사건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고, 원고들이 거주한다고 주장하는 이 사건 빌라는 이 사건 골프장의 1번 홀 바로 우측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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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헌승의원 등 11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헌승의원 등 11인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혓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한국거래소는 자본시장의 개설 및 운영, 증권의 상장 등 시장조성자로서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그러나 현행법상 국가기관이 아닌 거래소가 이러한 주요 업무를 수행할 때 금융위원회의 정책방향에 따라야 한다는 명시적인 법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이다.이에 거래소가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정책방향에 따르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함으로써, 국가 자본시장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시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이헌승의원은 전했다. (안 제377조제3항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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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윤한홍의원 등 11인,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윤한홍의원 등 11인은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독립유공자 등록 신청 주체를 독립유공자 본인과 배우자, 자녀, 손자녀, 광복 이전에 구호적에 기재된며느리까지로 협소하게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기록ㆍ예우는 국가가 주도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책무임에도, 현행법은 등록 신청 주체를 당사자를 포함해 유족 또는 가족의 범위로 한정하고 있어, 사실상 독립유공자 발굴을 당사자와 그 가족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임. 이로 인해 국가에 헌신하였음에도 신청할 유족ㆍ가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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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세계시민교육 협력모델 구축... 대학생·청소년 함께 성장
인천대학교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세계시민교육으로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 사업단은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인천시교육청 난정평화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 인천 세계시민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이번 캠프에는 인천지역 24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과 인천대학교·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학생 23명이 참가했다.교육은 강의를 듣는 방식보다 참가자들이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시민교육과 평화교육,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토론과 팀 프로젝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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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호박팥차' 무라벨 확대... 1.5L 대용량 출시
일화가 친환경 패키지와 대용량 제품을 더한 '일화차시 호박팥차' 라인업을 확대한다.일화는 '일화차시 호박팥차' 1.5L 페트병을 새롭게 선보이고, 500ml와 1.5L 제품에 비닐 라벨을 없앤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의 음용 환경과 분리배출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 확대라는 설명이다.이번 출시로 제품 구성도 넓어졌다. 기존 340ml 캔과 500ml 페트병에 이어 1.5L 대용량이 추가되면서 외출 시 휴대하기 좋은 소용량부터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여럿이 마실 수 있는 대용량까지 선택 폭을 확대했다.패키지에는 친환경 요소를 반영했다. 신규 1.5L 제품과 기존 500ml 제품 모두 무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을 모두 마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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