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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025년 연결 영업이익 8조7974억원 기록
SK스퀘어는 2025년 연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4115억원, 영업이익 8조7974억원, 순이익 8조818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SK스퀘어는 AI와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드림어스컴퍼니와 인크로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 지분을 유동화했다. 또한 미국과 일본의 AI·반도체 기업 7곳에 300억원을 투자해 성과를 거뒀으며 관련 분야의 신규 투자를 검토 중이다.주요 ICT 포트폴리오인 티맵모빌리티, SK플래닛, 11번가, 원스토어 등의 연간 합산 영업손익은 -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75억원 개선됐다. 티맵모빌리티는 당기순이익 23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T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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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생활건강 오휘 남성용 화장품 브라질 대통령 국빈 선물로 전달
LG생활건강은 뷰티 브랜드 오휘 제품이 한국을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전달됐다고 24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23일 룰라 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 평전, 호작도,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과 함께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를 증정했다. 해당 세트는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된 남성 전용 스킨케어 제품이다.룰라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공개 연설을 통해 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언급하며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이탈리아 모데나산 골드 라벨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스킨과 로션에 각각 베타인과 판테놀 성분을 적용했다.LG생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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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y, 동물자유연대·케어와 동물복지 협력
hy가 동물자유연대 및 동물권단체 케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물복지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진행됐다 .hy는 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협력한다. 관련 정책 제안과 연구 조사 활동을 지원한다 . 동물권단체 케어와는 유기 동물과 위기 동물의 긴급 구조 및 치료를 돕고, 입양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을 조성한다 .hy는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자사 펫 브랜드 '펫쿠르트' 제품을 유기 동물 임시보호소에 제공할 계획이다 . hy는 2014년부터 동물보호를 위한 후원금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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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배민-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 참여 선택 가능한 상생프로모션 진행
배달의민족과 처갓집양념치킨 가맹본사 (주)한국일오삼이 가맹점주와 고객을 위한 상생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가맹점주 매출 증진을 위한 상생제휴협약을 체결했다 . 상생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가맹점에는 중개이용료 인하, 가맹본사와 배달플랫폼의 할인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 대다수 가맹점주가 프로모션 참여 의사를 밝혔다 . 배민은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다른 입점 파트너에 대한 주문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가맹점주는 영업 전략과 수익 구조에 따라 프로모션 참여 여부를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 참여 후에도 언제든지 미참여로 변경 가능하다 . 프로모션에 참여하지 않는 가맹점주도 기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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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반영 전인 ‘노량진 뉴타운’, “‘초기 분양’ 주목해야”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노량진 뉴타운이 본격적인 분양 초입 단계에 들어서면서, 초기 분양 단지를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이 다시 모이고 있다. 대규모 뉴타운 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구조상, 첫 분양 단지가 향후 시세 형성의 출발점이자 기준점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다.뉴타운·재개발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개발 기대감이 분양가와 매매가에 순차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사업 초기에 공급되는 단지는 교통·인프라 확충, 주거 환경 개선, 브랜드 타운 형성 등 미래 가치가 아직 충분히 가격에 녹아들기 전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인 가격 메리트를 갖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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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SM상선, 中 닝보∙상하이 항만 우수 파트너사 연이어 선정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중국 주요 항만당국의 우수 파트너사에 연이어 선정되며 향후 동반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SM상선은 최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린 ‘닝보-저우산항 연례 항만 운송 교류회’에서 ‘지속 성장 잠재력 해운선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 푸동에서 진행된 ‘상하이항 제15차 5개년 발전 계획 비전 선포식’에서 ‘미래가 기대되는 선사’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이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 SM상선이 보여준 안정적인 서비스와 전문성이 현지에서 신뢰를 얻고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특히 ‘지속 성장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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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법무보호공단 서울지부와 협업해 보호관찰대상자 원호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와 협업해 원호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공단 서울지부는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서울남부보호관찰소에 출장상담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가 허그일자리, 직업 훈련, 경제·숙소·취업지원, 자격증 취득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출장상담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신속한 초기 개입을 통해 취업단절, 경제적 어려움, 주거불안 등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원만한 사회복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 민덕희 소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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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3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7층, 3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74·84㎡ 40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9㎡ 156실 등 총 556가구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다.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전 세대 중형 타입을 제공한다.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체계적인 개발로 새로운 도시 기능이 부여되는 미군반환 공여지에 공급되는 단지로서, 향후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수혜가 기대된다.오랜 기간 의정부시 발전을 막고 있던 미군반환 공여지들은 현재 공동주택, 공공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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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아파트 대신 청약 가점 낮은 오피스텔로 눈 돌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아파트 청약 당첨 가점이 급등하면서, 가점이 낮은 20~30대 수요자들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다.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가 늘어나면서 주거 대안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빠르게 부상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 해당지역 청약 가점제 당첨자 평균 가점은 73.14점, 12월은 70.33점을 기록했다. 청약 가점제에서 3인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가 64점인 점을 감안하면, 가점만으로는 서울 인기 단지 당첨이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다.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20~30대에게는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진 셈이다.경기도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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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는 그대로, 집은 새 아파트”…상급지 옆 신흥 주거타운 각광
전통적인 부촌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주택 노후화가 가속화되자 수요자들의 시선이 상급지 옆 신흥 주거타운으로 쏠리고 있다. 핵심 지역의 인프라는 편리하게 공유하고, 희소성 높은 신축 아파트만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서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시장은 지역 내 주거선호 1번지 주변으로 수요자가 몰리는 현상이 뚜렷하다. 대표적인 사례는 성남 판교 주변이다. 판교로 수요가 몰리고, 공급이 제한되자 인접한 고등동 일대 부동산 가치가 올라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고등동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12억9,4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이러한 흐름은 지방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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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기동부지소, 여주교도소와 업무협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2월 24일 여주교도소(소장 최종일)와 경기동부지소 이전 추진 현황과 2026년 보호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출소예정자 및 보호대상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교정기관과 보호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협의에 따라 양 기관은 ▲출소예정자 사전상담 및 정보 공유 강화 ▲직업훈련·허그일자리 등 직능개발사업 연계 확대 ▲2026년 보호사업 추진을 위한 단계별 협력체계 구축 ▲기관 이전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 마련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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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피드메이트, 선인자동차와 서비스센터 협력점 운영 개시
국내 자동차 관리 업계를 선도하는 스피드메이트가 신뢰도 높은 정비 서비스를 인정받아 포드와 링컨 차량 정비 협력점으로 지정됐다.24일 SK스피드메이트는 선인자동차와 손잡고 포드(Ford), 링컨(Lincoln) 차량을 전문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지정 서비스센터 협력점으로 스피드메이트 매장 5개소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스피드메이트 매장은 ▲안양점(경기 남부권) ▲신시가지점(의정부·경기 북부권) ▲강동아이파크더리버점(서울 강동권) ▲동래점(부산권) ▲신마산점(영남권)으로써, 포드와 링컨 차량의 타이어 및 엔진오일 교환, 브레이크 패드 교체 등을 제공한다.선인자동차는 포드·링컨의 국내 공식 딜러사로서 고객의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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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 국평 10억은 줘야”…내 집 마련 서둘러야
김포시 분양가가 5년 새 두 배 이상 폭등하며 신축 국평 기준으로는 “이젠 10억대도 나온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분위기다. 문제는 분양가가 한 번 오르면 쉽게 내려오지 않는 구조라는 점이다. 김포에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한다면 “기다리면 싸진다”는 기대보다 “타이밍을 앞당겨야 한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김포시 분양가는 3.3㎡당 2020년 976만원에서 2025년 2,131만원으로 상승했다. 불과 5년 사이 약 118.3% 급등한 셈이다.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가 1,446만원에서 2,088(약 +44.4%)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김포의 상승 속도가 경기도 평균의 2배를 훨씬 넘는 수준이다.문제는 김포시의 경우 공급 원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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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월 ‘우리 동네 특가’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오는 3월 2일까지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발 ‘우리 동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2월 ‘우리 동네 특가’ 프로모션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진행되며,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 대상이다.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며, 노선별로 상이하다.지역 출발 항공권 예매 시 할인 코드 ‘FEB26’을 입력하면 △부산발 최대 10% △대구발 최대 10% △청주발 최대 13% △제주발 최대 7% △광주발 최대 5%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국내선 15만원 이상 결제 및 국제선 2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만원 추가 쿠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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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남시와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면적 45만㎡, 세대수 약 8700호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이번 협약은 LH를 성남 상대원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한다.LH는 사업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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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인공지능 대전환(AX) 성공 위한 ‘AX 실무협의체 회의’ 첫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인공지능 대전환(AX)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2026년 첫 번째 AX 실무협의체 회의를 24일 TS 김천 본사에서 시행했다.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계를 선도하는 AI 3대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AI 중심 경영체계 확립 및 공공 서비스 혁신의 방향을 설정하고, ▲AI 기반 민원업무 자동차 시스템 구축 ▲자동차검사 피지컬 AI 활용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 26개 세부 실행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협의체는 내부 직무전문가와 외부전문가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TS 주요사업(모빌리티, 자동차 등)과 연계하여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이 보다 실현 가능하고 현장 중심적 형태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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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의 첫걸음”…‘SRT·KTX’ 교차운행 스타트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25일부터 SRT는 서울역에서, KTX는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이로써 국민들은 더 많은 좌석과 선택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SRT는 서울역에서 부산역을, KTX는 수서역에서 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인 KTX-1(955석)을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범 교차운행 기간 동안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된다.국토교통부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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