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SK스퀘어는 2025년 연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4115억원, 영업이익 8조7974억원, 순이익 8조818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SK스퀘어는 AI와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드림어스컴퍼니와 인크로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 지분을 유동화했다. 또한 미국과 일본의 AI·반도체 기업 7곳에 300억원을 투자해 성과를 거뒀으며 관련 분야의 신규 투자를 검토 중이다.
주요 ICT 포트폴리오인 티맵모빌리티, SK플래닛, 11번가, 원스토어 등의 연간 합산 영업손익은 -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75억원 개선됐다. 티맵모빌리티는 당기순이익 23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TMAP 오토와 안전운전보험 등 AI 기반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35.8% 증가했다.
주주환원 정책 측면에서는 2025년 연간 총 2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오는 3월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자본준비금 5.89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할 예정이다. SK스퀘어는 2028년까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관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AI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사업을 개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반도체 밸류체인 영역의 신규 투자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SK스퀘어는 AI와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드림어스컴퍼니와 인크로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 지분을 유동화했다. 또한 미국과 일본의 AI·반도체 기업 7곳에 300억원을 투자해 성과를 거뒀으며 관련 분야의 신규 투자를 검토 중이다.
주요 ICT 포트폴리오인 티맵모빌리티, SK플래닛, 11번가, 원스토어 등의 연간 합산 영업손익은 -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75억원 개선됐다. 티맵모빌리티는 당기순이익 23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TMAP 오토와 안전운전보험 등 AI 기반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35.8% 증가했다.
주주환원 정책 측면에서는 2025년 연간 총 2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오는 3월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자본준비금 5.89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할 예정이다. SK스퀘어는 2028년까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관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AI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사업을 개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반도체 밸류체인 영역의 신규 투자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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