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의는 출소예정자 및 보호대상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교정기관과 보호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의에 따라 양 기관은 ▲출소예정자 사전상담 및 정보 공유 강화 ▲직업훈련·허그일자리 등 직능개발사업 연계 확대 ▲2026년 보호사업 추진을 위한 단계별 협력체계 구축 ▲기관 이전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 마련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종일 소장은 “출소 이후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은 재범 방지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동부지소와의 협력을 통해 수형자들이 사회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조희원 지소장은 “교정기관과 보호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은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핵심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보호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상호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 보호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지속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