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20회를 맞은 이 대회는 세계 주요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국제 와인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해 평가한다.
대한항공은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국가와 스타일의 와인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기내 환경과 기내식에 최적화된 리스트를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등석 와인 리스트는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부문 2위, 프레스티지석 화이트 와인 ‘장 마르크 브로카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몽 드 밀리외 2023’은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와인’ 부문 2위에 올랐다.
일등석 샴페인 ‘크룩 그랑 뀌베 172 에디션’은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 3위, 일등석 화이트 와인 ‘레반틴 힐 에스테이트 샤르도네 2020’은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화이트 와인’ 부문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글로벌 트래블러 와인 디렉터는 “대한항공의 기내 와인은 세계 주요 도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도 만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 우수 와인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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