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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백인천 별세에 애도…“한국 프로야구 역사 새로 써”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별세한 백인천 전 감독을 추모하며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백 전 감독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고, 프로야구 출범 때부터 활동하며 한 시대를 빛낸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백 전 감독은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MBC 청룡에서 감독 겸 선수로 뛰며 타율 0.412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까지 한국 프로야구에서 나온 유일한 4할 타율 기록이다.백 전 감독은 선수뿐 아니라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후배 선수들을 이끌었다.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23년간 선수 생활을 이어간 뒤 지도자로도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참여했다.백 전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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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9440억원 재산분할 판결에 재상고…현금 지급 방식도 쟁점
최태원(65)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1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를 선택했다. 대법원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을 재산 형성에 기여한 자금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지만, 파기환송심에서 재산분할 비율이 33.3%로 결정된 점 등이 재상고 배경으로 거론된다.파기환송심의 분할 비율은 항소심의 35%에서 33.3%로 낮아졌다. 대법원 판단 이후 분할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실제 조정 폭은 2%포인트에 미치지 못했다.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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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전대 호남 권리당원 투표서 57.04%로 과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승리했다. 전남·광주와 전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가 57.0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호남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상당수가 몰린 지역으로, 17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경선의 주요 승부처로 꼽혀왔다. 김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호남 경선 결과가 향후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주목됐다.김 후보의 호남 지역 과반 득표로 당대표 경선에서 김 후보가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최종 당대표는 호남 이후 진행되는 수도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 선호투표 결과 등을 합산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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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곡물 수출항 공격 사흘째…휴전 가능성도 일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요 곡물 수출로인 흑해와 다뉴브강 연안 항구에 대한 공격을 사흘째 이어갔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후방의 군사·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확대하면서 양국 간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날 저녁 유즈니항의 연료·윤활유 저장 시설과 오데사항의 경비정을 공격했다. 다뉴브강 항구인 이즈마일의 기반시설도 공격했다고 전했다.오데사항에 인접한 유즈니항과 이즈마일 등은 우크라이나의 주요 수출 거점이다. 특히 다뉴브강 연안 항구는 2023년 7월 흑해곡물협정이 중단된 이후 우크라이나 곡물의 대체 수출로로 활용돼왔다.러시아의 항구 공격이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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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동서 승용차량이 건물 1층 미용실 돌진 사고…3명 부상
8월 15일 낮 12시경 부산 북구 덕천동 소재 의성로127번길을 주행 중이던 승용차량이 인근 건물 1층(미용실)으로 돌진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승용차량 운전자 A씨(50대·남,음주X)와 미용실 내 있던 B씨(60대·여), C씨(80대·여)이 부상을 입었다.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부산 북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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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산불 발생…1시간 13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8월 15일 오후 1시 3분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구랑리 산2-8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3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 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40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2시 1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상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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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서울지부, 무더위와 추석까지 법무보호대상자 위한 후원물품 답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조원규)는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이 잇따라 답지했다고 밝혔다.8월 12일 서울지부 사회교육위원회 박상규 회장은 숙식제공 대상자들을 위해 삼계탕 38세트를 기부했다.같은 날 사회교육위원회 지광구 사무국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고리형 핸디 선풍기 40개를 기부했다.이어 13일에는 한국범죄방지재단에서 오는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기부했다. 조원규 서울지부장은 “무더운 여름부터 다가오는 추석까지 보호대상자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품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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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과학기술을 활용한 보편적 법률복지시스템 구축 방안 발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KICJ, 원장 정웅석)은 연구총서 『과학기술을 활용한 보편적 법률복지시스템 구축 방안』(연구책임자: 강석구 선임연구위원)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법률복지 체계의 청사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본 보고서는 기존의 저소득층 대상 사후적‧선별적 법률구조(Legal Aid)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헌법상 국민주권 원칙과 AI 기술을 접목한 ‘보편적‧예방적 법률복지(Universal Legal Welfare)’ 시스템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연구진은 국민이 법의 단순 수범자가 아닌 법의 형성‧감시‧활용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국민참여형 ▲국민감시형 ▲국민지원형 ▲국민보호형 ▲국민통합형의 5대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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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지정 광주 고려인마을서 광복 81주년 봉오동 전투 재현행사
법무부 지정(2019년) 동포체류지원센터인 ‘광주 고려인마을’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5일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서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대표적 승리인 '봉오동 전투' 재현(물총 활용)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봉오동전투는 1920년 6월 만주(간도) 봉오동 일대에서 홍범도(백두산 호랑이)·최진동이 이끈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포위·섬멸한 대표적 승리다. 고려인마을의 대표 역사문화 콘텐츠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동포 7천여 명이 살아가는 국내 최대 고려인동포 마을공동체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의병장인 홍범도 장군은 항일투쟁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봉오동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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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81주년 광복절 이륜차 등 폭주행위 없었다"…의심차량 10여대 해산조치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8월 14일 야간부터 제81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 오전까지 이륜차 등 폭주행위 단속 결과 폭주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교통외근, 싸이카, 경찰관기동대 등 150여명을 동원해 부산청 관내 3개 권역(1권역 남부, 해운대, 연제, 기장, 수영/ 2권역 중부, 영도, 동부, 부산진, 서부/ 3권역 동래, 사상, 금정, 사하, 강서, 북부)으로 나누어 폭주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였다. 8월 14일 오후 9시 55분경 기장군 내 폭주행위 사전 첩보를 수집해 집결 예상지에 선점 배치를 통해 의심 차량 10여대를 해산조치했다.폭주행위 단속과 병행해 음주운전 단속 2건(정지 2건), 이륜차안전모 미착용 등 24건을 적발해 통고처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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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김우동' 등 조리 시간 줄인 간편식 카테고리 강화
삼립이 조리 시간 단축과 품질 고도화를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글로벌 간편식 시장은 2030년 228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소비자들은 제품 선택 시 짧은 준비 시간과 브랜드 신뢰도를 주요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다.삼립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 맞춰 조리 시간을 줄이면서도 외식 수준의 맛을 내는 제품군 확보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조리 편의성뿐 아니라 식사의 완성도를 함께 끌어올려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허영인 회장은 “간편식의 경쟁력은 단순한 조리 편의성을 넘어 전문점 수준의 맛을 얼마나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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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뉴욕 타임스퀘어 수놓은 K-트롯...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 ‘눈길’
오는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가 함께하는 프리미엄 K-트롯 공연 ‘놈놈놈쇼(NOM.NOM.NOM SHOW)’가 열린다. 공연은 9월 25~26일(현지시간) 인터컨티넨탈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네 명의 K-트롯 가수가 출연하고 김우중이 MC를 맡는다.공연을 앞두고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홍보도 본격화됐다. 지난 13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는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의 모습이 담긴 K-트롯 광고 영상이 등장했다.세계적인 관광·문화의 중심지인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K-트롯 가수들이 대형 전광판을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나면서, K-팝을 넘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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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2026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 선정
제주 렌트카 업체 유레카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하는 2026년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내 관광사업체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관광지, 교통, 숙박, 여행업, 음식업, 기념품업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유레카는 교통 분야 우수관광사업체로 이름을 올렸다.우수관광사업체 지정은 사업 규모뿐 아니라 관광객이 실제 이용하는 서비스의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 시설 및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유레카는 이번 지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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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미래디자인본부 폐지 재검토 촉구…“부산 디자인산업의 생존 걸려”
(사)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회장 신홍우)는 부산시 조직개편에 따른 미래디자인본부 폐지 및 기능 재편이 지역 디자인산업 생태계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미래디자인본부 폐지 재검토와 디자인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협회는 디자인이 단순한 시각적 영역을 넘어 제조·ICT·해양·관광·공공서비스 등 부산의 주요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융복합 산업인 만큼, 디자인 정책전담 추진체계의 약화는 지역 디자인기업의 성장과 기업지원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WDC) 2028 개최를 앞둔 상황에서 디자인 정책을 축소하거나 분산하기보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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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바이오플라스틱 국제협력망 구축... 8개국과 환경규제 공동 대응
인천대학교가 바이오플라스틱 분야의 국제협력 기반을 넓힌다.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유럽·미국·중국·일본·호주·인도·인도네시아·태국 등 8개 국가·권역 관계자들과 범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얼라이언스(PPBA) 구축을 추진하며 국가별 환경규제와 인증제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협의체’에는 해외 바이오플라스틱 협회와 인증기관 관계자, 국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가별 정책과 인증 정보를 공유하고 유럽연합의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 플라스틱 협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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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청년 140명 현장 일경험 지원... 4개월간 월 234만원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2차 참여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은 9월부터 최대 4개월간 참여기관에서 근무하며 세전 월 234만원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수원·용인·고양·화성·부천·남양주 등 25개 시군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주 5일,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는 조건이다.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참여한다. 청년들은 각 조직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실무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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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SUMMIT 2026’ 밋업 스타트업 모집... 150개 기관과 투자·협력 연결
경기도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1대1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현장 밋업 참가 스타트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와 HL그룹, 교보생명을 비롯해 국내외 VC·AC·CVC와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은 관심 기관과 직접 만나 투자 가능성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사전 투자 프로그램인 ‘Invest Connect’도 본행사와 연계된다.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밋업에서는 60건의 만남을 통해 170억원 규모의 투자 검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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