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백 전 감독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고, 프로야구 출범 때부터 활동하며 한 시대를 빛낸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백 전 감독은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MBC 청룡에서 감독 겸 선수로 뛰며 타율 0.412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까지 한국 프로야구에서 나온 유일한 4할 타율 기록이다.
백 전 감독은 선수뿐 아니라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후배 선수들을 이끌었다.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23년간 선수 생활을 이어간 뒤 지도자로도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참여했다.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에서 뇌출혈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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