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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PRO, 산업용 와이퍼·손 소독제 3종 선보여
깨끗한나라의 B2B 위생 솔루션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가 산업용 와이퍼 2종과 손 소독제 1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산업용 와이퍼 ‘테크핏 S60·S80’은 천연펄프와 부직포를 물로 결합하는 아쿠아 위브 공법을 적용했다. 오일, 윤활유, 절삭유 등 산업 현장의 오염물을 흡수하고 반복 사용에도 찢어짐을 줄이도록 설계됐으며, 저보풀 구조를 갖췄다.손 소독제 ‘쉴드 새니타이저겔’에는 에탄올 70%가 함유됐다. 5종 유해균을 대상으로 99.9% 살균 효과를 확인했으며, 무향 포뮬러와 알로에·히알루론산을 적용했다.신제품은 제조업, 자동차 정비, 설비 유지보수 현장과 병원, 요양시설, 호텔, 사무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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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틀리, 당류 0g 귀리 음료 ‘노슈가’ 국내 출시
스웨덴 귀리 음료 브랜드 오틀리가 당류 0g 제품 ‘오틀리 노슈가’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신제품은 오틀리의 효소 기술을 적용해 귀리 전분의 당 전환을 낮춘 제품이다. 1L 용량으로 출시되며 귀리 식이섬유와 칼슘, 요오드, 비타민 D2·B2·B12 등을 함유했다. 포화지방 함량은 낮고 유제품과 대두 성분은 포함하지 않았다.오틀리 바리스타 에디션보다 단맛을 낮추고 귀리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점도 특징이다. 단독으로 마시거나 시리얼과 함께 섭취하고, 과일·채소 스무디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다.오틀리 노슈가는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과 현대백화점에서 판매된다. 회사 측은 “신제품은 당류 0g을 기준으로 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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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로스 컴포트 핸드크림, 아쿠아틱 우디 향 추가
몽클로스는 아쿠아틱 우디 계열 향을 적용한 ‘컴포트 핸드크림 레인 베일’을 18일 선보였다고 밝혔다.신제품은 비가 그친 숲과 물기를 머금은 꽃과 나무에서 착안한 향을 담았다. 기존 컴포트 핸드크림에 사용한 블랙체리 추출물, 시어버터, 비타민 E 성분도 유지했다.블랙체리 추출물에는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포함됐으며, 제품은 보습과 산뜻한 사용감을 함께 고려해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커스터마이징 키링을 결합할 수 있고, 참 장식 4종과 알파벳 이니셜을 활용할 수 있다.360iResearch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핸드크림 시장은 2025년 5억4550만달러에서 2032년 8억4584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당 자료는 핸드크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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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랩 릴리프 생수, PLA 용기 적용한 무라벨 제품으로 전환
크린랩이 사탕수수 유래 PLA 용기를 사용한 ‘릴리프’ 생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바꿨다고 18일 밝혔다.20병입 한 팩을 기준으로 무라벨 전환 과정에서 줄어든 포장재는 약 24.4g으로, 생수 공병 1개와 비슷한 수준이다.릴리프 용기와 기존 라벨에는 사탕수수 등 식물 유래 원료로 만든 PLA가 사용됐다. 크린랩은 이번 변경에서 라벨을 없애고, 병 표면에는 수직 양각선과 리브 구조를 적용했다.KOTITI시험연구원이 실시한 미세플라스틱 검사에서는 최소 단위 기준인 5㎛에서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PLA는 일정한 퇴비화 조건에서 물과 이산화탄소 등으로 분해되는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로 설명됐다.크린랩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포장재 사용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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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폼, NAD⁺ 함유 약국 전용 크림 28일 출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트루폼이 NAD⁺를 함유한 ‘나드플러스 볼륨 앤 덴시티 크림’을 28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신제품에는 NAD⁺ 1000ppm, NMN 1%, 보르피린 5%가 적용됐다. 주름 개선과 미백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개발됐으며, 체중 관리 이후 얼굴 볼륨과 피부 밀도 변화를 관리하는 제품으로 소개됐다.트루폼은 NAD⁺를 스킨케어 전 라인의 핵심 성분으로 적용하고 있다. NAD⁺는 세포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조효소로 알려졌으며, 제공된 연구 자료에서는 연령에 따른 피부 내 NAD⁺ 농도 변화와 NMN 관련 연구가 다뤄졌다.신제품은 트루폼의 약국 전용 유통 제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 회사 측은 “NAD⁺ 1000ppm과 NMN 1%,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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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삼계탕 7월 판매량 21% 증가
신세계푸드의 올반 삼계탕 간편식이 지난 7월 21만개 판매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고 18일 밝혔다.G마켓과 SSG닷컴 등에서 판매한 4~8입 기획세트 판매량은 같은 기간 37% 증가했다. 기획세트는 제품 한 개당 약 5000~6000원대 가격으로 판매됐다.올반 영양삼계탕과 올반 삼계탕 정은 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한 제품이다. 냄비에 부어 가열하거나 제품 포장째 끓는 물에 넣어 10~20분간 데우는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삼계탕 1인분 평균 가격은 약 1만815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1만7500원보다 3.7% 올랐다.신세계푸드는 올반 삼계탕 판매 기간을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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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검사가 자신이 수사개시한 범죄’에 해당하지 않아 공소제기 적법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숙연)는 이 사건은 사법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하는 검찰수사관이 수사를 개시한 범죄에 해당하고, 검찰청법 제4조 제2항 본문의 ‘검사가 자신이 수사개시한 범죄’에 해당하지 않아 검사의 이 사건 공소제기는 적법하다는 원심판결 중 피고인들에 대한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대구고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7. 9. 선고 2026도2366 판결).검찰청법 제4조 제2항 본문은 “검사는 자신이 수사개시한 범죄에 대하여는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단서는 “다만 사법경찰관이 송치한 범죄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검찰수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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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기 위반, 중징계 시 현역복무부적합심사 심의 대상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손인춘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수령한 자료에 따르면 육군 내 성군기 위반 징계 건수는 2010년 521건에서 2014년 979건으로 증가했다. 연도별 집계 현황은 2011년 680건, 2012년 675건, 2013년 774건, 2014년 979건이다.성군기 위반은 성적 행위를 매개로 군 기강 및 위상을 저해하는 군 조직 내 성 관련 비위 행위를 총칭한다. 성폭행, 성희롱, 성매매, 음란채팅, 민간인 대상 강제추행 등이 해당 범주에 포함된다.성군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대상 군인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 처벌 수위는 「군인 징계령 시행규칙」 별표 1의3에 명시된 비위 유형별 징계 기준 및 가중·감경 사유를 적용하여 결정된다.기본 징계 기준상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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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이별통보 연인과 '살려 달라' 외침 듣고 돕던 남성까지 차량 살인미수 등 40대 징역 3년
대구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채희인 부장판사, 김아름·김상훈 판사)는 2026년 8월 11일, 이별을 통보한 연인에게 남자관계를 의심하며 목을 조르고 '살려달라'는 외침을 듣고 돕던 남성까지 피해자들을 차량으로 돌진해 살인미수, 특수재물손괴, 재물손괴,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배상신청인의 배상명령신청은 각하했다. 살인미수죄는 배상명령 대상에 해당하지 않고, 배상책임의 존부 또는 범위가 명백하지 않아 형사소송절차에서 배상명령을 함이 타당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살인미수, 특수재물손괴, 재물손괴) 피고인은 2023. 11.경부터 피해자 A(40대·여)와 교제를 시작해 만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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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서부지원, 구치소 동료수감자 상해치사 2명 각 징역 9년
부산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나원식 부장판사, 강보라·윤고운 판사)는 2026년 8월 13일, 부산구치소에서 동료 수감자를 상습적으로 때리거나 상해를 가해 숨지게 해 살인(인정된 죄명 상해치사), 특수상해, 상해,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에게, 살인(인정된 죄명 상해치사), 상습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와 피고인 C에게 각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살인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하고 상해치사죄를 적용했다. 피고인들은 피해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직후 곧바로 J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하거나 팔, 다리를 주무르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는 이 사건 범행당시 피해자의 사망 가능성을 인식하고 이를 용인했다고 단정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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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국내 첫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개발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20kV급 'SF6-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개발 사례로 SF6-Free 고압차단기는 대표적인 불소계 온실가스인 육불화황(SF6)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전력기기다. 육불화황 대신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98% 낮은 C₄혼합가스를 적용했다.또한 절연가스를 바꾸면서 이에 맞춰 절연·차단 구조도 새롭게 설계했다.특히, 420kV급 고압차단기는 국가 기간망에 적용되는 초고압 제품으로 극한 조건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해야 해 개발 난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는 것아 회사측의 설명이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1년 170kV급을 시작으로 145kV와 72.5kV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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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규 아파트 승강기 에어컨 의무화…침수 감지 기능도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LH는 신규 발주 승강기부터 냉방설비 설치를 의무화한다. 그간 별도의 설치기준이 없어 여름철 승강기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불편이 지속해서 제기됐다.이와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감지·관제운전 기능도 도입한다. 승강로에 침수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승강기를 안전한 층으로 자동 이동시키고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LH 관계자는 "승강기 하중과 속도 등 운행 조건을 반영한 '실소요 전력부하 기반 설계방식'도 도입해 전력부하를 낮추고 전기공사비를 절감한다"며 "또한 저속 승강기의 속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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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 장학금 수여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단에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기초과학 인재 육성을 이어갔다.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금메달 3명·은메달 2명·장려상 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태문 DX부문장(사장)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와 학부모들을 만나 축하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부문은 13일 화성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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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500억원대 담합' 반도체 소재 업체·임직원, "재판행"
3천500억원대 담합을 벌인 혐의를 받는 반도체 소재 업체가 재판에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검사)는 반도체 소재 업체 A사 법인과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직원 5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지난 16일,밝혔다.검찰에 의하면 A사는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반도체 소재인 본딩와이어와 솔더볼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경쟁사들과 가격과 거래 조건 등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본딩와이어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미세 금속선이며, 솔더볼은 반도체 칩과 기판을 전기적·물리적으로 연결하는 미세 금속구로 전체 담합 규모는 본딩와이어 3천6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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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전대통령, "당원 대회 우려 경쟁이 당 분열시켜선 안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 중 나타난 갈등 양상을 두고 "이번 당원 대회를 바라보며 우려가 큰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먄 문 전 대통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를 통해 "이대로 가면 큰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전 대통령은 "경쟁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당을 더 건강하고 활력 있게 만드는 과정"이라면서도 "경쟁이 당을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치열하게 경쟁하되 결과에 승복하고, 서로를 포용하며 함께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면서 "단합만이 국민 신뢰를 얻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그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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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에 "李정부가 자초한 결과"
국민의힘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빈곤한 안보관과 무책임한 아마추어 외교가 자초한 결과"라고 비판을 쏟아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 훈련이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로 대폭 축소되는 안보 참사가 벌어졌다"며 "북한의 위협에 맞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해야 할 방위 훈련이 껍데기만 남게 된 참담한 현실은 전적으로 이재명 정부가 자초한 결과"라고 비판했다.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합훈련 축소의 명분으로 '비용'과 함께 '북한에 완전히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낸다'는 점을 거론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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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개헌 골프'發 여진 계속…"연임 노림수" 공세 속 '경계'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 술렁이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개헌 논의에 진정성이 있으려면 "연임은 없다"는 입장부터 밝혀야 한다며 한목소리로 공세를 퍼붓고 있다.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이 대통령이 야당 중진 의원들과 골프를 치고 개헌을 주제로 대화한 이면에 개헌 처리를 위한 포섭 의도, 정계 개편 포석 등 '노림수'가 있는 게 아닌지 살피며 민감해하는 모습이다.이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 의원 등 전·현 국회부의장과 가진 골프 회동에 국민의힘 윤재옥·송언석 전 원내대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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