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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승용차 만취 운전 60대 트럭 충돌사고 낸 뒤 119 자진 신고

2026-03-10 10:23:27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창원서 승용차로 만취 운전을 하다가 트럭 충돌사고를 낸 6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한 주택가 도로에서 K5 승용차를 몰고 좌회전하던 중 길가에 주차된 포터 트럭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사고 직후 직접 119에 신고한 A씨에 대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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