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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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콜롬비아 지진 피해 주민 지원 모금 진행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는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수도 보고타에서 ‘한국-콜롬비아 연대 지진 피해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코이카 콜롬비아 사무소 직원과 월드프렌즈코리아 해외봉사단, 코이카 귀국 연수생 동창회, 콜롬비아 사무소 청년 서포터스 등이 참여해 현금과 생필품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현장과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시민 모금을 진행하고 코이카와 주콜롬비아 지상사 협의회, 현지 교민들도 후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모금액과 물품은 현지 비영리단체 푸드뱅크를 통해 초코와 칼리, 페레이라 등 피해 지역에 전달된다.현장에서는 지진 피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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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 종결 신청
부광약품은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해 9월 9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해 같은 달 16일 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후 구조조정과 재무 개선 절차를 거쳐 올해 5월 12일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다.부광약품은 지난 5월 27일 신주 인수대금 300억원을 납입하고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를 진행했다.회생담보채권은 대부분 현금으로 변제했으며 회생채권은 출자전환 67.65%, 현금변제 32.35% 방식으로 처리됐다. 개시 후 이자는 대부분 면제됐고 기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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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한국건강관리협회, 첨단단지 입주기업 건강검진 지원 협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의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에게 건강검진 비용 우대와 검진 이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종합검진 등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와 치료 연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JDC는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협약 내용을 안내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관련 캠페인 및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경선 JDC 산업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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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RSV 예방항체 글로벌 1b상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 후보물질 ‘RSM01’의 글로벌 소아 1b상 임상시험계획(CTA)을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약품규제청(SAHPRA)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생후 2주에서 8개월 사이 영아 약 80명을 대상으로 RSM01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SM01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2월 게이츠재단 산하 비영리 의학 연구기관 Gates MRI(The Gates Medical Research Institute)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확보한 후보물질이다.Gates MRI는 RSM01의 초기 연구와 성인 대상 임상 1a상을 진행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1b상을 통해 영아를 대상으로 후보물질을 평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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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공정거래 분야 이기성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는 공정거래위원회 근무 경력을 보유한 이기성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이 변호사는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201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법무부 공익법무관을 거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건설사의 하도급법 위반 여부 조사와 처분 업무 등을 담당했다.2021년부터는 민간 로펌에서 건설사 하도급 사건을 비롯해 계열사 간 부당지원행위, 부당한 공동행위, 불공정거래행위 등 공정거래 관련 사건과 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전자상거래법과 표시광고법, 약관법 관련 업무도 담당했다.이 변호사는 기업의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와 공정위 조사·심의 대응, 처분 불복소송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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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지놈, 상반기 영업이익 5억7000만원…전년比 119% 증가
지씨지놈은 올해 상반기 잠정 실적 기준 매출 157억2000만원, 영업이익 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상반기 기준 최대치이며 지난해 2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2분기 매출은 83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2%, 207%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는 산과 검사와 암 검사, 유전희귀질환 검사 등의 매출이 증가했다. 회사 측은 비침습 산전검사 ‘G-NIPT’와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 등의 검사 수요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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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지역개발사업에 자생식물 활용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자생식물의 생활 속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운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2일 한반도 자생식물의 보급 확대와 종자주권 강화를 위해 개최한 ‘우리 풀꽃나무 심기-꽃의 광복’ 선포식에 따른 것이다.농어촌공사는 임직원의 생활 속 실천과 지역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자생식물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공사는 이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사내 어린이집 원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행사를 열고 ‘무늬 맥문동’을 식재했다. 어린이집 원생들에게는 자생식물을 직접 기를 수 있도록 화분을 제공했다.지역개발사업에도 자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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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신지영 교수, 학범 박승빈 국어학상 저술상 선정
고려대학교는 국어국문학과 신지영 교수가 한국어학회가 주최하는 ‘제7회 학범 박승빈 국어학상’ 저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학범 박승빈 국어학상은 조선어학연구회를 설립하고 한국어를 연구한 학범 박승빈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저술·공로·신진국어학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신 교수는 저서 ‘한국어 말소리의 빈도 관련 정보’를 통해 한국어 말소리의 실제 사용 빈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해당 저서는 사전 표제어와 실제 발화 자료를 토대로 한국어 말소리의 사용 빈도를 분석하고 음운과 음절, 원어 정보, 품사 등 세부 기준에 따른 정보를 정리했다.고려대에 따르면 심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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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HLB제넥스는 제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약 200억원을 만기 전에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 취득은 회사가 자기자본을 활용해 직접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향후 전환 가능 물량에 따른 주식 희석 가능성과 오버행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HLB제넥스는 취득한 전환사채를 직접 보유하고 향후 시장 상황과 전략적 필요성 등을 고려해 활용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HLB제넥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규모다.회사는 향후 효소 및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사업과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카탈라아제(Catalas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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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대한민국 ESG대상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3일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ESG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한국전력기술은 해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대한민국 ESG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ESG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의 활동을 평가해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선정한다.한국전력기술은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등과 협력해 교육과 복지, 지역사회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경북지역 농산어촌 30개 학교의 아동·청소년 약 4000명을 대상으로 ‘미래과학교실-Power to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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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지원·구조함에 전자광학장비 공급
한화시스템은 지난 7월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EO·IR)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에서 운용 중인 무기체계의 성능을 개선하는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군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과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에 EO·IR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야간이나 악천후 등 시야가 제한되는 환경에서 항해에 필요한 물표를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기존 전투함에는 사격과 통제 등을 위한 전자광학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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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전시공간 개편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의 전시공간을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역사를 다루는 ‘유한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2층 메모리얼홀에는 유일한 박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3층 비전홀은 공간 구성을 변경했다.윌로우하우스는 1962년부터 35년간 사용했던 유한양행 옛 사옥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20일 개관했다. 유일한 박사의 생애와 유한양행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아카이브에는 최근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약 200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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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2분기 영업이익 117억원…전년比 8% 증가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올해 2분기 개별기준 매출 504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69% 감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치다.휴메딕스는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판매 증가와 일회용 점안제 수주 증가 등이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리투오와 신규 에스테틱 제품 판매 및 수주 증가 등에 따라 늘었다. 당기순이익 감소에는 금융자산 평가손실이 반영됐다.휴메딕스는 하반기 리투오와 신규 출시한 ‘리투오 파인’의 거래처 확대를 추진한다. 히알루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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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2분기 영업이익 12억원…전년比 60% 증가
휴온스그룹 휴엠앤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6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최대치다.별도기준 매출은 157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30%, 4% 증가했다.사업부문별로 글라스 사업 매출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필러와 스킨부스터 등에 사용되는 사전충전형 주사기(PFS) 등 상품 매출이 증가했으며 지난 2분기 가동을 시작한 베트남 생산공장도 실적에 반영됐다.코스메틱 사업 매출은 61억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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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은 14일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것을 기리기 위해 지정됐다.임 의원은 이날 추념사에서 김 할머니의 공개 증언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전쟁 피해 여성·아동의 인권 등에 대해 언급했다.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35년 전 오늘,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오랜 세월 가슴에 묻어두었던 고통스러운 기억을 세상에 알렸다”며 “그 용기 있는 증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진실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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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경찰청, 감사 업무 협력 강화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14일 경찰청에서 경찰청 인권감사관실과 감사역량 강화 및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가 각각 축적한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권기대 경찰청 인권감사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와 관련 정보·기술 교류, 전문분야별 감사 상호지원, 감사·부패방지 관련 제도 운영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자체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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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 '삼성동 AI 엣지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본궤도 진입
피플바이오는 공동 협력사인 리얼리티젠과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국제업무지구 AI 엣지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과 관련해 전력인입 추가 시설부담금을 완납하고 차주 한국전력과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피플바이오 측은 이번 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주요 대관 인허가 작업이 최종 단계에 다다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인허가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피플바이오와 리얼리티젠은 금융 파트너인 한투리얼에셋자산운용과 협력해 본PF(Project Financing) 조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말 본PF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 전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검토하는 등 착공 전 기반 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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