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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 '삼성동 AI 엣지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본궤도 진입
피플바이오는 공동 협력사인 리얼리티젠과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국제업무지구 AI 엣지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과 관련해 전력인입 추가 시설부담금을 완납하고 차주 한국전력과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피플바이오 측은 이번 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주요 대관 인허가 작업이 최종 단계에 다다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인허가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피플바이오와 리얼리티젠은 금융 파트너인 한투리얼에셋자산운용과 협력해 본PF(Project Financing) 조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말 본PF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 전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검토하는 등 착공 전 기반 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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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815런’ 후원
HS효성첨단소재는 광복절인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2026 815런’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HS효성첨단소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행사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815런’은 광복절을 기념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기부 마라톤 행사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지원에 사용된다.올해 행사에는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도 참여한다. 회사는 사내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선정했으며 임직원들은 가족, 지인 등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할 예정이다.HS효성첨단소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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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2분기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比 153% 증가
LS그룹 지주회사 LS는 올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153% 증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5280억원,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 98.4%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526억원을 넘어섰다.LS는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북미·유럽 지역 전력망 교체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가 계열사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말 기준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LS의 합산 수주잔고는 19조5554억원이다.계열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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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상반기 영업이익 5억원…흑자 유지
HLB파나진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68억1993만원, 영업이익 5억2611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당기순이익은 20억3615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024년 7억4949만원, 2025년 7억3626만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흑자를 기록했다.회사 측은 PNA(펩타이드핵산) 소재 공급 확대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유전자나 RNA를 표적으로 하는 핵산치료제 개발에 PNA 소재를 활용할 수 있어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HLB파나진은 자체 PNA 기술과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소재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신규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에서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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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오는 19일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는 19일 교내 도서관 김강희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석사 120명과 박사 35명 등 총 155명이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국립한국해양대는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의 연구와 학업 성과를 격려하고 대학에서 쌓은 역량을 해양 분야에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국립한국해양대는 현재 일반대학원,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 해사산업대학원, 해양금융대학원, 글로벌물류대학원 등 5개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해양·해운·물류·금융 분야의 교육과 연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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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나중에?"…치매 환자에게 구강관리가 '시작'인 이유
치매(Dementia)는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인지능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치매의 종류에는 알츠하이머 치매(Alzheimer's disease, AD),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 VaD), 혼합형 치매(Mixed dementia, MD)) 등이 있다. 또한, 경도인지장애 (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란 용어도 함께 알고 있어야 한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 언어, 사고 및 판단력 등 정신 능력의 경미한 저하를 포함한다. 이는 정상노화와 치매 사이의 중간단계로 간주되며, 궁극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로 진행이 될 수가 있다.참고로, 파킨슨병과 치매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은 신경전달물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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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분기 영업이익 998억원…전년比 129.4% 증가
코오롱은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9.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5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73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1.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과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수요 증가, 패션부문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와 비주택사업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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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UKC 2026서 연구·인재 교류 확대
이화여자대학교는 이향숙 총장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석하고 현지 대학·연구자들과 교육·연구 협력 및 인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총장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UKC 2026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 한국연구재단이 한미 연구자 교류와 기술이전·창업 협력, 인재 유치 등을 위해 개최하는 학술행사다.이 총장은 UKC 2026 ‘시드(SEED) 워크숍’에서 이화여대의 연구 성과와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고 AI·바이오·첨단소재 분야 신진 연구자들과 교류했다.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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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스킨케어 신제품 ‘압솔뤼 롱제비티 MD’ 출시 기념 롯데 잠실 팝업 오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피부 노화의 근본적 케어를 위한 ‘압솔뤼 롱제비티 메타 디스커버리(META DISCOVERY, 이하 압솔뤼 롱제비티 MD)’를 오는 8월 21일 정식 출시한다.해당 제품은 스위스 롱제비티 바이오테크 기업 타임라인(Timeline)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토퓨어™(Mitopure™)’를 화장품에 접목했다. 고순도 유로리틴-A 성분인 미토퓨어™를 통해 피부 기초 컨디션을 높이고 본연의 탄력과 생기를 회복하도록 돕는다.제품 라인은 연령대별 노화 단계에 맞춘 3단계 관리 체계로 설계됐다. 35세 이하 대상의 1단계 ‘안티시페이트(Anticipate)’는 보습력 유지 및 피부결 정돈을 돕고, 35~49세 대상의 2단계 ‘인터셉트(Int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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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새만금개발청,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14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사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북 부안 새만금 사업지역 3권역 약 305만평 부지에 육상 태양광발전 1000MW,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설비 320MW, 수소전소발전 100MW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사업은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수전해 설비를 통해 그린수소로 전환해 저장하고, 저장된 수소를 수소터빈을 이용해 다시 전력으로 생산하는 ‘전기-수소-전기(P2G2P)’ 구조로 추진된다.남동발전은 생산된 전력을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을 통해 구매의무자와 장기계약을 체결한 뒤 전력계통에 공급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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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도민지원사업 수행단체 교류 행사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4일 JDC 본사에서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시너지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도민지원사업에 선정된 수행단체들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회계·정산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받는 한편 단체 간 교류를 위해 진행됐다.JDC 도민지원사업은 제주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사회 관련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비영리단체, 마을공동체,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JIC) 연계 등 3개 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했다.비영리단체 부문은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등 국제화와 관련한 지역사회 현안 대응 사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마을공동체 부문은 공동체 자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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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50만명 돌파"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의 누적 탑승객이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지난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 50만143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약 11개월 만이다.정식 운항 개시 이후 전 구간 운항 재개 전까지 이용객은 10만4498명이었다. 지난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뒤 3월부터 7월까지 약 30만명이 추가로 이용했으며 이후 약 50일 동안 10만명이 탑승했다.요일별로 보면 누적 탑승객 가운데 토·일요일 이용객은 24만3509명으로 전체의 약 49%를 차지했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지난 3월 1일 이후에는 주말 탑승객 비중이 약 51%로 집계됐다.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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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G3 인재도시 서울’ 전략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6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해 글로벌 인재 유치와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이번 특강은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G3 인재도시로 가는 길: 서울은 어떻게 세계의 인재를 부를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고려대와 서강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G3기획위원회 위원 등도 참석했다.‘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서울시 간부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과 미래도시 정책 등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김 교수는 연세대학교 인구와 인재 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부교수와 코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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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애아동 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김경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이인애 부위원장, 송순효 위원과 함께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어울림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따라 장애아동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기관이다. 18세 미만 장애아동과 9세 미만의 발달 지연 또는 장애 가능성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센터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 제공, 장애아동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김 위원장은 개소식에서 장애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지원 필요 사항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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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로스쿨 학점연계 실무수습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13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생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회가 서울 소재 법학전문대학원과 운영하는 학점 인정형 실무수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 7개 법학전문대학원 소속 학생 11명이 참여했다.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광역의회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로스쿨 연계 학점 인정형 실무교육이다.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입법·정책 현장을 경험하고 법률 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의회와 집행기관 간 견제·협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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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재단, 청소년 글로벌리더 해외연수 진행
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제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해외연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6월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제주지역 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상하이와 선전, 홍콩에서 진행됐다.연수단은 상하이종신교육연구원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기후 생태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실천과제’를 주제로 생태토론회를 진행했다.토론회에서는 각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사례와 생태계 복원 방안 등을 공유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후 양국 청소년 대표단은 ‘제주-상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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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발달지연 영유아 지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은 14일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부산센터는 장애아동의 발달 수준과 가족의 욕구에 따른 복지서비스를 수립·연계하고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 영유아를 대상으로 조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한다.개발원에 따르면 부산지역 등록장애인은 2026년 6월 기준 17만3871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년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부산의 발달지연 의심아동 발생률은 11.57%로 7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부산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제9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다. 장애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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