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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101명 교육활동가 수업법 재정비 ... 학교 생태교육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생태전환교육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에 참여하는 교육활동가 101명이 학생 특성에 맞는 수업 방법과 현장 적용 방안을 익히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활동가들은 인천YWCA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 방법을 살펴보고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기후위기와 생태전환,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을 다루는 교육이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전달될 수 있도록 수업 운영 사례도 함께 나눴다.‘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은 지역 환경단체 소속 교육활동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생태 관련 주제를 교육하는 인천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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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인권교육 영화로 확장 ... 감독과 80여명 대화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영화에 담긴 사회적 쟁점을 통해 차별과 혐오를 비롯한 인권 문제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 80여 명이 영화 속 사회적 쟁점을 살펴보고 감독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2026년 감독과 함께하는 인권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박찬호 감독의 ‘가을바람 불르면’과 이하은 감독의 ‘제씨 이야기’가 상영됐다. 학생들은 이동윤 영화평론가가 진행한 대화에서 감독들과 작품에 담긴 인권 문제와 사회적 쟁점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영화 속 사례를 통해 불평등과 혐오 문제를 짚고 일상에서 이를 개선할 방법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인권 문제를 생활 속에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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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민세 141억원 개인분부터 사업소분까지 ... 8월 납부 일정 확인
인천시가 8월 주민세 납부를 앞두고 세목별 납세 대상과 기한을 구분해 안내했다.인천광역시는 개인분과 사업소분의 납부 일정이 서로 다른 만큼 납세자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올해 인천시 주민세 개인분은 약 114만 건, 141억원 규모다. 7월 1일 기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국내 체류 기간이 1년을 넘은 외국인도 대상이다.사업소분은 인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8월 한 달간 신고·납부하며, 납부서에 적힌 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같다면 별도 신고 없이 세액을 납부할 수 있다.사업소 현황과 납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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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평화는 하나로' 여성분과위원회 특별 포럼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는 8월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평화는 하나로”를 주제로 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특별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강신용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여성분위원회는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 구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 교육, 여성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분과 회의, 여성 리더 아카데미 운영, 탈북민 지원 및 지역 연계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특별포럼은 여성분과의 열정과 섬세함이 제22기 강남구협의회 활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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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평등 문화 확산·폭력예방 협력체계 구축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14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폭력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4대 폭력 및 2차 피해 예방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콘텐츠 활용 협력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 ▲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 협력 ▲기타 상호 업무지원 및 우호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TS는 진흥원의 전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임직원 대상 폭력예방 및 2차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교육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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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첨단기술 활용 확대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14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병력 자원 감소와 첨단기술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국방 분야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기술 실증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병이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지원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 육군, 산업부는 ▲국방 분야 피지컬 AI 적용 방안 검토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시범 운영 ▲AI 데이터 등 핵심 기술 민·군 공동연구 ▲수소 모빌리티·인프라 활용 논의 ▲‘새만금 AI 밸리’ 연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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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서 수상오토바이 전복…50대 남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14일 오후 수영구 광안대교 인근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바다에 빠진 운항자 A씨(53·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6분경 광안대교 중간 지점 해상에서 A씨가 운항하던 수상오토바이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양경찰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냈고 오후 2시 32분경 현장에 도착, 구명조끼를 입은채 물 위에 떠 있던 A씨를 발견했다.이어 해양경찰이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태워 구조했고, A씨는 건강에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50분경 용호만 인근 해상에서 출항했으며 광안대교 주탑 아래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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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등 13개 지구 토지경계 다시 잰다 ... 85만㎡ 지적재조사
인천시가 원도심을 포함한 13개 지구의 토지경계를 다시 측량해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의 차이를 정비한다.인천시는 지난 11일 열린 ‘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8개 자치구 13개 지구, 1,236필지 약 85만㎡를 지적재조사 대상지로 심의했다고 밝혔다.제물포구 송현4·만석8, 영종구 마당개1, 미추홀구 도화5, 연수구 옥련1·옥련2·청학1·청학2, 부평구 부개2·부개3, 계양구 작전290-66, 서해구 석남1, 검단구 오류4가 대상이다. 사업에는 국비 3억2천만원과 지방비 2천만원 등 모두 3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대상지는 8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이번 사업은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한 뒤 실제 토지 이용에 맞춰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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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17곳 관광코스로 묶는다 ... 완주하면 최대 8만원 쿠폰
인천시가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묶은 16개 코스를 선보이며 시장 방문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다.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강화군과 제물포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등 7개 군·구의 전통시장 17곳이 참여한다.운영은 1·2차로 나뉘어 순차 진행되며 1차 대상은 신흥시장·신포국제시장·석바위시장·신기시장·용현시장·열우물전통시장·일신시장·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이다.2차에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장승백이전통시장·송도역전시장·옥련전통시장·강화풍물시장·계산시장·계양산전통시장·작전시장 등 8곳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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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준법 교육 첫날 무면허 운전자 현장 적발…수사의뢰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및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20대 A씨의 무면허운전 사실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준법운전 수강명령 교육 첫날인 지난 8월 10일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해 보호관찰소 청사 주차장에 주차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적발 초기 A씨는 운전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보호관찰소 측이 증거 자료를 제시하자 결국 무면허 운전을 인정하는 등 준법의식이 부족한 태도를 보였다. 전주보호관찰소는 도로교통 사범의 무면허·음주운전 재범을 차단하기 위해 개시 신고 단계부터 면허 및 차량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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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연장선 주민 18명 현장 감시 나서... 매월 공정·안전 점검
인천시가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공사 과정을 주민과 함께 살피는 현장 점검 체계를 가동했다.인천시는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 18명을 위촉하고 지난 13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감시단은 청라연장선 각 공구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최근 공정 지연으로 높아진 지역사회의 우려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 의견이 행정 검토로 이어지는 통로 역할을 맡는다.첫 회의에서는 대표와 반장을 정한 뒤 감시단의 활동 수칙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 감시단원, 행정 지원 인력 등 40여 명도 참석했다.앞으로 감시단원들은 매월 공구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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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 권한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수용성 높아"... ‘권력구조 개헌’ 공론화되나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야권 의원들과의 이른바 ‘골프 회동’ 소식이 알려지면서 당시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알려진 분권형 권력 구조 개편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될지 주목을 끌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권력구조 개헌의 방향성과 관련해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청와대는 다만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므로, 내각제는 아니다"라며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하거나 지칭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또 "개헌은 국회의 200석 이상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국회에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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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가람유통 김경열 대표에게 감사장 전달…생수 1만병 기부
대전교도소는 8월 14일 혹서기를 맞아 수용자들을 위해 생수를 기부한 풀무원샘물 가람유통 김경열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여름 혹서기를 맞아 풀무원 샘물 대표는 대전교도소에 수용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1만병(17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김재술 대전교도소장은 "생수 기부가 무더운 혹서기에 수용자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며 "선풍기에 의존해 여름을 보내기 힘든 상황에서 얼음 생수로 수용자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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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12건 추가 조사 대상 사건 선정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위원장 장주영)가 과거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및 권한 남용 의혹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가 필요한 사건을 추가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5주간 각종 학회, 시민단체, 대한변호사협회 및 일반 국민들로부터 검찰권 남용 여부를 조사할 필요성이 있는 사례들을 제안받았다.위원회는 수집된 제안 사건들과 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발굴한 사건들중 ▲인권 침해 피해의 중대성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파장 ▲재발방지 필요성 ▲피해자의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국민 제안 사건 중 선정된 7건을 포함해 12건의 사건을 추가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전 대구시 부시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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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대행체제 마지막 최고위서 "주택공급법안 처리 신속 처리... 경쟁하되 반드시 하나돼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4일 대행체제로서 마지막 최고위원회를 주재하고 정부 정책 후속 법안 신속 처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정부의 8·13 부동산 공급대책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내팽개친 민생과 국민 주거 안정을 민주당이 책임지겠다"며 "주택 공급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 처리를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치열하게 경쟁하되 그 경쟁의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가 돼야 한다"며 "경쟁의 열기는 통합의 동력으로, 각 후보자의 비전은 민주당의 자산으로 모아서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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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D-3' 당권주자들 마지막 주말 '수도권·호남' 막판 표심잡기... 17일 대전에서 최종 선출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가운데 14일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 중인 호남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전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남은 투표일정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지는 호남 권리당원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14∼15일 진행되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ARS 투표, 전당대회 당일 전국 대의원 투표 등이다.먼저 정청래 후보는 오전 경기 성남 모란시장에 이어 서울 광진구와 용산구에서 각각 노인복지기관, 노숙인 지원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스킨십을 강화했다.김민석 후보는 서울 왕십리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역시 동대문구 경동시장, 성남 모란민속5일장, 수원 못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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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 공급 부진' 與비판에 "뒤집어씌우기... 협력할 사안은 협력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여권에서 서울 지역의 부동산 공급 차질과 관련해 비판하고 나선 것을 반박하며 역공에 나섰다.에 나선 것으로 역으로 반박ㅎ자신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한 마디로 치졸한, 어떻게 보면 뒤집어씌우기"이라면서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자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2022년부터 지금까지 공급 절벽"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박원순 시장 10년 시절의 악영향이 지금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오 시장은 "박 시장 재임기에 서울에서 389곳 정비 구역이 해제됐고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주택 재개발 신규 지정은 단 한 건 없었다"고 언급하면서 "누적된 공급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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