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에 참여하는 교육활동가 101명이 학생 특성에 맞는 수업 방법과 현장 적용 방안을 익히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활동가들은 인천YWCA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 방법을 살펴보고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기후위기와 생태전환,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을 다루는 교육이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전달될 수 있도록 수업 운영 사례도 함께 나눴다.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은 지역 환경단체 소속 교육활동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생태 관련 주제를 교육하는 인천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수업과 지역 환경단체의 교육활동을 연결하는 기반도 강화됐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 관련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이어가고 내년에는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업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가들이 학생 특성을 고려한 수업 방법을 익힌 만큼 학교에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같은 주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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