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1410484905217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화군과 제물포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등 7개 군·구의 전통시장 17곳이 참여한다.
운영은 1·2차로 나뉘어 순차 진행되며 1차 대상은 신흥시장·신포국제시장·석바위시장·신기시장·용현시장·열우물전통시장·일신시장·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이다.
2차에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장승백이전통시장·송도역전시장·옥련전통시장·강화풍물시장·계산시장·계양산전통시장·작전시장 등 8곳이 포함된다.
참여자는 ‘인천e지’ 앱에서 코스를 고른 뒤 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방문해 GPS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16개 코스는 지역별 역사·문화 명소와 관광지를 전통시장과 함께 묶은 테마형으로 구성됐다.
완주 실적에 따라 할인쿠폰도 지급된다. 코스 1개를 마칠 때마다 5천 원씩 받을 수 있어 16개를 모두 완료하면 최대 8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참여 시장의 32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신선식품과 지역 먹거리부터 길거리 간식, 패션·생활잡화까지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버전도 제공된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16개 테마코스를 통해 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고, 코스별로 5천 원 쿠폰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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