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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81주년 광복절 이륜차 등 폭주행위 없었다"…의심차량 10여대 해산조치

음주운전 단속 2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24건 적발

2026-08-15 12:34:29

(사진위부터 시계방향)기장군 사전해산조치 모습/음주단속현장.(사진제공=부산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위부터 시계방향)기장군 사전해산조치 모습/음주단속현장.(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8월 14일 야간부터 제81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 오전까지 이륜차 등 폭주행위 단속 결과 폭주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교통외근, 싸이카, 경찰관기동대 등 150여명을 동원해 부산청 관내 3개 권역(1권역 남부, 해운대, 연제, 기장, 수영/ 2권역 중부, 영도, 동부, 부산진, 서부/ 3권역 동래, 사상, 금정, 사하, 강서, 북부)으로 나누어 폭주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였다.

8월 14일 오후 9시 55분경 기장군 내 폭주행위 사전 첩보를 수집해 집결 예상지에 선점 배치를 통해 의심 차량 10여대를 해산조치했다.

폭주행위 단속과 병행해 음주운전 단속 2건(정지 2건), 이륜차안전모 미착용 등 24건을 적발해 통고처분 했다.

부산경찰은 "앞으로도 사전 첩보 수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일체 폭주행위 예방 및 엄정한 대응으로 교통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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