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승리했다. 전남·광주와 전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가 57.0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호남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상당수가 몰린 지역으로, 17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경선의 주요 승부처로 꼽혀왔다. 김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호남 경선 결과가 향후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주목됐다.
김 후보의 호남 지역 과반 득표로 당대표 경선에서 김 후보가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최종 당대표는 호남 이후 진행되는 수도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 선호투표 결과 등을 합산해 결정된다.
김민석 후보 측은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04%를 얻은 결과가 누적 경선 판세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1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호남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상당수가 몰린 지역으로, 17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경선의 주요 승부처로 꼽혀왔다. 김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호남 경선 결과가 향후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주목됐다.
김 후보의 호남 지역 과반 득표로 당대표 경선에서 김 후보가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최종 당대표는 호남 이후 진행되는 수도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 선호투표 결과 등을 합산해 결정된다.
김민석 후보 측은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04%를 얻은 결과가 누적 경선 판세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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