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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18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11월 18일 오전 남구 문현동 아바니센트럴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상반기 소위원회에서 다룬 심의·의결 사항을 공유하고, 심의위원의 사안 처리 공정성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다. 특히 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둔다.워크숍은 상호 존중하는 올바른 대화∙소통법과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자의 심리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상처 치유에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한 특강과 함께 심의위원 소위원회별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변상돈 교육장은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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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스미후루코리아, 서울카페쇼서 신제품 바나나 스낵 등 공개 外
글로벌 청과 전문 기업 스미후루코리아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서울카페쇼’에 참여한다.스미후루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군을 공개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전시 부스에서는 주요 신선 제품인 바나나, 파인애플 등과 더불어 최근 강화하고 있는 가공식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새로 출시된 바나나 스낵인 ‘바나밥 시즈닝 바나나칩’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바나나 감숙왕을 활용해 개발한 ‘감숙왕 바나나 쿠키슈’와 ‘감숙왕 바나나푸딩’도 첫 선을 보인다.‘바나밥 시즈닝 바나나칩’은 감숙왕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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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3Q 매출 역대 분기 최대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 상승한 61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연결 기준 매출액 역시 699억 원을 기록하여, 역대 3분기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경신했다.올해 3분기 실적에서는 액티브웨어 카테고리의 러닝라인 ‘RX’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지난해 출시된 후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RX’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124억 원을 기록했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연 매출 90억 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는 무난하게 18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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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불법다단계 총책 사건 무마 수 억 받은 법무법인 전 사무장 징역 5년·추징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현순 부장판사, 김현주·민지환 판사)는 2025년 11월 12일 피고인들이 공모해 경찰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무등록 불법다단계 업을 영위하는 총책의 사건 무마 등을 위해 5억 원이 넘는 돈을 받아 편취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기,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법무법인 전 사무장)에게 징역 5년을, 피고인 B에게 징역 2년 6월을 각 선고했다.또 피고인 A에 대해 1억4560만 원을, 피고인 B에 대해 1억9460만 원(1억4560만원+4900만 원)을 각 추징했다. 피고인들에 대해 각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피해자로부터 교부받은 금원 3억 120만 원 중 AD에게 합의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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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기자회견 등 통해 명예훼손 이유 손배소송(위자료) 제기 원고 부부 항소심도 기각
부산고법 제5민사부(재판장 이재욱 고법판사, 전유상·양철순 판사)는 정모 온그룹재단 회장과 윤모 온그룹의료재단 이사장(원고, 부부)이 온그룹에셋 해고 직원 4명(피고)이 임금체불과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기자회견과 피켓시위로 원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위자료) 청구소송에서 항소심도 원고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항소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 원고들은, 피고들은 각 원고 A에게 2,500만 원, 원고 B에게 2,500만 원, 원고 주식회사 C(온그룹에셋)에 5,000만 원 및 위 각 돈에 대하여 이 사건 소장 부본의 송달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청구했다.원고들은, 피고들이 근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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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가지고만 있어도 처벌된다
디지털 환경의 발달로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접하고 소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로 인해 불거지는 수많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과 범죄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유발해, 점차 처벌이 강화되어 왔다. 아동·청소년 보호 및 관련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아동·청소년 성범죄 관련 특별법들은 단순히 성착취물을 소지하기만 해도 처벌하고 있다.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소지한 경우 1년 이상의 유기징역형에 처한다. 범행 경위와 범죄 양상, 재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이 선고되는데, 반드시 집행유예로 끝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성착취물 소지 관련 범죄는 P2P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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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국회의원, 공직자 휴대전화제출…강요금지법 대표발의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공공기관이 감찰·감사·조사 등을 이유로 공무원·직원에게 개인 소유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하거나 강요하는 관행을 금지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4일 대표 발의해 이목을 끌고 있다. 개정안엔 수사기관 외 ▲공공기관의 감찰·감사·조사 과정에서 핸드폰 등 디지털 저장매체 제출 강요금지 ▲제출거부 시 직위해제·전보 등 인사상 불이익 부과 금지 ▲위반 시 제재 벌칙 규정 신설 등이 핵심골자로 담겨 있다. 금번 입법 추진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내란가담 공직자 조사 TF’ 운영 방침이 공직사회를 향한 과도한 통제와 인권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이를 제도적으로 차단키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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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45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5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합동 총회가 한일 의회 간 교류 협력의 뜻 깊은 결실을 맺고 양국 관계를 보다 성숙하게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총회에선 한일 관계의 핵심 의제들을 모두 망라하는 논의가 이뤄지는데, 함께 머리를 맞대는 토의 과정에서 의미 있는 대안들이 도출돼 양국 의원 간의 이해와 우정이 더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금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광복 80주년 해로 양국의 이익을 위한 미래 지향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한일 관계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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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볼링장 임차 피고 상대 유체동산인도 사건 원심 파기환송…피고 패소부분 취소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원고가 자신이 볼링장 소유자임을 내세워 볼링장을 임차해 운영하는 피고를 상대로 이 사건 기계 등의 인도를 구하는 사건(유체동산인도)에서, 원심판결중 피고 패소부분을 취소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서부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10. 16. 선고 2025다213056 판결).C는 2010. 9. 10. E에 C가 소유하는 이 사건 부동산과 이 사건 부동산 내에 있는 이 사건 볼링장의 시설인 이 사건 기계 등에 관하여 '공장 및 광업재단 저당법'(이하 ‘공장저당법’이라 한다)에 의한 이 사건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쳐주었다. E의 신용사업 부문 업무를 승계한 F의 신청에 의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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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총재 ‘입’에 국채 출렁…728조 예산안 통과 ‘진흙밭’ 되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11월 12일 발언이 채권·외환·주식 시장을 한꺼번에 흔들면서 국회 심의 중인 728조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적자 국채 110조 원 포함)이 거센 정치적 난관에 직면했다. 총재가 ‘통화정책 방향 전환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자 국고채 금리는 연중 최고 수준으로 뛰었고, 외국인 매도와 원/달러 환율 상승이 동반되며 예산안 통과의 정치적 부담이 급증했다. 금융시장은 11월 12일 하루 동안 단기간 금리 상승이 두드러지는 흐름을 보였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전날보다 약 9.2bp, 즉 0.092%포인트 정도 뛰어오르며 연 2.92% 안팎에서 거래를 마쳤고, 10년물 금리 역시 8.1bp가 올라 연 3.28% 수준으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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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산불 발생.. 산림당국, 3시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1월 16일 오후 5시 57분경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산5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만인 오후 9시 8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산불진화 단계 : 주불진화 → 잔불정리 → 뒷불감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27대, 진화인력 119명을 신속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현장에 풍향 남남서, 풍속 2.2㎧의 바람이 불었다.산불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의 산불조사를 거쳐 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기도는 “작은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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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1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15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1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9층, 4개동, 총 91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7987억원 규모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와이츠(YTTZ)’를 제안했다. ‘한국의 맨해튼’으로 불리는 여의도(Yeouido)의 입지적 위상을 기반으로, 글로벌 트랜드 세터(Trend-setter)와 진정한 쉼(ZEN)의 의미를 더해 한강 최정상(Top-end)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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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10·15 대책 한달, 거래절벽·집값↑…정책 실패 입증”
국민의힘은 16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한 달간 명백한 정책 실패가 입증됐다며 이제라도 대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10·15 부동산 대책은 ‘사다리 걷어차기’, 나아가 ‘사다리 뒤섞어버리기’로 사다리에 있는 사람들을 절벽 아래로 떨어뜨린 정책이었다”고 비판했다.또 “현금 부자들은 한강 벨트 고가 아파트를 사들이고 서민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아파트, 오피스텔 월세 난민으로 내몰리는 부동산 양극화가 급격히 심화했다”며 “특히 9월 통계를 누락하고 6~8월 통계를 이용함에 따라 규제대상지역에 들어간 서울, 경기 10개 지역 주민은 부당한 희생양”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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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한강버스 안전성 심각한 우려…사고 원인 철저 조사”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강바닥에 걸려 멈춤 사고가 발생한 한강버스의 안전성에 우려를 표하며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안전 대책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와 협조해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한강버스 선박, 선착장, 운항 노선의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라”며 “한강의 얕은 수심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대응 방안을 상세하게 분석해 조치하라”고 특별 지시를 내렸다.특별 지시에는 “서울시와 행안부는 한강버스 운항 중 좌초, 침몰, 화재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모든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대응체계가 갖춰졌는지 재점검하라”는 내용이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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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한일, 국제정세 격변 속에 어느 때보다 협력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지금은 한일 양국이 국제 정세의 격변 속에서 어느 때보다도 더 협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 축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리의 연속된 회담을 통해 한일은 더욱 발전된 관계로 진전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자신이 총리로 임명된 직후 일본의 고노 다로 전 외무상이 전화를 걸어와 일본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묻기에 “역사적 원칙성과 함께 외교적 연속성도 존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또 30년 이상 친분을 맺어온 일본 의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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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령보행자 교통안전 ZERO 캠페인' 실시
영암군이 ‘고령보행자 교통안전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령보행자 보호구역 일대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것. 캠페인에서는 야간보행하는 어르신들이 쉽게 눈에 띄도록 안전조끼와 모자 등을 나눠줬다. 나아가 ‘어르신 우선! 보행자 우선! 서두르지 말고 안전하게!’를 구호로 지역사회 민·관·경은 주민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서는 △외출 시 밝은 옷과 안전조끼 착용 △도로 횡단 전 좌우 살피기 습관화 △보호구역 내 감속운행 및 보행자 우선운전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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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5년 신규공무원 소통·공감 워크숍' 개최
영광군은 '2025년 신규공무원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어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기에 걸쳐 여수 오션힐호텔에서 진행됐으며, 2023년 7월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 127명이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소통·공감 화합한마당, 팀빌딩 프로그램, 공동체 의식 함양 활동, 현장체험 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 정적인 교육 방식을 지양하고 참여·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협업 능력을 높이고 공직사회의 긍정적 에너지를 확산시켰다.또한, 신규공무원들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조직의 일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각 부서에서 근무하던 신규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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