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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첫 하이엔드 단지 ‘써밋 클라비온’ 분양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59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44~84㎡ 총 812세대 규모의 ‘써밋 클라비온’을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전용 44~59㎡ 중소형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를, 대우건설이 시공자를 각각 맡았다.단지명 ‘클라비온’은 라틴어로 열쇠·핵심을 뜻하는 ‘CLAVIS’와 무게감을 강조하는 ‘ON’의 결합으로,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자 상징적 열쇠라는 의미를 담았다. 신길뉴타운은 14개 구역 총 1만6000여세대 규모의 한강 이남 최대 뉴타운으로, 이 단지는 해당 뉴타운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단지다.단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초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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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 방아다리공원 일대 모아타운, ‘2·3구역 통합’ 속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방아다리공원 일대 모아타운이 2·3구역을 통합해 추진키로 방향을 잡고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7일 ‘2026년 제7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서초구 양재동 77번지 일대 모아타운 2·3구역을 통합하는 방향의 결과를 제시했다. 해당 사업지는 기존 1·2·3구역으로 나눠 추진됐으나, 이번 서울시 자문을 계기로 2·3구역 통합 준비위원회 중심의 사업 체계 재편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향후 통합 개발을 통해 단지의 규모를 확장하면서 효율적인 설계가 가능할 뿐 아니라 보다 나은 사업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실제로 시 자문 과정에서는 건축배치, 교통처리계획,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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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후보 선거운동 21일부터... 후보연설은 오후 11시까지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기간이 오는 21일 시작된다고 18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거 운동 기간은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이뤄지며 후보자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경우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공개장소에서의 후보자 연설·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지만 확성장치 및 휴대용 확성장치, 녹음기와 녹화기 등은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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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안철수와 청년 간담회 동행... 철근논란에는 “매뉴얼에 따라 처리” 반박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최근 GTX-A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여권의 공세를 "억까(억지 비난)"라고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대건설 하청업체가 시공 과정에서 철근 누락을 발견해 스스로 서울시에 신고했고, 서울시는 매뉴얼에 따라 처리했다"며 "보수보강 비용은 많이 들어가는데 시민의 세금이 아닌 현대건설 책임으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오 후보는 이날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인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자당 안철수 의원과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영등포 캠퍼스로 이동해 청년 간담회에 참석했다.오 후보는 앞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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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GTX 철근 누락' 공방 과열… "사실 은폐"·"허위사실 유포"
여야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GTX-A 삼성역 구간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와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해당 사실을 국토교통부에 즉시 보고하지 않았다며 당시 재임 중이었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책임론 중심으로 비판 공세를 펼쳤다.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서울시의 공사 감독에 대한 책임의 최종 책임자는 당연히 서울시장"이라며 "이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는데 도시기반시설본부장만 알고 서울시장한테 보고가 안 됐다는 것을 믿을 사람이 누가 있냐"고 지적했다.이에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이를 인지한 직후 국토부 산하 기관인 국가철도공단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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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반대 울산범시민대책위, "1만 시민의 명령이다 신규원전 추진 중단하라"
신규원전반대 울산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18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신규원전 울산 유치 및 건설 반대 울산시민 서명’ 1차 서명 결과를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신규핵발전소 추가건설 계획을 철회하고 진정한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정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안승찬 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조창민 민주노총울산본부 수석부본부장, 이현숙 대책위 공동대표의 발언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허중혁 부지부장과 이승훈 울산언론발전을위한시민모임 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대책위는 이순걸 울주군수가 3월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 울주군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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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가쓰오부시 육수 규동덮밥소스 선보여
샘표는 집에서 규동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규동덮밥소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신제품은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를 우려낸 육수에 생강 향을 더해 깊으면서도 개운한 맛을 냈다. 고기와 양파만 준비하면 별도 양념 없이 전문점 스타일 규동을 완성할 수 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문화 확산으로 한 그릇 덮밥 메뉴 수요가 늘고 있으며, 규동이 특히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회사 측은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기반 육수에 생강을 조합해 규동 특유의 맛을 구현했다”며 “고기와 양파를 기본 재료로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전했다.새미네부엌 규동덮밥소스는 규동 외에 오야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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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처럼 살기 싫었는데"... '학대'는 어떻게 대물림되나
아동 학대와 방임은 어린 시절의 상처로 끝나지 않는다. 일부 피해자는 성장한 뒤 자신도 모르게 어린 시절 겪었던 폭력과 통제 방식을 그대로 되풀이한다. 전문가들은 개인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해결되지 않은 트라우마와 심리적 방어기제가 작동한 결과라고 설명한다.지난 35년간 학대 문제를 전문으로 다뤄온 미국의 심리치료사 베벌리 엥겔(Beverly Engel)은 〈싸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기고를 통해 학대 피해 경험이 또 다른 폭력으로 이어지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짚었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학대 경험자, 가해 위험 일반인보다 6배 높아엥겔이 인용한 연구에 따르면, 신체적·성적 학대를 경험하거나 극심한 방임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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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요양시설서 '환경정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5월 18일 익산시 춘포면에 위치한 요양시설인 나래섬김의집에서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 7명을 배치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비 등 ‘사회봉사 국민 공모제’를 집행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은 유죄가 인정되거나 보호처분 등의 필요성이 인정된 사람에 대해 법원이 일정 시간 동안 무보수로 사회에 유익한 근로를 하도록 명하는 제도이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시설 주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화단 정리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외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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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첫 5·18기념식서 "대동세상, 빛의혁명으로 부활…5·18 헌법수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5·18 헌법수록 의지를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분연히 떨쳐 일어나 계엄군에 맞섰던 80년 오월의 광주 시민들처럼 2024년 위대한 대한국민도 무장한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아냈다"며 "1980년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혹독한 겨울 밤 서로의 체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말했다.또 "이 자리를 빌려 오월 민주 영령들의 고귀한 넋 앞에 머리 숙여 무한한 존경과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에도 진심 어린 경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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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선거경비상황실' 24시간 운영… 후보자 신변보호 돌입
6·3 지방선거를 보름여 앞둔 가운데 경찰이 선거 후보자 신변 상황 관리 강화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20일부터 24시간 운영되는 ‘선거경비상황실’이 각 경찰서와 서울청에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선거경비상황실은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신변보호를 비롯해 유세 현장 및 투표소 인파 관리와 투·개표소 경비 문제 등을 전담하게 된다.이번 조치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 등 정치인 겨냥 범죄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민주당의 수사 의뢰를 받아 정 대표를 상대로 한 테러 모의를 조사하는 한편 정 대표와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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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이상민 '징역 9년' 2심 판결 불복 상고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내려진 2심의 징역 9년이 선고에 불복, 상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8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에 이 전 장관에 대한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12일 2심에서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 등 주요 기관 봉쇄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받고 당시 소방청장에게 "(경찰에서) 연락이 가면 서로 협력해서 적절한 조처를 해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혐의(내란중요임무 종사) 등을 유죄로 인정했다.반면 이 전 장관이 허석곤 전 소방청장에게 단전·단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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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 발간... '변화유도' 대신 '평화공존'으로
'평화공존'을 중심 내용으로 한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지난해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전반을 정리한 '2026 통일백서 :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들'을 18일 발간했다고 밝혔다.통일백서는 남북관계의 방향성을 담아 매년 정부가 발간하는데 치어럼 부제가 달린 것은 처음이다.통일부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할 당시 완전한 단절 상태였던 남북관계를 평화공존으로 전환하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이러한 정책 변화는 용어 사용 빈도 통계에서도 나타난다,서문과 목차를 제외한 본문만 놓고 작년과 올해 백서를 비교할 때 '평화' 또는 '평화공존' 빈도는 29회에서 196회로 크게 오른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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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 선보여
아로마티카는 23년간 이어온 로즈마리 연구를 집약한 신제품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럼은 기존 토닉과 앰플에 이어 두피 스페셜 케어 라인을 확장하는 제품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루틴형 관리에 적합하다. 로즈마리추출물과 한국 자생 허브 성분, 비오틴, 리덴실 등 글로벌 트렌드 성분을 결합해 두피 보습 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제품은 38개의 브러쉬 팁을 적용한 전용 어플리케이터로 세럼을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으며, 마사지 효과를 더해 사용 경험을 높였다. 회사 측은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오랜 연구와 두피 관리 노하우를 담아낸 제품으로, 다양한 두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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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얼룩 무늬 담은 비건 식빵 공개
매일유업의 관계사 브랜드인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는 대표 제품 ‘고양식빵’의 확장 라인업으로 ‘얼룩고양식빵’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신제품은 기존 고양이 모양을 유지하면서 빵 단면에 얼룩 무늬를 구현해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쌀을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살리고, 매일유업의 저당 검은콩 두유와 흑임자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완성했다.회사 측은 “쌀과 두유, 흑임자를 조합해 영양과 맛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귀여운 캐릭터 비주얼로 보는 즐거움까지 담았다”고 설명했다.‘얼룩고양식빵’은 성수점을 포함한 전국 16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밀도는 매장 POP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제품의 원재료와 비주얼을 강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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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여름 맞춤 ‘쿨링 물티슈’ 선보여
모나리자는 여름철 피부 온도 저하 기능을 갖춘 물티슈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신제품은 사용 시 피부 온도를 최대 7.9℃까지 낮추는 효과를 갖췄다. 초정리 탄산수와 페퍼민트 추출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배합했으며 레이온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다. 피부자극테스트와 유통화장품법 기준 테스트를 통과했다.제품은 일반 휴대용과 초미니 포켓 사이즈로 구성됐다. 야외 활동이나 운동 후 사용을 고려한 크기다.회사 측은 “피부 온도 저하 기능과 휴대성을 중심으로 설계한 제품”이라며 “무더위 환경에서 실제 사용 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을 중점으로 개발했다”고 전했다.모나리자는 티슈와 마스크,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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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대상 '바다정화 사진 콘테스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제31회 바다의 날(5.31.)을 맞아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달 간 관내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대상으로 「바다정화 사진 콘테스트」를 연다고 밝혔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총 393명으로 민간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염물질의 불법 해양배출 감시·신고와 해안가 방치폐기물 수거 등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명예해양환경 감시원이 해양쓰레기 수거 등 바다 정화활동 현장을 담은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거나 소속해경서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소통 플랫폼(밴드, 카카오톡 등)에 게시하면 된다.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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