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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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글로벌 빅테크 CEO 연쇄 회동…AI 협력 확대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따라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를 비롯해 오픈AI 샘 올트먼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 브로드컴 혹 탄 CEO와 차례로 만나 AI 산업과 투자,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젠슨 황 CEO와의 면담에서 이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AI를 중심으로 한 국가 경쟁력 강화 구상을 설명했다. 또 GPU 공급 협력에 감사를 전하며 AI 산업 생태계 조성 과정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젠슨 황 CEO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계획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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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보당국 "이란 새 최고지도자, 핵무기 개발 적극적이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보다 핵무기 개발에 더 적극적인 입장을 보인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연합뉴스는 25일 미국 정보당국 브리핑을 받은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기존 지도부가 교체된 이후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강경파 정부가 첨단 핵무기 개발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미국 정보당국이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미국 정보당국은 알리 하메네이가 핵무기 제조 능력 확보에는 관심을 보였지만 실제 무기 개발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한 것으로 판단해 왔다. 반면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전쟁 이전 확보한 도청 자료와 공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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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휴가 반납 세일즈외교 집중... 참모·국무위원엔 "휴가 챙기라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별도의 여름휴가 일정을 잡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대통령이 이번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7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미, 독일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이번 순방 기간이 대통령의 통상적 휴가 기간과 겹치는 만큼 복귀 후 밀린 국정 소화 등으로 별도 휴가 일정을 잡기 애매한 상황 때문으로 보인다.다만 이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참모진과 국무위원들에게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시듯 국정 운영은 지속 가능해야 하는 만큼 휴가를 다녀와 달라. 그래야 직원들도 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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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역 301조 관세 발표에 "한국 15% 상한선 준수 입장 재확인"
정부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발표한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301조 관세 발표의 우려 속에 기존 한미 무역합의를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최종 발표를 앞두고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긴급 방문해 고위급 회담을 연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우리 측은 강제노동 및 과잉생산 301조 관세를 합산하더라도 기존 한미 무역합의에 따라 총 관세율이 15%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력히 강조했고 미측 역시 기존 무역 합의가 준수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다만 USTR이 함께 진행 중인 과잉생산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를 남겨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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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부터 미국·남미·독일 7박 11일 순방... 빅테크 투자 협력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하는 순방길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7박 11일 일정으로 이어지는 이번 순방에서 빅테크 신규 투자를 비롯해 외교·경제 협력에 집중한다.이 대통령은 먼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엔비디아·오픈AI·앤트로픽·브로드컴 CEO들과 연쇄 면담을 가진다.AI 서밋 행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한국의 AI 산업 육성 및 글로벌 협력 의지를 역설한다.26일부터 29일까지는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브라질을 국빈 방문하고 이어 30일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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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브라질·쿠웨이트 등 8개국 주한대사에 신임장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브라질 등 한국에 새로 부임한 8개국 주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신임장 제정식이 열린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정식에서 각국 대사들을 향해 "환영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신임장 제정식은 새로 부임한 대사가 본국의 국가 원수로부터 받은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다.이날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지 아제베두 피멘테우 브라질 대사,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엘살바도르 대사, 요바니 벨라스케스 킨테로 콜롬비아 대사, 까이마니 오라분 라오스 대사, 아세트 이센알리 카자흐스탄 대사, 노엘 에마누엘 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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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미국 관세 조치에 대응 착수…보복관세 절차 시작
브라질 정부가 미국의 브라질산 수입품 25% 관세 부과 결정에 대응해 보복관세 절차에 들어갔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의 관세 조치가 정당성이 없는 일방적 결정이라며, 상호주의법에 따라 보복관세와 추가 제재 절차를 즉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보복 대상 품목과 관세율 등 세부 내용은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앞서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브라질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디지털 상거래와 관세, 지식재산권, 에탄올 시장 접근 등에서 브라질의 무역 관행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브라질은 미국의 조치가 다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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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왕후닝 접견…북중 관계 강화 의지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을 만나 북중 우호조약을 기반으로 한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6일 왕후닝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정 대표단을 접견했다. 접견장에서 김 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한 인사에 감사를 표하고, 고위급 대표단의 방북이 양국 정상 간 합의를 이행하려는 중국 측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북중 우호조약이 양국 관계의 전략적 성격과 방향을 규정하는 국가 간 조약이라고 언급하며,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 협력 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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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급감…미국 해상 봉쇄 재개 영향
미국이 이란 항구를 대상으로 한 해상 봉쇄를 재개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업용 선박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해운 데이터 업체 케이플러 집계를 인용해 15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13척으로, 전날 21척보다 줄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해군은 협정세계시 기준 14일 20시부터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 작전을 다시 시작했다. 미국중부사령부는 봉쇄 재개 이후 상업용 선박 2척을 회항시켰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해협을 통과한 선박 13척 가운데 5척은 제재 대상 선박이었다. 일부 선박은 위치추적 장치를 끄고 운항해 실제 이동 경로를 즉시 확인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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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몽 정상회담... AI·에너지·유통물류 협력강화 MOU
몽골을 국빈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유통 등 각 분야 협력을 위한 협정 및 양해각서(MOU) 21건을 체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협력에서 양국은 AI, 차세대 통신, 사이버 보안 등 디지털 분야의 정책과 인력교류를 추진하고 청정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전력 인프라 협력 채널 구축을 약속했다.경제 분야에서도 유통물류 협력 MOU를 통해 '유통물류정책회의'(가칭) 꾸리고 상품·인력·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민간 차원의 양국 교류도 확대한다.몽골 단기 방문자 운전 및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과 교환에 관한 협정을 통해 몽골에 머무르는 여행객 및 장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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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핵심광물 공급망·한반도 평화 논의
튀르키예에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로 이동해 국빈방문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다.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수도 울란바토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협정·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 등을 진행한다.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와 '한몽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 교민 오찬 간담회 등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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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나토 조달 기본협정 체결 본격화… "15조원 방산시장 진출 발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면담한 것을 계기로 한국과 나토 사이에 '조달 기본협정' 체결 협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앙카라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에서 이에 대해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협정 체결 시에는 연 15조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통령 역시 이날 앙카라 시내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참석 연설을 통해 "국가마다 표준도 다르고 생산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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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이틀째 일정 돌입... 방산 협력 외교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중인 가운데 8일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방위산업 등의 분야에서 수요가 있는 국가 정상들과 잇달아 양자 회담을 열고 협력 논의를 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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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유럽 방산외교 병행 트럼프 대면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개최국 튀르키예 앙카라를 향해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서울공항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등의 환송을 받으며 출국한 이 대통령은 오후 앙카라에 도착해 곧바로 IP4 국가 대표들과의 소인수회담을 하며 일정에 들어간다.이후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 기조발언을 한 뒤 저녁 환영 만찬 등에 참석한다.이번 정상회의에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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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수개월 내 안보 변수 확대 가능성”…러시아 도발 우려 제기
폴란드 정부가 향후 수개월을 안보 상황의 분기점으로 보고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도날트 투스크 총리는 인터뷰에서 최근 전쟁 양상이 변화하는 흐름을 언급하며 단기간 내 긴장이 높아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동맹국을 통해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서방의 지원 경로를 겨냥한 압박 수단으로 폴란드가 거론되고 있다. 폴란드는 무기와 연료가 우크라이나로 전달되는 주요 거점으로 평가된다.일부 유럽 및 미국 정보 당국은 러시아가 미사일이나 드론을 활용한 공격, 또는 제한적 군사 행동을 검토할 가능성을 제기해 왔다. 발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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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미군 감축 공백 상당 부분 보완…유럽 역할 확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유럽 주둔 미군 감축에 따른 전력 공백이 상당 부분 보완됐다고 밝혔다.존 스트링거 나토 유럽연합군 부총사령관은 3일 인터뷰에서 유럽 동맹국들이 기존 미군 역할 일부를 대체하는 수준까지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군 병력 축소가 논의되는 상황에서도 유럽 내 방위 역량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미국은 최근 나토 내 방위비 분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유럽 주둔 미군 조정 가능성을 언급해 왔다. 지난달에는 향후 6개월간 관련 검토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 나오기도 했다.나토는 병력 규모가 줄어들 경우 다른 군사 자산을 활용해 동일한 수준의 효과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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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주 튀르키예 나토회의 참석... 7∼11일 몽골 등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 튀르키예에서 예정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몽골 등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우선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8일 앙카라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이 대통령은 일정 첫날 뤼터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이른바 IP4 국가 대표들과의 소인수회담에 참석 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 만찬 등을 함께 한다.8일에는 방산을 비롯한 주요 실질협력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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