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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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MF 한국 재정기조 긍정적 평가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 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국 재정기조에 대해 긍정적 언급을 한 국제통화기금(IMF)와 관련해 재정 긴축론을 재차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기사"라며 이와 관련한 언론 보도를 링크했다.해당 보도에서는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부채 위기가 발생할 위험도 낮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 대통령은 특히 "한국이 현재 매우 신중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비록 현재 다소의 재정 확장 기조가 보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재정 확장은 매우 적절한 조치"라고 말한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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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로 교류 협력 강화 논의… "BTS콘서트 수만명 운집 인상적"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하며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통화 소식을 전했다.이날 통화에서 두 정상은 지난 6일 멕시코시티 콘서트를 앞두고 대통령궁을 찾은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소칼로 광장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모인 것에 대해 언급하며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회를 나눴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초청을 수락하면서 실무적인 준비를 잘 진행해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을 더욱 심도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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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무호 피견 관련' 기술분석팀 파견... 공격 주체 이란 가능성 염두
정부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14일 공지를 통해 기술분석팀을 전날 두바이에 파견했다며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여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입장도 전했다.고위당국자는 이와 관련 "이란 이외에 다른 어떤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아직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처에 해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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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선트 美재무장관 접견... 미중 정상회담 관련 관세 등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의 예방을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은 1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관세와 글로벌 공급망 등 현안 논의와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한미 간 안보 현안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베선트 장관은 서울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고위급 무역 협상을 통해 미중 정상회담 준비를 이어간다.이 대통령 역시 베선트 장관에 앞서 허 부총리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다.허 부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은 물론 국제사회와 역내 및 한반도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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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나무호 피격’ 관련 "안보팔아 표구걸…매국적 시도"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 사건이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는 정부 발표를 두고 야권에서 공세가 나오는데 대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해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국민의힘이) 안보 참사라며 정쟁을 벌이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또다시 국익, 국가 안보를 당리당략을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지금 즉시 국가 안보를 팔아 표를 구걸하는 망동을 즉각 멈추시라"며 "민주당은 국가 안보는 물론 외교 관계까지 정쟁의 볼모로 삼는 매국적 시도에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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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국방장관, 워싱턴서 전작권전환·동맹현대화 논의… 양국 협력 강화 약속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비롯한 여러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안 장관과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해 11월 4일 서울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이후 6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 회담을 열었다.먼저 헤그세스 장관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를 언급한 뒤 "우리 동맹의 강인함은 중요하며, 우리는 우리 파트너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한다"며 미국에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그는 이어 한국의 국방비 증액 약속과 한반도 방어에 대한 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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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나무호 외부 공격 확인에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 용납 안 돼…강력히 규탄"
청와대가 지난 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면서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위 실장은 그러면서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향후 대응 조치 역시 조사 결과에 따라서 고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반 상선에 대한 공격이 규탄의 대상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희(정부)는 지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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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박 피격에 "한국 사랑해" 회피한 트럼프, 이란 종전 합의 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화물선 화재 사고의 책임 소재를 묻는 질의에 엉뚱한 답변을 내놓으며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을 부각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벌크선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한 현지 취재진의 압박성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하고 화제를 전환하는 태도를 8일 보였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란의 공격 여부를 묻는 말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고 언급하는 데 그쳤다. 앞서 이란의 공격을 기정사실화하며 미국의 군사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 불참에 따른 독자 행동의 결과라고 주장했던 며칠 전의 태도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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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판문점선언 8주년 축사...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흔들림없이 추진…北호응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 축사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북측도 우리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호응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주권 정부는 출범 이래 한반도의 평화적 공존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해 왔다"며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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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총성에 트럼프 피신…총격범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25일(현지시간)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성이 들려 트럼프 대통령이 급히 피신하는 사건이 벌어졌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가량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트럼프 대통령 입장 후 국가 연주 의식이 끝나고 모두 식사하고 있던 오후 8시 30분께 사건이 발생했다.행사 도중 총격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몇 차례 들려왔고, 곧바로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무대 위로 뛰어올랐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총격 발생"이라고 외쳤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무대 위에 마련된 헤드테이블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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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공조 의심 선박 강제 나포…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란이 미군과 협력한 정황이 의심되는 외국 선박을 강제 억류하며 해상 통제권을 강화하고 나섰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규정 위반 혐의로 '에파미노데스(EPAMINODES)'호를 나포했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에 대해 지난 6개월간 정보 감시를 진행한 결과, 미국 항구를 수차례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발령된 여러 차례의 경고를 무시하고 반복적으로 규정을 어겨 나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와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령이 맞물려 양측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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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자금줄 전방위 차단… 중국 정유사 제재 및 가상화폐 동결
미국 정부가 이란의 핵심 외화 수입원인 석유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중국 대형 정유사와 가상화폐 자산에 대한 대규모 제재를 단행했다. 이는 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이란과 최대 구매국인 중국을 동시에 압박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국무부는 이란산 원유의 주요 구매처인 중국 헝리그룹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헝리그룹이 이란군에 경제적 토대를 제공하는 핵심 고객이라고 지목했다. 다롄에 위치한 헝리그룹 정유 시설은 하루 40만 배럴의 처리 역량을 갖춘 중국 내 최대 규모의 개별 정유사로 알려졌다.미 당국은 해상 유통 경로와 디지털 자산 흐름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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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상회담 마친 李대통령 '탕롱황성' 찾아 친교... 인도 모디 총리에도 선물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방문하며 정상회담, 기업 포럼 등을 마친 가운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친교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베트남 문화 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았다.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우선 유물전시장에 입장해 전통 유물들을 살펴보고 럼 서기장과 경천궁 뒤뜰로 이동해 베트남 전통 사자춤 공연단 등의 무대를 관람했다.이 대통령은 또 친교의 상징으로 베트남의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해태와 소나무가 그려진 민화를 선물하고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겐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세트와 한국 미용기기, 나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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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동영 발언’ 관련 "美, 정보 유출 재발 방지 필요성 인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 시설' 언급과 관련해 미국 측이 재발 방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 장관의 민감정보 유출과 관련해 어제 의원들과 함께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미국 측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미국 측은 한미 정보 공유가 재개되기 위해선 이런 무책임한 정보 유출을 재발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보장과 약속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국 측은) 양국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조인트팩트시트 실현도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 장관 해임 건의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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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베트남 포럼서 양국 기업 에너지 협력 강조... "베트남과 희토류·요소수 공급망 중요"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 참석해 양국의 에너지 협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사전 간담회 인사말에서 먼저 "양국 경제를 이끌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을 한자리에서 만나니 반갑고 든든한 마음"이라고 격려했다.특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위기 상황에서, 최적의 파트너인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요소수 등 에너지 분야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레 민 흥 베트남 총리도 환영사에서 "양국 기업의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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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트남 총리 면담서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을 갖고 양국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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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기밀누설 논란 반박... "누설 아니야... 국익을 해치는 것" 역비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최근 자신의 북한 구성시(市)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에 대한 정보 누설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23일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인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후 취재진과 만나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르면서 한미 당국이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확인하지 않은 구성을 언급한 것이 기밀 누설이 아니라고 거듭 해명했다.그는 "그 지명은 10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기관에서, 전문가들이, 심지어 미국 의회 보고서에도 언급이 된다"며 "뉴스에도 나왔는데 기밀이냐"고 반박했다. "왜 지명을 감춰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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