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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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일 기후회의서 NDC 이행 강조… GST 국내 감축 사례 등 소개
정부가 독일 본에서 열린 제64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부속기구회의에 참석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과 투명성 강화 방안을 국제사회와 논의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견종호 기후변화대사를 수석대표로 한 정부대표단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회의에서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각국의 NDC 이행과 격년 투명성 보고서(BTR) 제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표단은 제1차 전지구적이행점검(GST) 결과를 국가 감축목표에 반영한 국내 사례를 소개하고 개발도상국의 기후정책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한 투명성 관련 부대행사 등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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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내일 청와대서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한 가운데 청와대서 순방 성과를 국민들에 직접 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결과 등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 대통령은 열흘간 주요국 정상들을 두루 만나며 한반도 평화 공존 의지와 국제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등 외교 다각화의 신호탄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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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美대사 부임 초읽기... '최종관문' 상원 인준 통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연방 상원을 통과해 부임 초읽기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 표결에서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다.이로써 스틸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는 사실상 모두 마무리 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곧 한국에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스틸 대사는 성 김 전 대사(2011∼2014년 재임)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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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와 G7 오찬서 환담...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 골프 약속"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찬서 한미관계에 대한 환담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순방을 마치고 귀국 비행기에 오른 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찍은 '셀카' 사진과 함께 "한미 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G7 공식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바로 옆자리에 배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약 90분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또 평소 골프광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동반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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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길... 국제질서 격변 속 공동 대응 모색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나선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순방이 이 대통령 취임 1주년에 맞추 이뤄지면서 남은 국정 운영에 있어 대(對)유럽 외교의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EU와 안보·방위·교역·투자·과학기술·인적 교류 등 각종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다자주의의 퇴조와 새로 대두되는 경제·통상 움직임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내일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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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해 ‘AI 혁명’ 성과 공유비전 제시... 트럼프에 한반도 문제 평화 해결 요청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AI 혁명과 성과에 대한 공유 비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서 "AI 혁명은 인류의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임에도 많은 개도국이 이 기회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결과물을 모든 세계 국가와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각국의 기술 격차가 성장 격차로 연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AI 발전의 혜택을 모든 인류가 함께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이날 의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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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협상타결 환영…국제사회 공조해 역할 수행"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항행에 제약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을 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필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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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확대회담 등서 글로벌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막하는 G7 회의의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의 일정을 세계 정상들과 함께 한다.이 대통령은 세션별 발언에서 다양한 국제 현안과 관련한 한국의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G7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전망돼 양국 정상 회담이 다시 한번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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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K-CAST·유라시아21, 중앙아시아 과학기술 협력체계 구축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산하 한·중앙아시아과학기술협력센터(K-CAST)와 사단법인 유라시아21이 중앙아시아 지역 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과학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과학기술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공동 연구 수행,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운영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추진 현황도 공유한다.양측은 연 1회 이상 공동 협의회를 열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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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교황 면담… 한반도 평화 관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교황청을 방문 중인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교황과의 만남에서 세계의 평화와 연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서도 관심과 성원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미사에서도 연설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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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伊 국빈 만찬 참석해 양국 우호 도모...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 누구보다 잘알아"
유럽 순방 일정으로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우호를 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전쟁과 상처를 딛고 발전을 이룬 한국과 이탈리아는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양국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어로 인사를 하고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 마타렐라 대통령과 여사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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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탈리아 현지 언론 인터뷰서 "미국과는 경제협력 확대, 안보는 직접책임" 방향성 언급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를 국빈을 기념해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외교 노선과 관련, "국익에 기반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미국과는 경제협력을 강화하되 안보 분야에는 자주국방 노선을 강화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기존 미국과는 안보협력을, 중국과 경제협력을 하는 이른바 '안미경중' 노선의 변경을 예고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가장 기술적으로 발전된 분야에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는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특히 안보 분야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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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빈 방문' 이탈리아 도착… 3박4일간 정상회담·비즈니스 테이블·교황청 방문 등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에 나선 가운데 첫 행선지 벨기에를 떠나 의 두 번째 방문지 이탈리아 로마에 10일(현지시간) 도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 공동 언론 발표,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에서 3박4일간 머물며 조르자 멜로니 국무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교환식, 현지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등에 참석할 예정이다.로마에 있는 바티칸 교황청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도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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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벨기에 도착 순방 일정 돌입... 동포간담회·정상회담 등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유럽연합(EU)과 연쇄 정상회담을 열고 본격 일정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먼저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이어 필립 국왕을 면담한다.취임 후 첫 만남을 갖는 양국 정상은 무역 증진 및 중소기업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이어서 오후에는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이어간다.한편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현지 도착 후 벨기에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만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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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미투자특별법 시행령 제정… '적자 안볼 사업만' 투자 기준 마련
정부가 미국과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 관련해 '적자를 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에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시행령을 제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을 의결했다.시행령은 한미 양국이 투자 프로젝트를 선정할 때 '상업적 합리성'을 기준으로 하는 내용을 '해당 투자의 존속기간 대한민국으로 분배되는 총 예상 수입으로 투자에 대한 원리금을 충당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구체화했다.적자가 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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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정상회의-유럽 순방차 출국... 9박10일 일정 소화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비롯해 유럽 순방을 위해 9일 서울공항을 통해 벨기에 수도 브뤼셀로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께 김혜경 여사와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출발 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다"며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 경제와 외교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여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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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북 앞두고 북중 밀착 재확인…중국, ‘전통 우호’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을 앞두고 중국 측이 북중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거듭 부각하며 양국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6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기고문에서 시 주석의 방북이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방문이 시 주석의 7년 만의 북한 방문이자 올해 첫 해외 순방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양국 정상 간 회담이 향후 관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왕 대사는 중국이 북중 관계를 설명할 때 사용해 온 ‘좋은 이웃·좋은 친구·좋은 동지’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이번 정상외교가 이러한 관계를 한층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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