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한일 국방장관 서울서 양자회담 열고 교류 강화 약속... "특수비행팀 교류·해양구조훈련 지속"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열고 양국 교류 강화 방침을 강화해 가기로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공동보도문을 통해 양국이 공군 간 특수비행팀 교류협력, 해군 수색구조훈련, 첨단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한일 간 국방교류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두 장관은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고이즈미 日방위상 27∼28일 방한 국방회담… 한일 안보협력 논의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27∼28일 한국을 방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이 28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안 장관과 고이즈미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최근 복원 궤도를 탄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진전시킬 방침이다.이번 고이즈미 방위상의 방문은 지난 1월 안 장관이 방일 답방 성격을 가진다.양측은 지난달 30일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도 회담을 통해 국방교류 재개를 논의했었다.
-
李대통령,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 G7 순방 등 외교 성과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녹지원으로 주한 외교 사절단을 초청해 만찬을 열고 G7 참석 등 순방 성과 등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직후 8월 영빈관 만찬에 이어 두 번째다. 작년 12월 청와대로 정식 복귀한 이후로는 첫 만찬이다.주한외교단장인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를 비롯해 전체 118개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2년 연속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 번영이라는 인류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
-
金총리,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중국으로 출국... 연설 통해 경제 비전 소개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개최국인 중국으로 출국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하며 다포스포럼 특별연설, 중국 고위급 인사 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하계 다보스포럼에 한국 총리가 참석하는 건 지난 2016년 황교안 당시 총리 이후 10년 만이다.김 총리는 이번 연설에서 정부의 경제 비전을 소개와 함께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차원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
이란, 호르무즈 통항 선박에 '당분간 무료…향후 수수료 부과 가능성 언급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 당분간 비용을 부과하지 않되, 향후 수수료 도입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해운업계의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정부가 설립한 페르시아만해협청(PGSA) 명의 문건에는 모든 선박이 승인된 보험증권을 보유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험은 현재 무료로 제공되지만, 향후 비용 부과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를 통해 일정 기간 동안 해협 통항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이용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은 통항 비용이 면제되지만, 이후에는 조
-
李대통령, G7·유럽순방 성과 브리핑... "높아진 대한민국 위상 느껴"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의 유럽 순방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등 외교 일정과 관련해 직접 브리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순방 결과에 대해 "지난 1년간 대한민국의 위상과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기대가 확실히 높아졌음을 피부로 느꼈다"면서 "모두 국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평화와 번영, 연대와 협력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중심으로 논의를 했으며, 중동 정세와 한반도 평화 등 국제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
정부, 독일 기후회의서 NDC 이행 강조… GST 국내 감축 사례 등 소개
정부가 독일 본에서 열린 제64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부속기구회의에 참석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과 투명성 강화 방안을 국제사회와 논의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견종호 기후변화대사를 수석대표로 한 정부대표단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회의에서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각국의 NDC 이행과 격년 투명성 보고서(BTR) 제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표단은 제1차 전지구적이행점검(GST) 결과를 국가 감축목표에 반영한 국내 사례를 소개하고 개발도상국의 기후정책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한 투명성 관련 부대행사 등을 개최했다.
-
靑 “李대통령, 내일 청와대서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한 가운데 청와대서 순방 성과를 국민들에 직접 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결과 등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 대통령은 열흘간 주요국 정상들을 두루 만나며 한반도 평화 공존 의지와 국제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등 외교 다각화의 신호탄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미셸 스틸 주한美대사 부임 초읽기... '최종관문' 상원 인준 통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연방 상원을 통과해 부임 초읽기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 표결에서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다.이로써 스틸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는 사실상 모두 마무리 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곧 한국에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스틸 대사는 성 김 전 대사(2011∼2014년 재임)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다.
-
李대통령, 트럼프와 G7 오찬서 환담...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 골프 약속"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찬서 한미관계에 대한 환담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순방을 마치고 귀국 비행기에 오른 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찍은 '셀카' 사진과 함께 "한미 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G7 공식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바로 옆자리에 배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약 90분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또 평소 골프광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동반 라운딩
-
李대통령,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길... 국제질서 격변 속 공동 대응 모색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나선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순방이 이 대통령 취임 1주년에 맞추 이뤄지면서 남은 국정 운영에 있어 대(對)유럽 외교의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EU와 안보·방위·교역·투자·과학기술·인적 교류 등 각종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다자주의의 퇴조와 새로 대두되는 경제·통상 움직임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내일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해 ‘AI 혁명’ 성과 공유비전 제시... 트럼프에 한반도 문제 평화 해결 요청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AI 혁명과 성과에 대한 공유 비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서 "AI 혁명은 인류의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임에도 많은 개도국이 이 기회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결과물을 모든 세계 국가와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각국의 기술 격차가 성장 격차로 연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AI 발전의 혜택을 모든 인류가 함께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이날 의장국
-
李대통령 "중동 협상타결 환영…국제사회 공조해 역할 수행"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항행에 제약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을 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필요한 역할을
-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확대회담 등서 글로벌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막하는 G7 회의의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의 일정을 세계 정상들과 함께 한다.이 대통령은 세션별 발언에서 다양한 국제 현안과 관련한 한국의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G7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전망돼 양국 정상 회담이 다시 한번 이뤄질지 주목된다.
-
인천대 K-CAST·유라시아21, 중앙아시아 과학기술 협력체계 구축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산하 한·중앙아시아과학기술협력센터(K-CAST)와 사단법인 유라시아21이 중앙아시아 지역 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과학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과학기술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공동 연구 수행,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운영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추진 현황도 공유한다.양측은 연 1회 이상 공동 협의회를 열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
李대통령, 오늘 교황 면담… 한반도 평화 관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교황청을 방문 중인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교황과의 만남에서 세계의 평화와 연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서도 관심과 성원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미사에서도 연설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李대통령, 伊 국빈 만찬 참석해 양국 우호 도모...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 누구보다 잘알아"
유럽 순방 일정으로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우호를 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전쟁과 상처를 딛고 발전을 이룬 한국과 이탈리아는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양국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어로 인사를 하고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 마타렐라 대통령과 여사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하기도 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