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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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나포 韓 국민 2명 석방에 靑 "환영" 이스라엘 "양국 관계 영향 없길 희망"
가자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의 선박 나포로 체포된 한국 국민들에 대해 이스라엘 정부 석방 조치 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브리핑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체포된 우리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와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고, 정부는 필요한 영사 조력과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며 이스라엘 측이 "이번 사안으로 한-이스라엘 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고 더욱 발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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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통해 출국…한일정상회담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함께 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끝내고 2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숙소인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차량을 통해 대구로 이동한 뒤 오전 10시 49분께 입국 시 타고 온 전용기편을 이용해 귀국길에 올랐다.대구경찰청은 이날 오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10여명과 순찰차 10여대, 싸이카(순찰 오토바이) 10여대 등을 공항과 주변 도로 등 곳곳에 배치하며 경호를 강화했다.전날 19일 오전 양국의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다카이치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한일정상회담과 만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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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WHO 전 총장 故이종욱 20주기에 "신념과 실천 오래도록 기억"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지낸 고(故) 이종욱 박사의 서거 20주기를 맞춰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서거 20주기를 맞아 제네바 세계보건총회 기간 중 박사님의 업적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식이 개최된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건강을'이라는 박사님의 신념과 실천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 박사의 업적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은 박사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국제사회와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세계 보건 증진에 책임 있게 기여해 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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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나무호 피격' 관련 외통위 현안 질의... 여야 책임 공방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나무호 피격 사건' 관련 현안 질의를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이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의 피격 경위,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한 이란 정부의 입장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현안 질의에서 여야는 이란 소행 여부 등 나무호 피격의 책임 소재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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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日다카이치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양국 관계 심화·에너지 협력 방안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고향인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양 정상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을 잇달아 열고 양국의 관계 심화 방안을 비롯해 최근 이어지고 있는 중동 위기 에너지 안보 협력 등을 중점 논의할 전망이다.이번 다카이치 총리의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것의 답방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내일까지 한국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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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향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회담… 셔틀외교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의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으로 두 정상이 약속한 '셔틀 외교'의 일환이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입국해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할 예정이다.두 정상의 만남은 작년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지난 1월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지는 세 번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번째로 열리는 한일정상회담이기도 하다.한일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중동 전쟁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해 양국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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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미중회담 결과·한반도평화·팩트시트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최근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관련 결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우방국으로서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 공유했다"고 관련 소식을 브리핑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3∼15일 방중 일정을 소화하고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진행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공감 어린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아울러 지난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의 원활한 이행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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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바레인 주도 ‘호르무즈 결의안’ 제동…트럼프-시진핑 회담 직후 냉기류
중국이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부정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직후 나온 발언이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충 주유엔 중국대사는 15일(현지시간) 유엔 전문매체 패스블루 인터뷰에서 미국·바레인이 제출한 결의안 초안에 대해 “내용도 적절하지 않고 시점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푸 대사는 “현재 필요한 것은 당사자들이 선의에 기반한 협상에 나서도록 촉구하는 일”이라며 “현 단계에서 결의안 채택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미국과 바레인 등은 지난 5일 이란을 겨냥해 호르무즈 해협 내 공격과 기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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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만 무기 판매 보류 시사…반도체 생산 미국 이전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추가 무기 판매를 중국과의 협상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반도체 생산기지의 미국 이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약 120억달러 규모의 대만 무기 판매 승인 여부를 중국의 대응과 연계해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만 관련 정책이 미중 관계 전반과 연결돼 있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셈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대만의 군사적·지리적 조건 차이도 거론했다. 미국과 대만 사이 거리에 비해 중국 본토와 대만이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안보 환경의 현실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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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MF 한국 재정기조 긍정적 평가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 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국 재정기조에 대해 긍정적 언급을 한 국제통화기금(IMF)와 관련해 재정 긴축론을 재차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기사"라며 이와 관련한 언론 보도를 링크했다.해당 보도에서는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부채 위기가 발생할 위험도 낮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 대통령은 특히 "한국이 현재 매우 신중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비록 현재 다소의 재정 확장 기조가 보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재정 확장은 매우 적절한 조치"라고 말한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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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로 교류 협력 강화 논의… "BTS콘서트 수만명 운집 인상적"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하며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통화 소식을 전했다.이날 통화에서 두 정상은 지난 6일 멕시코시티 콘서트를 앞두고 대통령궁을 찾은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소칼로 광장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모인 것에 대해 언급하며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회를 나눴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초청을 수락하면서 실무적인 준비를 잘 진행해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을 더욱 심도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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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무호 피견 관련' 기술분석팀 파견... 공격 주체 이란 가능성 염두
정부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14일 공지를 통해 기술분석팀을 전날 두바이에 파견했다며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여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입장도 전했다.고위당국자는 이와 관련 "이란 이외에 다른 어떤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아직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처에 해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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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선트 美재무장관 접견... 미중 정상회담 관련 관세 등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의 예방을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은 1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관세와 글로벌 공급망 등 현안 논의와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한미 간 안보 현안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베선트 장관은 서울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고위급 무역 협상을 통해 미중 정상회담 준비를 이어간다.이 대통령 역시 베선트 장관에 앞서 허 부총리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다.허 부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은 물론 국제사회와 역내 및 한반도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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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나무호 피격’ 관련 "안보팔아 표구걸…매국적 시도"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 사건이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는 정부 발표를 두고 야권에서 공세가 나오는데 대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해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국민의힘이) 안보 참사라며 정쟁을 벌이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또다시 국익, 국가 안보를 당리당략을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지금 즉시 국가 안보를 팔아 표를 구걸하는 망동을 즉각 멈추시라"며 "민주당은 국가 안보는 물론 외교 관계까지 정쟁의 볼모로 삼는 매국적 시도에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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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국방장관, 워싱턴서 전작권전환·동맹현대화 논의… 양국 협력 강화 약속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비롯한 여러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안 장관과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해 11월 4일 서울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이후 6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 회담을 열었다.먼저 헤그세스 장관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를 언급한 뒤 "우리 동맹의 강인함은 중요하며, 우리는 우리 파트너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한다"며 미국에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그는 이어 한국의 국방비 증액 약속과 한반도 방어에 대한 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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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나무호 외부 공격 확인에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 용납 안 돼…강력히 규탄"
청와대가 지난 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면서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위 실장은 그러면서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향후 대응 조치 역시 조사 결과에 따라서 고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반 상선에 대한 공격이 규탄의 대상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희(정부)는 지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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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박 피격에 "한국 사랑해" 회피한 트럼프, 이란 종전 합의 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화물선 화재 사고의 책임 소재를 묻는 질의에 엉뚱한 답변을 내놓으며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을 부각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벌크선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한 현지 취재진의 압박성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하고 화제를 전환하는 태도를 8일 보였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란의 공격 여부를 묻는 말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고 언급하는 데 그쳤다. 앞서 이란의 공격을 기정사실화하며 미국의 군사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 불참에 따른 독자 행동의 결과라고 주장했던 며칠 전의 태도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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