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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통해 출국…한일정상회담 일정 마무리

2026-05-20 13:49:23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동 시민들에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동 시민들에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함께 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끝내고 2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숙소인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차량을 통해 대구로 이동한 뒤 오전 10시 49분께 입국 시 타고 온 전용기편을 이용해 귀국길에 올랐다.

대구경찰청은 이날 오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10여명과 순찰차 10여대, 싸이카(순찰 오토바이) 10여대 등을 공항과 주변 도로 등 곳곳에 배치하며 경호를 강화했다.

전날 19일 오전 양국의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다카이치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한일정상회담과 만찬 등 일정을 소화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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