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순방을 마치고 귀국 비행기에 오른 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찍은 '셀카' 사진과 함께 "한미 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G7 공식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바로 옆자리에 배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약 90분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평소 골프광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동반 라운딩 제안 소식과 함께 서명용 펜을 선물로 전달받은 소식도 언급했다.
한편 8박10일 일정으로 첫 유럽 순방을 마친 이 대통령은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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