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23일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인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후 취재진과 만나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르면서 한미 당국이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확인하지 않은 구성을 언급한 것이 기밀 누설이 아니라고 거듭 해명했다.
그는 "그 지명은 10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기관에서, 전문가들이, 심지어 미국 의회 보고서에도 언급이 된다"며 "뉴스에도 나왔는데 기밀이냐"고 반박했다. "왜 지명을 감춰야 하느냐"고도 했다.
정 장관은 "과거에 있었던 일인데 초유의 사태가 됐다"며 "이렇게 자꾸 논란을 키우는 것은 재미는 있을지 모르지만 국익을 해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