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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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다른 계파 후배 조폭 살해하려 한 40대 검찰 구속 송치... '선배 대우 불만' 이유
다른 계파 조직의 후배를 살해하려 한 조폭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일 '선배 대우 불만'을 이유로 계파가 다른 폭력조직의 후배를 살해하려 한 조직폭력배 김모(41)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9시 48분께 광주 북구 유동 한 주점에서 A(40)씨의 머리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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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작업자 3명 덮친 교통사고... 운전자 사망·블랙박스 파손으로 수사 난항
지나달 30일 조경공사를 위해 도로에 있던 신호수와 안전관리자를 승용차가 덮쳐 운전자까지 숨진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경찰이 블랙박스가 없어서 자세한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시 사고는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한 도로에서 3차로에 있던 신호수와 안전관리자를 직진하던 승용차가 속도를 멈추지 않고 들이받으며 발생했는데 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숨지고 운전자 A(76)씨도 숨지면서 사고 원인 파악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부산강서경찰서 등이 밝혔다.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도 파손 정도도 심하고 사고 당시 전원 연결선도 뽑혀 있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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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인쇄공장서 화재 발생... 10여분 만에 큰 불길 잡혀
경기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한 인쇄 공장에서 1일 오전 8시 6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불이 난 공장은 연면적 200㎡ 규모의 철골조 건물 1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이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등 인원 6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10여 분 만인 오전 8시 22분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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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객실에서 70대 승객 갑자기 쓰러져 숨져
운행 중인 부산 도시철도 객실에서 70대 승객이 갑자기 쓰러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전날 오후 7시 44분께 부산 부산진구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에서 노포동행 전동차에 타고 있던 70대 승객 A씨가 갑자기 쓰러져 역무원이 급히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뒤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산도시철도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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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통제하던 60대 뺑소니 트럭에 치여 중상... 경찰 추적 중
사고를 통제하던 60대가 뺑소니 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0시 47분께 청주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오창휴게소 부근 2차로에서 17t 화물차가 공사를 위해 정차 중이던 신호차량(사인카)을 들이받았다. 사고 이후 화물차 동승자 A(60대)씨가 차에서 내려 차로를 통제하던 중 다른 화물차가 A씨를 치고 도주했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고 경찰은 고속도로 CCTV 확인 등을 통해 가해 차량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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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 '도박 혐의' 경찰서 연행 중 도주
도박 혐의로 경찰서로 연행되던 외국인 피의자들 가운데 1명이 도주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등은 이날 오전 1시 15분께 불법 도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베트남 국적 남성 A씨가 광주 광산경찰서 현관 앞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주변인들로부터 도주 예상 경로 등을 파악하며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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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항의에 "불 지르겠다" 협박하며 행패 60대 구속
층간소음에 항의한 이웃집 출입문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리고, 경찰 조사를 받고 나와서는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까지 한 60대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 청원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주거침입 혐의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직동 빌라 아래층 주민인 B씨가 층간소음 항의를 하자 집을 찾아가 "문을 열라"며 출입문을 여러 차례 발로 차거나 손잡이를 잡아당기고 경찰 조사 후에는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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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분양 유도해 143억 뜯은 아파트 시행사 대표 등 6명 송치
조합원들에게 분양을 유도해 출자금 143억원을 챙긴 아파트 시행사 대표 등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30일 계약금만 내면 집단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고 속여 조합원들로부터 143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시행사 대표 A(51)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하고 이들과 공모한 업체 관계자 3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일당은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아파트 분양 사업을 진행할 능력이 없는데도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조합원 225명을 모집해 출자금 14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공동대표인 B(52)씨와 모델하우스 시공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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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50대 입건
음주운전하다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50대 트럭 운전자가 입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30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10분께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편도 4차로 도로 중 3차로에서 1t 트럭을 몰던 중 길을 건너던 B씨(70대 여성 추정)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치(0.03% 이상 0.08% 미만)인 상태로 차를 몰았으며 숨진 B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곳을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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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아파트 공사현장 추락사고 원·하청업체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기소
검찰이 충남 아산 아파트 추락사고와 관련해 원·하청업체 대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재판으로 넘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3부(최성수 부장검사)는 2022년 발생한 충남 아산 아파트 공사 현장 추락사고에서 원청업체 A사와 하청업체 B사 대표이사 등 2명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회사의 현장소장 2명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 두 회사 법인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이 공사 현장에서는 2022년 8월 승강로 내부 청소작업 중 바닥이 무너져 하청업체 근로자 2명이 지하 2층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검찰은 추락 방호망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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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숍서 불법 의료행위한 간호조무사 적발... 허락한 의사 함께 검찰 송치
서울 한 성형외과 의원에서 일한 간호조무사가 직접 미용 주사를 놓는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가 적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30대 간호조무사 A씨와 이를 허락한 60대 의사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9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30대 지인 C씨가 운영하는 부천 뷰티숍 등지에서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C씨가 "요즈음 피부가 가렵다"고 호소하자 자신이 일하는 서울 한 성형외과 의원에서 이른바 '신데렐라 주사'로 불리는 미용 주사와 함께 가려움증을 줄여주는 스테로이드제 주사를 가져와 직접 놔준 것으로 드러났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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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해외 투자리딩방 사기’ 65억원 갈취 조직원 일당 23명 검거
해외를 거점으로 일명 '콜센터'를 마련해 주식 투자 등을 미끼로 65억원을 갈취해온 투자리딩방 사기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범죄단체조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조직원 23명을 검거해 모집책 겸 콜센터 관리자 30대 A씨 등 18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2023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투자리딩방(투자 추천 대화방)과 로맨스스캠(연애 빙자 사기) 등의 수법으로 피해자 60여명으로부터 65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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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짜 가상자산 사이트 이용 1만명에 5천억대 투자사기 일당 42명 무더기 검찰 송치
가짜 가상자산 예치 사이트를 이용해 1만여명으로부터 투자금 5천억여원을 가로챈 투자회사 대표와 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업체 대표 2명과 국장·지사장·센터장급 간부 등 총 4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금융관계법령에 따른 인·허가를 받거나 등록·신고를 하지 않은 채 원금 보전을 약속하면서 투자를 유도, 2022년 1월 15일부터 지난해 7월 3일까지 1만671명으로부터 5천62억원을 수신·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일당은 가짜 예치 사이트를 실제처럼 꾸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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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 연인 살해' 김레아, 1심 무기징역형 불복해 항소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에게도 상해를 입힌 김레아(27)가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레아 변호인은 전날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23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레아에게 검찰이 구형한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김레아 측은 범행 당시 피고인이 심신미약 상태였던 점, 계획적 범행이 아닌 우발적 범행인 점 등을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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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서 음주운전 SUV가 마주 오던 화물차 충돌... 1명 부상
경기 양평군에서 술을 마신 채 SUV 차량을 몰던 30대 남성이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평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께 양평군 양서면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서정 방향으로 주행하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1t 포터 트럭 전면부를 충격해 트럭을 몰던 60대 남성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SUV 차량 운전자인 30대 남성 B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형사 입건 후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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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경부고속도로서 1차 사고로 정차 중 차량 2차 추돌사고로 2명 다쳐
충남 천안 목천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 분기점 근처에서 28일 0시 33분께 승용차 추돌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사고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1차로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SUV 차량이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 중이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20대)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SUV 운전자 B(30대)씨도 다쳐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보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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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랫줄이 버스에 걸려 마을 정자 지붕 무너져 주민 2명 부상
27일 오전 9시 21분께 강원 양양군의 한 마을에서 정자가 공터에 설치된 빨랫줄에 걸린 대형버스로 정자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사고는 이 사고로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던 A(65·여)씨와 B(82·여)씨가 무너진 지붕에 맞아 각각 발목과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경찰은 정자와 공터 사이에 고정·설치된 빨랫줄이 지나가던 대형버스 천장 환기구에 걸리면서 사고가 났다는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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