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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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부속 학원서 신도 자녀들 상습 학대... 목사 등 2명 구속 조치
교회와 함께 운영하는 학원에서 신도들의 자녀를 상습 폭행하고 학대한 목사를 비롯한 2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습학대) 혐의로 학원의 실질적 운영자인 60대 A씨와 50대 목사 B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자신들이 운영하는 수원시 한 교회 및 학원에서 10대 아동 7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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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성산면 주택 화재 발생.. 임야로 번진 후 2시간 만에 진화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한 주택에서 4일 오전 5시 43분께 화재가 발생하며 인근 야산으로 번진지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와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인명 피해 없이 약 0.16㏊(헥타르·1㏊는 1만㎡)의 산림 피해를 입힌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화재 원인과 자세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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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터널 내 SUV 전복사고 발생... 운전자 경상·차량 파손 추가피해는 없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터널에서 4일 오전 6시 40분께 용원동 방면으로 달리던 스포티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운전자인 20대 A씨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고, SUV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는 A씨 단독으로 일어났으며 추가 피해는 없었다. 운전자는 당시 무면허 또는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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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 사칭해 '단체주문' 후 노쇼·피싱 피해 잇달아 발생... 경찰 광역수사
최근 군 간부를 사칭해 식당에 단체 주문을 넣은 뒤 연락을 끊거나 돈을 가로채는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경찰이 광역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일 이같은 사건이 전국적으로 76건 확인됐다면서 전날 강원청 형사기동대를 집중수사관서로 지정한 뒤 사건들을 병합했다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들은 노쇼·피싱을 당할 경우 피해가 막심하다. 경찰청은 "소상공인들은 대량 주문 접수시 예약금 설정, 공식 전화번호 확인 등 각별한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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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사지 업소서 마약 투약하던 40대 긴급체포 조사
전남 목포경찰서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목포시 산정동 한 마사지 업소에서 향정신성 약품인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투약 기기 등 증거를 확보해 간이 마약 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마약 입수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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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경사로 주행 화물차가 승용차 등 14중 추돌 사고... 14명 부상
경남 통영시 광도면 3차로 도로에서 3일 오전 7시 45분께 14중 추돌 사고로 14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15t 화물차 운전사 50대 A씨가 2차선에서 고갯길을 넘어 내려오다 1, 2, 3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등을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화물차가 제동이 잘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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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도로 건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경북 김천시 부곡동 교동사거리 방향 도로에서 29일 오전 4시께 아반떼 승용차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70대 A씨를 치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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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서 홀덤펍 영업 일당 무더기 송치... 현직 경찰관도 있어
부산 도심에서 불법 도박 행위를 하던 업주와 도박자 등 144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관광진흥법 위반, 도박장 개장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운영진 1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홀덤펍에 참여한 도박자 131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송치했는데 이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사건 이후 직위 해제조치 됐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부산 부산진구에서 홀덤펍을 개설해 36억원 상당의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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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직무정보 이용해 PF 대출금 빼낸 LS증권 전직 본부장 구속
직무상 알게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직접 시행하고, PF 대출금 수백억원을 빼낸 혐의를 받은 전직 증권사 본부장이 28일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를 받는 LS증권 전직 본부장 김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특경법상 배임 등 혐의로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LS증권 임직원 유모씨와 홍모씨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김 전 본부장 등은 직무상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직접 시행하고, PF 대출금 가운데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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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특사경, 사체 방치·불법 도축 등 동물학대 혐의 2명 검찰 송치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 동물을 학대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주인을 알 수 없는 고양이와 개 등 100여마리를 자기 집에서 기르면서 동물 사체를 장시간 방치하고, 다치거나 피부병에 걸린 개를 별다른 치료 없이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개 20여마리와 염소 10여마리를 도축, 판매하려는 목적으로 사들여 농장에서 기르거나 위생시설을 갖추지 않고 도살한 혐의를 받는다. 동물보호법은 반려동물 사육·관리·보호 의무를 위반하면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유기 동물을 판매하거나 죽일 목적으로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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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 폐차장서 화재 발생... 건물 2개동 전소 피해
경기 김포시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건물 2개 동을 모두 태우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김포소방서는 전날 오후 7시 26분께 김포시 대곶면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발생 후 8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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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합격 번복후 숨진 공시생 유족, 면접관 재수사 진정서 검찰에 제출
3년 전 부산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합격이 번복된 뒤 억울함을 호소하며 숨진 공시생의 유족이 면접점수 조작 의혹을 받는 면접관에 대한 재수사 요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부산지검은 숨진 공시생 유족이 당시 면접관 3명 중 처벌받은 1명을 제외한 나머지 2명에 대해서도 재수사해달라는 진정서를 지난 1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시 해당 면접관 3명은 2021년 부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특정 지원자에게 면접 최고점을 몰아줘 합격시켰다는 의혹을 받아왔는데 실제 면접관 1명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돼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형이 확정됐으나 다른 2명에 대해서는 검찰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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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7중 추돌' 무면허 운전자 구속 기소... 위험운전치상 혐의 적용
서울 강남에서 무면허 상태서 7중 추돌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태헌 부장검사)는 전날 운전자 김모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고 당시 김씨가 치료 목적으로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을 복용해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송치 때 적용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가 아닌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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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사망' 사고 아리셀 박순관 대표 두 번째 재판서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부인
공장 화재로 23명이 숨진 일차전지업체 아리셀 박순관 대표 측은 두 번째 재판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 사건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변호인은 "아들인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이 실질적 경영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은 "박순관 피고인은 모회사 에스코넥 대표로서 아리셀에 대한 일정 부분을 보고 받은 것"이라며 "박 피고인은 아리셀을 대표하거나 총괄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영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등기상 아리셀 대표인 것이고 실체적 객관적 사실에 따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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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부상'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방사선 피폭 근로자들이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해당 사안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25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이달 15일 재해자 통보를 받고 바로 중대재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당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는 직원 2명이 X선으로 반도체 웨이퍼 물질 성분을 분석하는 방사선 발생장치를 수리하던 중 방사선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삼성전자는 피폭 피해가 부상이 아니라 질병이라고 주장했으나, 노동부는 의학·법률 자문을 거쳐 부상으로 결론 내리고 삼성전자에 과태료 처분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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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요양병원 화재로 환자·요양보호사 233명 긴급대피
충주시 동량면의 한 4층짜리 요양병원 4층에서 24일 오전 10시 32분께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하면서 4층에 있는 식당 내부 461㎡ 등을 태워 262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으나 정상 작동한 스프링클러와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병원 2·3층에는 233명의 환자·요양보호사 등이 있었는데 안내방송과 직원들의 유도를 따라 모두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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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전기차 중앙분리대 충돌 사고로 화재... 소방당국 이동식 침수조로 진화
부산 강서구 대저동 도로를 달리던 아이오닉5 전기차가 21일 오전 4시 27분께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배터리에 불이 붙고 차량 전체로 확산하자 이동식 침수조를 활용해 오전 5시 3분께 진화를 마쳤다. 50대 남성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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