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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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일주일 연장... 14일 새벽까지
제주항공 참사로 폐쇄된 전남 무안국제공항 폐쇄 기간이 일주일 더 늘어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등은 무안공항 활주로가 오는 14일 오전 5시까지 폐쇄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희생자 수습과 유류품 등 수색 작업은 전날 일단 마무리됐으나, 한미 합동조사팀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현장 보존을 위해 폐쇄를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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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여자친구 집에서 난동 부린 군인 현행범 체포
휴가 중인 군인이 여자친구 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서부경찰서는 20대 군인을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휴가를 나온 A씨는 당시 B씨와 통화하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가 B씨에게 찾아가 TV 등을 부수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해군수사단 군사 경찰에 범죄 사실을 통보한 뒤 A씨의 신병을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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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수백억원대 전세사기 '건축왕' 3번째 사건 내달 첫 재판
450억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2건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이른바 '건축왕'이 80억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3번째 기소된 사건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린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남모(63)씨 등 일당 29명의 사건은 인천지법 형사17단독 김은혜 판사에게 배당돼 다음 달 17일 오전 인천지법 322호 법정에서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남씨 일당은 지금까지 총 536억원(665채)대 전세사기 등 혐의로 3차례 나눠 재판에 넘겨졌다. 남씨는 과거 인천과 경기도 일대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2천700채를 보유해 '건축왕'으로 불렸다. 남씨 일당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4명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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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전직 광주시의원 교도소 복역 중 숨져... 심근경색 진단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전 광주시의회 의원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A 전 의원은 전날 흉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병원 측은 사망 원인을 심근경색으로 보고 있다. 앞서 A 전 의원은 유치원 공립 전환을 돕겠다며 6천2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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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50대 쓰러져 숨져... 경찰 사망원인 조사
경기 포천시의 한 벌목작업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쓰러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4시 30분께 포천시 신북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하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를 받고 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최초 신고는 "벌목하다 나무에 깔린 것 같다"고 접수됐지만, 현장 조사 결과 A씨는 나무에 깔린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돼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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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단독주택 화재로 60대 주민 숨져
전남 순천시 주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지난 2일 오후 11시 4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불은 66㎡ 규모 주택을 모두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9분 만에 진화됐으나 60대 거주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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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주항공 참사 수사본부, 무안공항 관제탑 등 압수수색
경찰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본부를 마련한 가운데 무안항공 등을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본부장 나원오 수사부장)는 2일 한국공항공사 무안국제공항 담당 부서 사무실과 관제탑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으며 부산지방항공청 무안출장소, 제주항공 서울사무소 등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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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아파트 13층서 화재로 1명 심정지·3명 부상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2일 오전 5시 15분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비령)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오전 6시 5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불이 난 가구에서 거주하던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졌고 옆집 거주자 등 3명도 연기흡입 등으로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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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을왕리해수욕장 갯바위에 고립된 10대들 구조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 10대 남녀가 고립됐다가 해양경찰이 출동해 구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인천해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3시 46분께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 A(15)군과 B(15)양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된 뒤 출동해 고무보트로 20여분 만에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두 사람은 걸어서 갯바위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불어난 밀물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경은 밝혔다.A군과 B양 모두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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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버지 폭행 살해 50대 아들 현행범 체포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홧김에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서산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0시 10여분께 충남 서산시 한 빌리에서 함께 살고 있던 아버지(80대)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자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A씨는 경찰에 "제가 사람을 죽였다"고 자수했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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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만취해 길바닥에 누운 50대 차량 충돌로 숨져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골목길에서 31일 0시 30분께 50대 남성 A씨가 주행중인 차량 바퀴에 충돌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A씨는 만취해 비틀거리며 골목길을 걷다가 사고 발생 직전 교차로 근처 길바닥에 눕는 바람에 우회전하는 차량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SUV 운전자는 경찰에서 "피해자가 누워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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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 마련... 오세훈 시장 "시민 마음 모아 위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시청 본관 정문 옆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헌화 후 묵념으로 희생자를 기린 뒤 "애도의 마음을 표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이 함께 마음을 모아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5일간 분향소를 운영한다. 공식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지만, 그 후에도 자율적으로 조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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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단독주택 화재 발생... 80대 거주자 숨진 채 발견
경북 경주 현곡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17분께 현곡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의해서 화재는 2시간 45분 만에 진화됐으나 내부에서 8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 원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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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안서 현장최고위... "사고 수습 무엇보다 중요... 모든 것 다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현장을 방문하고 무안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 수습"이라며 "우리 당은 항공참사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피해자 가족의 슬픔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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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서 패러글라이딩하다 야산 추락 60대 여성 부상
경기 양평군 유명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60대 여성이 바람에 밀려 가평군 야산으로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29일 오후 2시 50분께 가평군 설악면의 한 야산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60대 여성 A씨가 추락했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산 정상 부근에 있는 A씨를 출동후 약 2시간 만에 발견해 헬기로 이송했다. A씨는 골반에 충격을 받아 움직이지는 못한 상태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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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승용차 역주행해 시내버스 충돌... 3명 사상
대전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면서 시내버스를 충돌, 3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오후 11시12분께 서구 만년동 천변고속화도로 문예지하차도에서 50대 A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역주행을 하다가 맞은편 시내버스와 정면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소방대가 출동했고 화재는 17분 만에 진화됐으나, A씨와 동승자는 숨지고 버스 운전자도 부상으로 입고 치료 중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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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틀째 사고 수습 총력... 사망자 141명 신원 확인 완료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일어난지 이틀째인 30일 사망자 179명 가운데 141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무안공항 청사에서 탑승자 가족과 취재진을 대상으로 잇달아 브리핑을 열어 "오전 8시 35분 현재 141명의 신원 확인이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제주항공 사고기 탑승자 181명 중 생존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 사망자에 대해 당국은 신원 확인과 유해 수습을 밤새 이어가고 있다. 유해 인도는 신원확인과 검경 등 수사기관의 검시 등 수습 절차가 마무리된 뒤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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