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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작전역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후 진화
인천시 계양구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에서 12일 오전 9시 1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한때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역을 통과하는 등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15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2분 만에 완전히 불을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지적장애인 속여 2년간 대출 유도 등으로 8억 갈취한 40대 구속
지적장애인을 속여 대출받게 하는 등의 방식으로 수년에 걸쳐 8억원가량을 가로챈 40대 A씨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울주경찰서는 11일 이 같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사이인 B씨가 지적장애를 가진 사실을 이용해 2022년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내연관계인 불법 대부업자 C씨를 통해 불법 대출을 종용하거나 B씨 명의로 대출을 받고 카드를 만들어 자신이 사용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검찰, '김천 오피스텔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위 개최
일면식 없는 동갑내기 남성을 살해하고 피해자 지문으로 대출까지 받은 김천 강도살인범 양모(31)씨에 대한 신상공개심의위원회가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검은 11일 오후 2시부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당 사건 피의자의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내용을 심의한다. 심의위원은 법조계·학계·의료계 등 외부 위원들로 위촉됐으며 법령에 근거하여 명단은 공개되지 않는다. 유족 측은 연합뉴스에 "그날의 진실을 밝히고, 다른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꼭 범인의 신상을 공개해달라"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성 전동킥보드 제조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2층짜리 전동킥보드 제조 공장에서 11일 오전 6시 11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한때 비상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34대의 장비와 96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 12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당시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등 3명은 즉각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7명 사망·1명 실종' 피해 금광호 예인 도중 밧줄 끊겨 침몰 추정
경주 앞바다에서 전복돼 감포항으로 예인 중이던 29t급 어선 금광호가 예인선과 연결된 밧줄이 끊기며 사라진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6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항 북동방 34.2㎞ 지점에서 190t 예인선과 금광호를 연결한 예인색(줄)이 절단됐다. 포항 해양경찰은 경비 함정 등을 동원해 3시간가량 수색을 시도했으나 금광호는 수심 약 1000m 깊이의 동해 바다로 아래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며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드론 등 항공 장비를 동원해 선박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지만 확인이 된다 해도 수심이 너무 깊어 인양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는게 포항 해경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금광호는
검찰, '묻지마 살인' 박대성 사형 구형... "사이코패스 성향 사회격리 필요"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묻지마 살인범' 박대성(30)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0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김용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과 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된 박대성에 대해 사형과 함께 30년간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사는 "피고인은 피해자 유족과 지인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실감과 무력감을, 지역사회에는 누구나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공포와 불안감을 줬다"며 "사형제가 존치하는 이상 도움을 바라는 유족의 요청 등을 고려해 법정 최고형 선고가 마땅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심리분석 결과 사
경남도의회 현역 의원 ‘초등생 강제추행 혐의’ 불구속 송치
경남도의회 현역 의원이 10대 초등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경남경찰청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A 도의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A 도의원은 지난 8월 피해 아동의 오빠가 경찰에 "동생이 추행당한 거 같다"는 내용으로 신고하면서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피해 아동과 오빠, A 도의원을 차례로 불러 수사한 뒤 한 차례 성추행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로 사건을 넘겼다. 다만 A 도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제주 단독주택서 화재 발생... 2660여만원 재산 피해
제주시 구좌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10일 오전 4시 2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에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13.59㎡ 규모의 단독주택이 절반가량이 타 소방서 추산 26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의 큰방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교회 여고생 학대 사망' 합창단장, 1심 징역 4년6개월 불복 항소
교회 합창단 숙소에서 함께 생활한 여고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합창단장과 신도 2명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전날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은 교회 합창단장 A(52·여)씨는 선고 공판이 끝난 뒤 곧바로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같은 혐의로 징역 4년∼4년 6개월을 각각 선고받은 B(54·여)씨 등 교회 신도 2명도 전날 항소했다. 이들은 "학대 고의성이 없었다"며 "1심 판결은 법리를 오해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 골프연습장서 철거 작업자 50대 추락사고
경기 군포시의 한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 등의 확인 결과 전날 오전 9시 30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골 구조물 위에 있던 50대 A씨가 40여m 아래 지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최근 폭설로 인해 훼손된 골프장 철골 구조물을 절단하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진주서 운행 중 시내버스 화재 발생... 승객 등 4명 대피
경남 진주시 계동 한 백화점 앞 도로에서 9일 오전 7시 31분께 운행하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당시 버스 운전사 A씨는 앞바퀴에서 연기가 나자 주행을 멈추고 버스에서 내려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한 뒤 불이 잘 꺼지지 않자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A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6분 만에 불을 진화했고 승객 3명은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 앞바다서 어선 모래운반선 충돌로 전복... 선원 7명 심정지 발견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어선과 대형 모래 운반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9일 오전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되면서 어선에 탄 승선원 8명 가운데 7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고 1명은 수색 작업으로 찾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5시 43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 남동쪽 약 6㎞ 바다에서 29t급 어선(승선원 8명)과 456t급 모래 운반선(승선원 10명)이 충돌했다. 출동한 해경이 전복된 어선 안을 긴급 수색해 8명 중 7명을 발견했다. 모래 운반선은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파업 첫날 독산역 선로서 신원 미상 1명 숨진 채 발견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첫날인 5일 오후 서울 독산역 인근 선로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 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8분께 경부선 독산역에서 금천구청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인명사고'를 이유로 선로에 멈춰 섰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포 골목길서 70대 노점 상인 넘어진 후 차량 충돌로 사망
경기 김포 골목길에서 노점상을 운영하던 70대 노인이 도로 쪽으로 쓰러진 뒤 달리던 차량에 충돌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47분께 북변동 골목길 인도에서 노점 상인 A(72)씨가 갑자기 뒤편 도로 쪽으로 넘어진 뒤 B(61)씨가 몰던 승용차에 곧바로 깔렸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가 왜 넘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하는데 오른쪽 바퀴가 덜컹해 차량을 멈췄다"며 "사람이 쓰러져 있는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고기 구워 먹으려 LPG통 절단하다 폭발 사고로 2명 화상
경기 구리시의 한 농막에서 액화석유가스(LPG)통이 터져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께 구리시의 한 농막에서 친구사이인 남성 A(60)씨와 B(59)씨는 고기 구워 먹는 화로로 활용하기 위해 빈 가스통을 반으로 자르는 작업을 진행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남은 가스를 빼 내기 위해 밸브를 열어 뒀는데, 이때 나온 가스가 주변에 피워놓은 불과 닿으며 밸브 부분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A씨와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현장서 건설 공구 훔친 30대 불법체류자 구속영장... 원룸서 1억원 상당 공구 발견돼
광주 서부경찰서가 5일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건설 공구를 훔쳐 달아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동남아시아 국적 불법체류자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9일부터 최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차례에 걸쳐 1100만원 상당 드릴·유압절단기 등 건설 공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본인이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는 공사 현장 창고로 들어간 A씨는 심야에는 현장 관계자들의 감시가 소홀하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가 검거된 원룸에는 1억원 상당 공구 150여개가 발견돼 경찰이 압수한 상태다.
춘천 국도서 도로 횡단하던 8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강원 춘천시 동산면 5번 국도에서 지난 4일 오후 5시 56분께 A(46)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횡단하던 B(82)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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