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서울 중구 황학동 상가서 화재 발생... 60대 남성 사망
서울 중구 황학동의 상가 건물에서 2일 오후 7시 45분께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차량 10대와 인원 31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9시 19분께 불을 완전히 껐으나 확인 결과 이 남성은 2층짜리 상가에 겸해 있는 옥탑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북 영덕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바다에 추락해 사망
경북 영덕군 축산면에서 2일 오후 4시 20분께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A씨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경은 추락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변에서 150m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호흡과 의식이 없는 상태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오후 6시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정부, 에어부산 여객기 사고 원인 규명 내달 3일 합동감식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감식이 다음 달 3일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기 현장 감시 착수를 위한 현장 위험 관리 평가를 31일 완료하고 3일 합동 감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항철위는 소방, 경찰, 국과수 등 합동조사팀과 함께 이날 오전 동체 내부 각종 부품, 화물칸 화재 영향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실려있는 연료는 제거하지 않고 현장 감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
채무 관련 지인과 설날 말다툼, 흉기 살해 60대 구속영장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채무 관련 말다툼을 벌인 끝에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설날인 지난 29일 오후 11시 16분께 천안시 동남구 B(54)씨의 집을 찾아가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였으며 B씨가 A씨에게 돈을 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
양봉업자 살해 암매장한 70대 체포... 거래 중 시비
벌통 거래를 하다가 시비가 붙자 양봉업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씨(7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정읍시 북면에서 B씨(70대)를 살해한 뒤 야산에 그의 시신을 몰래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택시에 치여 숨져
광주 북구 유동 한 도로에서 지난 30일 오후 10시 15분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남성 A씨가 택시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 후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지낟. 택시운전사 B씨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를 보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경기 오산경찰서, 대리기사인 척 차량 납치해 금품 빼앗은 20대, '구속'
경기 오산경찰서는 강도상해 및 감금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시 20분께 오산시 소재 한 공영주차장에서 50대 남성 B씨가 부른 대리운전 기사 행세를 하며 그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인근 공터로 이동한 뒤, B씨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A씨는 근처에 있던 폐 카센터로 이동해 B씨를 결박했으며 같은 날 오후 4시께까지 여러 차례 감금된 B씨를 찾아가 체크카드 비밀번호 등을 추궁했다.A씨는 B씨로부터 1천만원 상당의 시계, 현금 150만원, 체크카드 등을 빼앗은 뒤 B씨의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B씨는 납치당한 지 약 18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
경찰, 대법원 앞서 분신소동 벌인 50대 체포... "윤 대통령 수사 불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에 불만을 품고 분신 소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초경찰서 대법원 앞에서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분신하겠다며 소동을 벌인 혐의(공용건조물 방화 예비)를 받고 있다. 체포 당시 음주 상태였던 A씨는 실제 라이터를 소지하고 인근 화단에서는 시너 통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
경찰, 텔레그램서 234명 성착취 '자경단' 총책 검찰 송치
텔레그램에서 약 5년간 미성년자 159명을 포함해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일당의 총책이 24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범죄단체조직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일명 '목사' A(33)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을 '목사'라 칭하며 2020년 5월 자경단을 결성해 올해 1월까지 남녀 피해자 234명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만들거나 협박과 심리적 지배 등을 통해 성폭행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
20대 만취 운전자 신호 위반 3중 추돌... 3명 부상
20대 만취 운전자가 신호 위반을 하며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및 음주운전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 4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승용차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한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인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
-
평창 국도서 1t 트럭 경계석 충돌로 운전자 숨져
강원 평창 한 국도에서 1t 트럭이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 45분께 평창군 진부면 59번 국도 한 교차로에서 A(72)씨가 몰던 1t 트럭이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동승자 B(68)씨도 어깨 부위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여주 단독주택서 불…지체 장애 60대 남성 숨져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1층 주택에서 23일 오후 8시 21분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주택에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인력 108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해 1시간 31분 만인 오후 9시 52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수색 끝에 주택 내부에서 심정지 상태인 60대 주민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지체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친 시신 1년 넘게 냉동 보관해 온 아들 구속... 재산 소송 불이익 우려
2023년 사망한 70대 부친의 시신을 1년 7개월간이나 냉동고에 보관해 온 40대 아들이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이천경찰서는 시체은닉 혐의로 이 사건 피의자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4월 이천시에 홀로 사는 아버지 B씨의 집에 방문했다가 부친이 숨져 있는 것을 보고는 시신을 비닐에 싸 김치냉장고에 넣어 1년 7개월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부친의 사망으로 인해 당시 진행 중이던 소송에서 재산상 불이익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법 여주지원은 A씨에 대해 지난 22일 시체은닉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설악산 잦은바위골 인근 70대 등산객 추락사
설악산에서 70대 등산객이 계곡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전날 오후 5시 35분께 A(72)씨가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잦은바위골 인근에서 15∼2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씨는 발견 당시 이미 사후 강직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화성 매송면 국도서 승용차 화재… 운전자 사망
경기 화성시 매송면 39번 국도에서 23일 0시 42분께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출동 후 40여분만에 진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 조사 결과 진화된 차량에서는 운전석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도로변에 주차돼있던 5t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차량에 불길이 일었던 것으로 추정한 가운데 사망자의 신원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세종서 1t 트럭 상가 약국 돌진 사고... 인명피해 없어
세종시 아름동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1t 화물차가 한 상가건물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3일 경찰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전날 오후 8시 45분께 발생했으며 약국이 영업을 마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내부가 다수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주운전이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한 가운데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검찰, 살인·시신유기 김명현에 무기징역 구형
일면식 없는 40대 남성을 살해 후 시신을 인근 수로에 버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명현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22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강민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명현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사는 "살인은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빼앗는 결과를 가져오고, 피해회복이 안 되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돼선 안 된다"며 "피고인은 13차례 피해자를 찌르고 8번 베는 등 수법이 상당히 잔혹하다. 범행을 사전에 계획하고 증거인멸 과정에서 치밀성이 보인다"고 무기징역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명현 변호인 측은 "피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