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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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창원 금은방서 3천만원어치 귀금속 훔쳐 달아난 남성 추적
경남 창원지역의 한 금은방에서 남성이 손님인 척하면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 창원중부경찰서에서 추적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전날 오후 5시 50분께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 금은방에 마스크와 모자, 장갑을 착용한 남성이 종업원에게 귀금속 구매 의사가 있다며 보여달라고 한 뒤 금목걸이 2점과 금팔찌 1점 등 귀금속 3천만원어치를 훔쳐 자신이 타고 온 오토바이로 도주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토대로 30∼4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을 추적하는 등 탐문수사를 벌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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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한밤 주택 화재... 주민 1명 숨진 채 발견
전북 군산시 한 주택에서 한밤에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11시 36분께 군산시 대야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2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안했으나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80대 주민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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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대설·강풍에 건물서 구조물 낙하 신고... 일부 도로통제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대전에서 낙하물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대전소방본부는 오전 9시 8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건물에서 양철판 구조물이 도롯가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구조물은 15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는데 일부 구조물은 여전히 옥상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어 도로 일부는 통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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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아파트 화재 출동한 순경, 거동 불편한 노인 업고 대피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출동한 순경이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업어 대피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부산경찰청은 전날 오전 1시 20분께 해운대구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공조 요청을 받은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경찰관들이 주민 대피를 도왔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이 아파트 꼭대기 층부터 문을 두드리면서 대피하도록 했고 그러던 중 3층에서 고령의 노부부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우동지구대 강동현 순경은 혼자서는 거동할 수 없는 할아버지를 업고 계단을 내려와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7층 다용도실 세탁기 부근에서 최초 시작돼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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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정차된 트럭 미끄러져 70대 운전자 숨져
전북 진안군 부귀면의 한 골프장에서 5일 오전 10시 40분께 경사로에 주차된 3.5t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하차해 있던 70대 운전자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럭 운전기사인 A씨는 경사로에 트럭을 정차한 뒤 내렸으나 갑자기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그 아래 깔린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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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수도관 동파로 20t 누수… 당국 빙판길 안전 조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에서 6일 오전 2시 19분께 도로에 매설된 수도관이 동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20t 상당의 수돗물이 터져 나오면서 영하의 날씨에 주변 도로는 빙판으로 변했다. 소방 당국은 단수 조치와 함께 염화칼슘 도포 작업 등 대응 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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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 곤지암분기점서 화물차 등 2대 추돌 사고... 1명 사망
경기도 광주시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곤지암분기점 인근 1차로에서 6일 오전 6시 35분께 화물차와 픽업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픽업트럭 60대 운전자가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사고 수습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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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스크린골프장 화재로 4명 연기흡입... 1시간여만에 진화
경북 안동시의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지난 5일 오전 11시 36분께 화재가 발생해 실내 일부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 확인 결과 4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소방 당국은 천장 환풍기에서 발화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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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서부지법 난동 추가 체포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구속 심사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력 집단난동 사태에 가담한 또 다른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5일 결정된다.서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 윤씨에 대해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심리한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인 윤씨는 지난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서부지법에 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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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음주운전하다 시내버스 들이받은 30대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31)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북구 동림동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눈길에 미끄러져 정차 중인 시내버스의 뒤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확인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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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단독주택서 화재 발생... 50대 아들 사망·80대 부친 부상
경기 여주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거주자가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여주경찰서와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6시께 여주시 삼교동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와 인원을 투입해 2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50대 남성 A씨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A씨의 아버지인 80대 B씨도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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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서 아파트 화재로 4명 연기 흡입
경북 김천시 대광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3일 오후 8시 4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40대 여성과 위층 주민 등 4명이 연기를 흡입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4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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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근 해상서 제주 어선 전복 사고... 승선원 10명 전원 구조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선적 어선이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제주해양경찰청과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오후 10시 12분께 제주 서귀포 남쪽 833㎞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성산 선적 근해 연승어선 A호(48t)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A호에는 한국인 4명과 외국인 6명 등 10명이 승선했는데 어선 전복 이후 이들은 인근 조업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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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2층짜리 단독주택서 화재로 80대 집주인 숨져
경남 양산시 신기동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지난 3일 오후 10시 57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이 출동해 화재를 20여분만에 진화했으나 주택 2층에 홀로 있던 집주인 8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뒤 숨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택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찰과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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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국제 공조수사로 부산항 코카인 100kg 밀반입 조직원 일당 검거
남해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월 부산항에 입항한 화물선에 코카인 100㎏을 실어 밀반입한 국제마약 조직원 6명이 국제 공조수사로 검거됐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해 1월 15일 부산신항에 정박 중인 7만5천t급 한국 선적 화물선의 해수공급장치(씨체스트)에서 시가 3천500억원 상당의 코카인 약 100kg을 발견했다. 당시 압수한 코카인 등 증거를 분석해 3명의 DNA와 지문 51점, 위치추적 장치 8개 등을 확보하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미국 마약단속국(DEA), 브라질 연방경찰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며 수사를 이어갔다. 브라질 연방경찰은 공조 수사 끝에 지난해 11월 8일 현지에서 코카인을 밀반입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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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리운전 보내고 음주상태로 주차 현직 인천시의원 검찰 송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현직 인천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인천시의회 소속 A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 의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0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자택 지하주차장에 도착했지만, 기사가 떠난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해당 공간이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포함되지 않아 A 의원은 음주운전 혐의가 인정돼 형사처벌을 받더라도 면허취소 관련 행정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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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은 8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구속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머니를 때려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A(64)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0시 11분께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80대 어머니 B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화로 친구에게 범행 사실을 알렸고 친구가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경찰은 B씨가 평소 치매를 앓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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