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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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위급할 땐 구조버튼 꼭 누르세요”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전국 어업인에게 조업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구조에 나설 수 있도록 구조버튼을 반드시 눌러 줄 것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노 회장은 17일, 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구명조끼 착용과 구조신호 발신 장치 작동을 통해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챌린지는 해양경찰청이 SOS 구조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어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해양수산 관계기관과 어민 등 국민이 ‘바다에서 위급할 땐 SOS 버튼을 꼭 누르세요!’가 적힌 팻말(피켓)을 들고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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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소방서, 화장실·탈의실 등 불법영상 촬영기기 현장 점검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청사 내 개방형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에 불법 영상 촬영 기기 퇴출을 위해 현장점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불법 영상 촬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공공청사를 이용하는 시민과 소속 직원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공직자 4대 중점비위 근절을 위해 이뤄졌다.기장소방서에 소속된 5개 청사의 모든 화장실, 탈의실 등 불법 촬영기기가 설치될 만한 장소를 정밀하게 점검한 결과 위법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김재현 부산 기장소방서장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공공 청사의 개방성과 소속 직원 간의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사회 문제에서도 안전한 소방 이미지 제고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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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웅촌 의용소방대, 주민자치위원회 CPR교육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 웅촌119안전센터와 웅촌 지역 남성·여성 의용소방대는 5월 17일 관내 주민자치위원회에 방문해 위원회 및 주민들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CPR·심폐소생술)을 했다고 밝혔다.이 날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대응법 및 심폐소생술 기본이론 교육,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순으로 진행됐다.박경탁 웅촌119안전센터장은 “관내 주민들에게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으로 주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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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부산해경서장, 늘봄학교 재능기부 릴레이 참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7일 부산교육청에서 진행하는 늘봄학교 재능기부 릴레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늘봄학교 재능기부 릴레이는 적극행정의 일환인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지난 3월 새학기 첫날을 시작으로 부산 304개 모든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챌린지를 하고 있다. 저출산 극복 및 초등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다.지난 3월 7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사상구 모덕초에서 첫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시장, 빈대인 BNK회장 등이 참여했고, 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5월 17일 영도구 봉학초등학교에서 9번째 재능기부 행사에 참여했다.김형민 서장은 봉학초등학교 1학년 14명 대상, ‘물놀이 안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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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환금성↑”…1000가구 이상 대단지 공급 ‘눈길’
분양시장에서 청약 흥행 공식으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브랜드까지 갖춘 단지들이 손꼽히고 있다. 보통 단지 세대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관리비는 적고 가격 프리미엄 확보에도 유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K-apt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발생한 전국 아파트의 세대수별 공용관리비는 1㎡당 ▲150~299세대 1465원 ▲300~499세대 1312원 ▲500~999세대 1245원 ▲1000세대 이상 1220원이었다. 단지 세대 규모가 클수록 관리비가 저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더해 단지 규모는 아파트 평균 가격에도 영향을 끼쳤다. 부동산R랩스 자료에 따르면 단지 규모별 전국 아파트 평균 3.3㎡당 매매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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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024년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5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2024년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산경찰청 주관으로 국내일반 테러사건 발생시 테러대응기구의 설치·운영 숙달과 대테러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하여 테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무인기를 이용한 북한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동시다발 테러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국가중요시설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드론과 인질 상황 그리고 테러범이 사제 폭발물을 이용한 대인 테러행위를 기도한 상황에서 화재 발생과 인질 테러상황을 가정해, 이에 대응하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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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조약돌,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정중히 거절 의사 밝혀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16일 법률적,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공인과 관련된 기부금(50만 원)을 수령하는 것에 대해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이에 따라 해당 기부금을 전액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희망조약돌 측 관계자는 “비록 기부자(김호중)가 본인이 아닌 팬클럽(아리스) 차원의 기부일지라도 사회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기부금 수령에 대한 현재 상황이 매우 곤혹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이 관계자는 “이번 사안이 ‘ 음주운전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 와 같은 매우 엄중하고 무거운 사안으로 사회적으로 절대 용인될 수 없는 행위임을 감안했을 때 이번 기부금은 해당 팬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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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ㆍ법무부 상대 3차 특활비 정보공개소송 및 검찰 자료 불법폐기에 대한 항고장 접수
3개 시민단체(세금도둑잡아라,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는 5월 16일 서울행정법원에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상대로 특수활동비 집행내역과 지출증빙서류를 공개하라는 취지의 정보공개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송의 원고는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이다. 또한 3개 시민단체들은 이날 검찰 특수활동비 자료 불법폐기 고발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4월 18일 자료폐기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실무관행’을 이유로 불기소(각하)결정을 한 것에 대한 항고장도 접수했다.작년 4월 13일 대법원에서 검찰 특수활동비 집행내역과 지출증빙서류에 대한 일부 공개판결이 확정된 이후, 6월 23일부터 자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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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여성해사인협회(WIMA)와 법률지원 등 협력관계 구축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5월 18일 ‘세계 여성해사인의 날’을 맞아 16일 해양 종사 여성에 대한 범죄 예방과 피해회복 등 법률지원을 위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국여성해사인협회(WIMA Korea, 협회장 조소현)는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여성네트워크 중 하나로, 여성 해사인의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해사분야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약 800여명의 회원들로 이뤄져 설립된 국내 단체이다.남해해경청은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은 여성 해사인에 대한 해양범죄예방과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와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피해 상담과 법률 자문을 해주기로 한 것이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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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소방서, 관내 대학 4곳과 화재안전 간담회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유형석)는 지난 4월 15일 양산시 소재 대학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16일 관내 부산교육대학교 등 4곳의 관계자와 화재안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재안전조사도 병행했다.주요내용은 △학교 화재사례 공유와 화재예방 및 대응요령 △소방 피난·방화시설 잠금·폐쇄행위, 피난로 물건적치 금지 △옥상 출입문 개방 △자위소방대 및 초기대응 체계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 학교 안전 관리에 관한 의견수렴 등이다.동래소방서 예방안전과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계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관계자 분들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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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드리는 분양시장…규모·브랜드 앞선 ‘리딩 단지’는?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고, 여전한 고금리 기조 속에 수요자들에게 흙 속 진주, 똘똘한 한 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3월 청약홈 개편, 4월 총선 등으로 밀렸던 분양이 5, 6월에 줄줄이 나옴에 따라 이 때 분양되는 물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5월에 분양하는 일반분양 물량은 2만9575가구로 올 들어 최고치다. 6월도 1만9115가구로 5월에 이어 올해 가장 분양물량을 선보이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 6월에는 분양하는 단지들 중에는 지방 물량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5월에는 지방이(수도권 제외) 1만5533가구로 전국 분양물량의 50% 이상이고 6월에도 40% 가까운 물량이 지방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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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관리자 대상 2024년 반부패·청렴 교육
대구경찰청은 5월 16일 관리자(총경 이상, 직할대장)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로 초빙된 안영진 변호사가 ‘슬기로운 청렴생활’을 주재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이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하는 자세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해 달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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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결국 ‘우상향’…25년간 연평균 6.7% 상승
수도권 집값이 지난 25년간 한 해 떨어지면 두 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연간 상승 폭은 약 30%까지도 기록한 반면, 하락 폭은 미미했다. 수도권 집값은 강세장에서 더 두드러지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는 설명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당장 분양을 앞둔 수도권 알짜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99년 통계 공개 이래 수도권 집값은 18개년 상승했고 7개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오를 땐 많이 오르고, 내릴 땐 소폭 내렸다. 집값이 오른 18개년 중에서 두 자릿대 상승폭을 보인 경우만 6번이다.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해는 2002년으로 전년 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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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지역 내 전 경로당 기초소방시설 보급 추진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경로당에 대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초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을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은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초고령사회(만65세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20%이상)에 접어들었고 노인층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내 경로당은 총 2,395곳(’23년 12월기준)이고 대다수가 소규모 시설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 설치 의무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부산소방은 지역내 전 경로당에 대하여 화재 초기 신속한 대피 등 어르신들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초소방시설 설치와 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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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상권 품고 집값 ‘껑충’…쇼핑시설 밀집지역 분양 관심 ‘Up’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을 중심으로 동네 상권이 활성화되며 도시 구조가 개편될 것이란 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핫플레이스가 갖춰야 할 새로운 조건이 ‘집 근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택시장도 몰세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주거지역의 경쟁력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주택을 결정할 때 입지적 요인이 상품적 요인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4년에 따르면, 주택 결정 시 고려 요인으로 교통 편리성(52%), 직주 근접성(47%)에 이어 생활편의·상업시설 접근성(40%)이 최상위 요건으로 꼽혔다. 집값 외에 평면 구조, 세대 내부 등 주택 자체 요건은 후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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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관내 여성안심귀갓길과 생활권 공원 범죄예방 활동 추진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7개소와 생활권공원 97개소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생활권 공원 내 범죄 예방과 함께 기존에 운영중인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점검을 통해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이다.(생활권 공원) ▵지자체 공원담당 부서와 합동점검을 통해 ▵CCTV·조명시설 정상작동 유무 등을 점검하는 한편, 112신고 및 불안감 높은 공원은 ▵방범시설 보완 ▵탄력순찰 지점 등록 등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하며 의창구와 협업해 올해 7개 어린이공원에 CCTV 14대를 설치키로 했다.(여성안심귀갓길)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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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유해액체물질운반선 해양오염예방테마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4주간 울산 관내를 통항하는 유해액체물질운반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테마점검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점검 내용으로는 △화물작업 후 기름・유해액체물질 세정수 등 오염물질 적법처리 확인 △유해액체물질 오염방지설비 적정 유지관리 상태 및 관련 증서・지침서 비치 여부 등이며 오염물질 수거확인증 등 위반사항 연관 시 해당 해양환경관리업도 병행 점검키로 했다.울산항은 전국 1위, 세계 4위의 액체화물 물동량을 보유한 항만이며 ‘23년 기준 액체화물 물동량이 약 1억 5500만톤으로 전국 30.6%를 차지하고 있어 화물탱크 세정수 불법배출 등 집중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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