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여성해사인협회(WIMA Korea, 협회장 조소현)는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여성네트워크 중 하나로, 여성 해사인의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해사분야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약 800여명의 회원들로 이뤄져 설립된 국내 단체이다.
남해해경청은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은 여성 해사인에 대한 해양범죄예방과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와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피해 상담과 법률 자문을 해주기로 한 것이다.
또한 한국여성해사인협회장을 남해해경청 ‘시민인권단 위원’으로 신규 위촉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해양경찰 수사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여성 해양 종사자의 범죄 예방 및 권익보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 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