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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여성해사인협회(WIMA)와 법률지원 등 협력관계 구축

2024-05-17 07:28:12

남해해경청장은 여성해사인협회장과 법률지원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논의하고 있다.(제공=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남해해경청장은 여성해사인협회장과 법률지원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논의하고 있다.(제공=남해지방해양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5월 18일 ‘세계 여성해사인의 날’을 맞아 16일 해양 종사 여성에 대한 범죄 예방과 피해회복 등 법률지원을 위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성해사인협회(WIMA Korea, 협회장 조소현)는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여성네트워크 중 하나로, 여성 해사인의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해사분야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약 800여명의 회원들로 이뤄져 설립된 국내 단체이다.

남해해경청은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은 여성 해사인에 대한 해양범죄예방과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와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피해 상담과 법률 자문을 해주기로 한 것이다.

또한 한국여성해사인협회장을 남해해경청 ‘시민인권단 위원’으로 신규 위촉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해양경찰 수사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여성 해양 종사자의 범죄 예방 및 권익보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 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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