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창원서부서, 최근 3년간 범죄분석 토대 하절기 범죄 예방활동 추진
창원서부경찰서는 30일 2층 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범죄 분석을 토대로 하절기 범죄 예방활동 추진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회의에 앞서, 범인검거·범죄예방 활동에 공이 큰 지역경찰을 자체 선발·포상하는 ‘창서 어벤져스’에 대한 포상을 했다. 이는 매월 주민안전 확보에 공헌한 지역경찰을 선발해 서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를 제공해 지역 경찰의 자긍심 고취와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자체 시책이다.이날 회의는 112신고·범죄예방·여성청소년·교통·경비안보 기능에서 최근 3년간 ▵하절기(6~9월) 112신고 등 범죄발생 분석 ▵가정·교제
-
부산소방, 금정터널 출입구(6개소) 동시 합동훈련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5월 30일 오전 1시부터 3시간 동안 금정터널에서 고속철도사고 발생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터널 내 고속열차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 관할 4개 소방서 및 철도관계기관이 참가한 이번 훈련에는 구조 및 화재진압대원 등 91명과 장비 24대가 동원됐다.훈련 전 관할 소방서별 자체적으로 내부 주요시설에 대한 도상훈련을 했고, 당일 훈련에는 금정터널 출입구 6개소(사갱 2, 수직구 4)에 동시 진입해 터널 내 동력트롤리 조작, 연결송수관 설비 활용 방수, 구난대피소 및 주요 안전시설 등을 확인했다.허석곤 소방재난본부장은 "부산지역 특성상 터
-
부산 중부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및 소방안전체험 행사 가져
부산 중부소방서는 지난 3일부터 29일까지 한국119청소년단 중부지회 소속 단원들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창단 61주년을 맞는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청소년의 안전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사회풍토 조성을 목표로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이며, 중부소방서에는 디지털고등학교 등 5개대 121명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국119청소년단 취지 및 활동 소개 ▲지도교사 위촉 및 청소년단원 선서식 ▲연기소화기 체험 ▲소방차량 방수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재난발생 시 대처요령 ▲생활안전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석동 부산중부소방서장은 “2024년 한
-
올해 두 자릿수 청약경쟁률 14곳 중 12곳 ‘역세권’ 입지
이어지는 고금리, 고물가 상황으로 위축된 분양시장이지만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이 치열한 현장들은 쉬지 않고 나오고 있다. 실수요자들의 새 집을 통한 내 집 마련 욕구는 꺾이지 않는 셈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5월(5월 30일)까지 전국에서 총 121개 단지가 분양에 나섰으며 5만931가구가 일반분양(특별공급 제외) 됐다. 이 중 경쟁률 1대 1 이상을 기록한 단지는 총 59곳이었으며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14곳으로 집계됐다. 특히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14곳 가운데 12곳은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전국에서 미분양 가구가 가장 많다는 대구에서도 지난 4월 분양한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역세권 단지인 대
-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 품은 직주근접 아파트 인기
최근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는 지역이 부동산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고용 창출로 높은 주택 수요를 갖춘 데다, 개발 시점에 따른 높은 집값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테크노밸리는 IT,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을 핵심으로 한 지식 집약적 첨단 산업단지를 일컫는다. 제조업 중심의 공장이 주로 구성된 일반 산업단지와는 달리 연구시설 위주의 기업들이 입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대적으로 경제 기반이 탄탄한 업무 종사자들을 주요 수요층으로 두는 만큼 배후 단지들은 높은 집값을 형성하는 경우가 대다수다.대표적인 곳이 경기 성남 분당구 일원 판교신도시에 자리한 판교테크노밸리다. 판교테
-
[6월 분양] 전국 4.6만 가구 공급 예정…올해 최대 물량
6월 전국 분양시장은 올해 최대, 직전 달(5월, 1만4841가구)대비 2배가 넘는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전국 4.6만여 가구의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경기에만 56.74%에 해당하는 일반 분양 물량을 분양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전국에서 총 43곳, 4만5917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3만753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올해 시기 순으로는 ▲1월 8608가구 ▲2월 1만3168가구 ▲3월 1만3439가구 ▲4월 1만1945가구 ▲5월 1만4841가구가 공급됐다.수도권 일반 분양 물량은 2만4542가구로 65.38%를 차지했으며, 지방은 1만2993가구(34.62%)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2만129
-
‘새 아파트 희소성 高’…향후 3년 수도권 입주물량 이전比 반토막
수도권 아파트 입주 절벽이 본격화된다. 내년부터 3년간 입주물량은 직전 3년 입주물량 대비 반토막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PF 경색으로 인허가 실적까지 급감하자, 새집을 선점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내년부터 3년간(2025년~2027년) 수도권에는 총 23만4660가구(임대제외)가 입주할 전망이다. 이전 3년간(2022년~2024년) 입주물량 44만6595가구의 절반 수준(52.5%)으로 떨어진다.서울의 경우 2026년 입주량이 전년 대비 13.6%(3255가구)로 쪼그라든다. 경기도는 내년에 올해의 59.9%(5만9419가구)가 입주하는데 그친다. 인천은 2026년에 직전 년 입주량의 64.1%(1만4475가구)로 줄어 감소
-
부산해경, 경미범죄사건 심사위원회 개최…즉심 2건·훈방 2건 감경 결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5월 29일 ‘24년도 제1회 경미범죄사건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미범죄사건 심사위원회는 해양경찰과 법률에 전문성을 갖춘 국민 등이 참여해 죄질이 경미하거나 생계형 범죄 등에 대해 범행동기, 피해의 정도, 반성여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처분을 감경하는 제도이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산해경서장을 포함하여 내부위원 3명과 변호사, 교수, 행정사 등 외부위원 4명 총 7명이 참여해, 수산자원관리법위반 1건, 해양환경관리법위반 1건, 항만법위반 1건, 절도 1건 총 4건의 경미범죄사건을 심사해 즉결심판 2건, 훈방 2건으로 모두 감경 결정했다.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범
-
‘청주·오창·오송’ 첨단산단 ‘트라이앵글’…청주, 미래형 신산업 클러스터로 부상
충북 청주가 주택시장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미래형 신산업 다수를 집중적으로 청주에 육성한 결과, 풍부한 일자리를 따라 인구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3개 신산업 동시 육성하는 청주청주에는 4대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가운데 3개 산업의 육성이 추진되고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오창에는 이차전지, 오송에는 바이오를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청주 테크노폴리스는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거점으로 거듭난다. SK하이닉스는 4월 열린 이사회에서 청주에 건설할 신규 팹 ‘M15X’
-
톱5 건설사, 남은 상반기 1만1000가구 공급 더한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5위 내 건설사가 남은 상반기 동안 곳곳에서 수요자 공략에 나선다. 압도적 브랜드 파워와 상품성, 빼어난 입지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이목이 집중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6월까지 전국 분양시장에서는 삼성물산을 제외하고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이 17개 단지, 총 1만1354가구(5대 건설사 간 컨소시엄 포함)를 분양할 예정이다.지역별로 수도권에서는 서울 재건축·재개발 단지와 함께 고양, 인천 송도, 용인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서 물량이 예정돼 있고, 지방권역은 부산광역시를 제외하고는 지방 중소도시에서 물량이 대거 나오는 점이
-
“종합운동장도 돈 된다”…집값 차이 ‘억’소리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시설로 꼽히는 종합운동장이 가까운 아파트들의 집값이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아파트들보다 집값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경기장 시설이 한 곳에 집중된 체육시설을 말한다. 각종 운동경기를 비롯해 문화공연, 지역의 굵직한 행사 등도 시행해 지역의 랜드마크 시설로 꼽히기도 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로 제한돼 있던 활동반경이 해제되면서 프로야구, K리그 등 스포츠 등을 ‘직관’하기 위한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종합운동장에는 체육시설 이외에도 공원이 잘 조성돼 있어 인근 아파트 거주자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 내 편의시
-
울산 서울주소방서, 산악전문의용소방대 영남알프스 전진배치 활동 종료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등산객이 많은 봄철을 맞아 지난 4월 6일부터 실시해온 간월재 정상에서의 산악전문의용소방대원 전진배치 활동을 5월 30일 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산악전문의용소방대는 이 기간 동안 현장처리 34건, 이송 8건, 구조 2건 등 44건의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수칙 준수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산악사고에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주소방서는 봄철과 같이 등산객들이 몰리는 가을철에도 산악전문의용소방대를 전진 배치해 각종 산악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할 계획이다.
-
[기업사회활동] LS, 국내외 대학생 봉사단원 모집
LS그룹(회장 구자은)이 국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 봉사단원을 모집하며 미래세대를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29일 LS에 따르면 오는 7월 29일부터 10박 12일간, 현지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 하이퐁시와 인도네시아 버카시에 'LS 해외봉사단 27기'를 파견하기 위해 대학생 봉사단원 40여 명을 오는 6월 3일까지 모집한다. 봉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LS그룹과 코피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해외봉사단 참가비용은 LS그룹에서 전액 지원한다.올해로 18년째를 맞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L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26개 기수, 12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베트남
-
창원서부서-의창소방서, 지역주민 안전 공조 강화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5월 29일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와 함께 112신고 사건에 대해 보다 신속한 출동과 체계적인 역할 분담으로, 지역주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협력과 공조를 강화키로 하고 다양한 협력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서부서장, 의창소방서장 등 10여명은 의창소방서에서 가정폭력·교통사고·화재·인명구조 등 긴박한 112신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확보를 위해 헌신한 경찰관과 소방·119구급대원에 대해 유공자를 선발해 상호 관서장이 포상하고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상기 소방서장은 "상호기관 공동대응 처리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종결이 확인된 경우 현장대원에게 전파하며, 언제 어디서 발
-
행정구역 따라 달라지는 집값…생활권 공유하는 지역 노려볼까?
주요 도시들의 확장과 함께 주택시장에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위례신도시 하남권역, 고양 삼송지구, 광명시, 과천시 등 지역은 행정구역상 경기도지만, 과거부터 경기도 지역번호 ‘031’이 아닌 서울 지역번호 ‘02’번을 사용한다. 이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접해 서울권역 내 관할 전화국이 관리를 하기 때문이다.경기 광주시 일부지역도 이와 비슷하다. 경기 광주시 일부지역 신현·능평 지역의 경우 행정구역상 경기도 광주시에 속하지만 인근의 분당신도시와 더 인접하다. 이 때문에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오포읍의 고등학교 배정이 아닌 성남학군 2구역(분당)으로 고등학교 배정이 가
-
“의대 증원에 몸값 쑥쑥”…주요 학원가 인접 ‘학세권’ 아파트 주목
2025년도 의대 정원 증원으로 전국에 ‘의대 열풍’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주요 학원가가 들썩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자 부동산 시장에서 학원가와 인접한 단지에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시업계에 따르면 내년 의대 신입생 정원이 기존 3,058명에서 1,509명 늘어난 4,567명으로 사실상 결정되면서 고3 수험생은 물론 N수생 그리고 젊은 직장인까지 의대 입시에 뛰어들 조짐을 보이는 등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실제 학원가에선 올해 의대 입시를 목적으로 둔 반수생들의 등록 문의가 전년 대비 20~30% 가량 늘었다고 전했으며, 통상 1학기가 끝나는 6월이 돼서야 반수반 수강생을 모집했지만, 올해는 개강이 3주에서 한 달가
-
“구도심서 핵심지로 변모”…전국 곳곳 원도심 새 아파트 잇단 분양
구도심에서 핵심지로 모습을 바꿔나가고 있는 원도심 일대가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분양시장에서는 원도심 일대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연일 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과거 도시의 부흥을 이끌었으나 시간이 흐르며 구도심이 된 원도심 일대가 다양한 개발을 통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고, 이를 토대로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동대문구 이문·휘경동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동북권 신흥중심지로 환골탈태에 나서면서 대규모 청약 쏠림 현상을 보였다. 실제 이곳에서 잇따라 분양을 알린 ‘휘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