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창원서부서장, 의창소방서장 등 10여명은 의창소방서에서 가정폭력·교통사고·화재·인명구조 등 긴박한 112신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확보를 위해 헌신한 경찰관과 소방·119구급대원에 대해 유공자를 선발해 상호 관서장이 포상하고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상기 소방서장은 "상호기관 공동대응 처리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종결이 확인된 경우 현장대원에게 전파하며,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구조하는 일은 어느 한 기관만의 일이 아닌 만큼 모든 기관이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식 경찰서장은 "공동대응 사건 출동시 상대기관 업무폰에 연락이 가능하도록 상호 소통 채널 유지가 필요하고, 공동대응 사건이 종결된 경우 상대기관에서도 인지 할 수 있도록 지체없이 기관 시스템에 종결처리 하는 등 전반적인 신고처리 과정의 협력 관계가 필요하다"며 "주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소방이 함께 노력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의창구를 만들어가자"고 했다.
창원서부경찰서와 의창소방서는 앞으로 지휘부 치안간담회 및 현장직원 소통간담회, 상호기관 상황실 체험 방문 등 다양한 소통 체널을 활성화해 기관별 건의·협조 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지역주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공동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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