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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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도권 3만가구 봇물…분양시장 옥석 가리기 심화
6월 수도권 분양시장 큰 장이 설 전망이다.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 들어서 미처 분양하지 못한 곳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3월 청약홈 개편, 4월 총선을 비롯해 시장 분위기와 분양가 승인, 공사비 등의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는 곳까지 더해지며 분양이 미뤄지다 보니 결국 6월까지 오게 됐다.수도권 분양시장은 지방에 비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서대문구 영천동 ‘경희궁유보라’ 등은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기 성남시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 인천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검단Ⅲ’ 등 두 자릿 수 경쟁률을 기록한 곳들도 다수 분포한다.물론 기대 이하의 청약률을 기록한 곳들도 있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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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2020 대정부교섭 단체협약 체결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석현정 위원장을 비롯한 4개 공무원노동조합 대표와 김승호 인사혁신처장과 각 정부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2020 대정부교섭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4개 공무원노동조합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교육청노동조합연맹이며 정부부터는 인사처,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권익위원회이다.2020 대정부교섭은 지난 2006, 2008 정부교섭에 이어 정부와 체결한 3번째 단체협약으로 지난 2020년 교섭노조 창구 단일화와 교섭의제 단일안 마련, 단체교섭 절차 등에 관한 합의서 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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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잡아당겨 마비증세까지 왔는데…'방치·늦장대응' 논란
형사과에서 조사받다 심하게 다쳐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였던 5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상당 시간 방치됐던 것으로 나타나 경찰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되고있다. 유치장에서 긴급 석방된 이 남성이 병원에서 경추 마비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누구 하나 경위를 파악하지 않고 있다가 피해자 측이 원인 규명을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하자 뒤늦게 내부 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충남경찰청과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달 10일 오후∼11일 새벽 아산경찰서 형사과에서 50대 남성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대응, 사후대처가 적절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시간가량 아산서 형사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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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단체, "국민 64%는 '점진적 의대 증원' 찬성"
의과대학 교수 단체가 "국민의 약 64%는 점진적인 의대 증원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민 10명 중 7명이 '2천명 증원'에 찬성했다고 발표한 정부 여론조사는 사기"라고 주장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신뢰수준 95% 최대 허용 표집오차 ±3.1%p)를 지난 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설문 결과에 따르면 '의대 신입생을 점진적으로 증원하는 방안과 한 번에 일괄적으로 증원하는 방안 중 어느 것이 적절한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63.9%가 '점진적인 증원'이라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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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이선균 수사정보 최초 유출' 검찰 수사관 구속영장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48) 씨의 수사 정보를 최초로 유출한 의혹을 받는 검찰 수사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A씨에 대해 지난달 30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이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정보를 평소 알고 지내던 경기지역 언론사인 경기신문 기자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이튿날인 지난달 31일,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경기신문은 지난해 10월 19일 '톱스타 L씨, 마약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 사건을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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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들 치료비 지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8,04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지난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오는 8월 28일 CGV를 통해 콘서트 실황 영화 'IM H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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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갈매랑 축제서 범죄예방 홍보 부스 운영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지난 1일 부산시민공원에서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열린 2024 갈매랑 축제에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전략회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순찰희망장소 지도만들기 ▵범죄예방 아이디어 발굴 ▵심폐소생술 체험 ▵범죄예방 인생네컷사진촬영 ▵자율방범대 가입상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민들이 평소 범죄에 취약하다고 느꼈던 장소에 스티커를 부착한 ‘순찰희망장소 지도’를 토대로 부산진경찰서는 순찰노선을 지정해 범죄예방 및 시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김태경 부산진경찰서장은 “행사를 통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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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경위, 부산 반려견 순찰대 선포식 개최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6월 1일 오후 4시 삼락생태공원에서 「부산 반려견 순찰대(이하 순찰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김철준 위원장을 비롯해 사상경찰서장, 관련 대학(신라대학교, 동명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관계자, 반려견 순찰대원과 그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는 7개 자치구[기존 4개 자치구(남구·수영구·부산진구·사상구) 포함, 동래구, 금정구, 해운대구)로 확대 운영, 158개 팀을 선발했다. 주요 행사는 ▲반려동물 구조물(어질리티) 시범 ▲순찰대 활동 물품 및 임명장 배부 ▲모의 순찰활동 체험 ▲순찰대원 교육(신고 및 순찰요령) ▲선포식 ▲체험 공간(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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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화재취약계층에 화재안전키트 전달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관내 화재취약계층에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지원과 화재안전키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화재안전키트’는 ㈜태광·㈜태광후지킨에서 사랑의 열매를 통한 후원으로 재원이 마련돼 최근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을 위해 제작하게 됐다. 키트 구성품은 방염처리된 안전장갑, 비상탈출용 망치후레쉬, 손수건, 소방담요, 간이소화도구(소화패치), 구급함 등이다.‘화재안전키트’는 지난 4~5월간 강서구 화재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배부했고, 주택용소방시설 방문 설치 및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했다.이시현 강서소방서장은 “화재 위험에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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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소방서, 피난약자시설에 간이소화장치 설치
부산 사하소방서는 지난 30일 괴정동 소재 부산천사의학교에 영유아 특수학교 피난약자시설 화재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간이소화장치를 설치하고, 후원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증은 장림동 소재 지역 선도업체인 CJ제일제당 부산공장(공장장 김명호)의 700만원 상당 간이소화장치 및 물품(CJ햇반 10박스, 수프 6박스)후원으로 이뤄졌다.소화기 외에는 별도 소화설비가 없는 천사의학교에 간이소화장치를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신속히 진압하고,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장애아동의 소중한 인명 보호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이상근 사하소방서장은 “화재 시 자력 대피 및 신속한 초기대응이 어려운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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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다솜봉사단,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울산해양경찰서 다솜봉사단은 5월 31일 바다의 날 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솜봉사단은 위생 및 안전교육을 받고 직접 반죽부터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카스테라 약 150세트를 만들어 인근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정욱한 울산해경서장은 “뜻깊은 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주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울산해경에서도 다솜봉사단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울산해경 다솜봉사단은 2017년 4월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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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그룹 장학재단, 여성청소년에 위생용품 ‘핑크박스’ 전달
아이에스동서그룹의 공익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이 취약계층 여학생들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사업인 ‘핑크박스’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핑크박스는 위생용품 구입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 결손가정 여학생을 대상으로 생리대뿐만 아니라 맞춤형 키트(화장품, 세균지우개, 여성양말 등)를 지원하는 사업명칭으로 학생들의 사용편의를 위해 분기별로 개별 지급된다.아이에스동서그룹의 공익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상반기 위생용품 지원을 위해 약 2200만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으며, 하반기에도 약 2200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2020년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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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훈련병 사망사건' 얼차려 경위·사인 규명에 수사력 집중
경찰이 훈련병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군기훈련(얼차려) 경위 등 사실관계 파악과 정확한 사망원인 규명 등 두 갈래로 나누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원경찰청 훈련병 사망사건 수사전담팀은 우선 사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참고인 조사를 벌이며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사실관계의 핵심은 '무리한 얼차려'가 이뤄졌는지 여부다.경찰은 본격적인 수사 첫날인 지난 29일, 이 사건 사고 당시 숨진 훈련병과 함께 군기훈련(얼차려)을 받은 동료 훈련병 5명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했고 훈련병들이 군기훈련을 받게 된 이유부터 당시 훈련병의 건강이 이상 증상이 있었는데도 적절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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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평면도 ‘거거익선’ 열풍…전통 강자 ‘중대형’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평형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분양시장에서는 여전히 중대형 아파트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대형 아파트는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고, 장기간 안정적 시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돼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114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2019~2023년) 면적별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중대형 아파트(전용 85㎡ 초과)가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각 년도 별로 부침은 있었지만 지역별로도 중대형 아파트로의 청약 쏠림 현상은 뚜렷했다.2분기 분양이 시작된 올해 청약 시장은 소형(전용 60㎡ 이하)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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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2024년 포스코비전장학생’ 모집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이 2024년 포스코비전장학생을 모집한다. ‘포스코비전장학생’은 포항∙광양지역 출신으로 올바른 품성을 갖춘 대학생을 선발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자는 포항·광양지역 출신이거나 그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신입생이다. 지원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8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 시까지(최대 7학기) 연간 500만원의 생활지원 장학금이 지원되며,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과 각 대학 등록금 장학금과 중복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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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인권단체들, 유병언 추적 명목 ‘민간인 불법감청’ 불기소처분에 대한 항고장 제출
"국민적 관심사라고 검찰이 적법절차 무시해도 되나…전파관리소의 불법 전파감시 관행 여부도 반드시 밝혀야."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진보네트워크센터(이하 ‘정보인권단체들’)는 5월 29일 검찰의 유병언 추적명목 민간인 불법감청 불기소처분에 불복해 항고를 제기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24일 세월호 참사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검찰과 국군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의 불법감청 혐의 관계자들에 대해 불기소처분했다. 이는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진보네트워크센터가 2019년 통신비밀보호법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 전파관리소, 국군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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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엘레나’와 함께하는 미혼모 지원 키트 제작 봉사활동 실시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은 지난 29일 대방동 소재 본사에서 미혼모 지원을 위해 ‘엘레나’와 함께하는 슈퍼우먼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슈퍼우먼 키트’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을 이겨내고 아이를 혼자 낳아 키우는 미혼모를 지원하는 키트로 유한양행 엘레나와 와이즈바이옴프로 덴마크 프리미엄 유산균 등을 비롯하여 타 기업이 기부한 생리대, 여성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여성 제품으로 구성됐다. 임직원 44명이 참여하여 제작한 슈퍼우먼키트 300개는 협력 기관인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미혼모 시설과 미혼 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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