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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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더 높게”…‘富의 상징’ 초고층 랜드마크 ‘고공행진’
부동산 시장에서 초고층 아파트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초고층 아파트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도 높아 일대 아파트 시세를 주도한다. 국내에서 초고층 건물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31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은 4,316동으로 전년(3,814동) 대비 12.3%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건축물 중 초고층 건물이 차지하는 비율도 △2020년 0.043% △2021년 0.048% △2022년 0.052% △2023년 0.058% 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초고층 건물의 공급 증가는 사회적 인식과도 맞닿아 있다. 이제 초고층 건물은 ‘부(富)의 상징’으로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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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재난훈련센터 교관양성 국외훈련 성과 보고회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소방감 이재순)는 5월 28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2별관 브리핑룸에서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 및 팀장, 각 소방서장 등 35명이 참석한 「특수재난훈련센터 교관양성 국외훈련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특수재난훈련센터 예비교관 14명은 지난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네덜란드 소방교육기관인 릴라이온 뉴텍 소방학교(RlyOn Nutec Fire Academy)*에서 구획실화재대응·건물화재진압훈련·석유화학플랜트 사고대응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돌아왔다.릴라이온 뉴텍 소방학교(RlyOn Nutec Fire Academy)는 세계3대 석유 집산지(오일허브)인 로테르담 항만 중심에 위치한 특수재난훈련센터로 국제인증(JOIFF) 석유화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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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 체결…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5월 28일 오전 청 내에서 부산지방우정청(청장 강도성)과 집배원 네크워크를 활용한 범죄예방 및 환경개선, 집배원에 대한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부산광역시를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으로 출발해 두 달여 간의 실무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 1천여 명의 집배원이 「우정순찰대」라는 이름으로 경찰 치안업무를 지원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사회적 연대와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지방우정청은 「우정순찰대」를 발대해 우편배달 활동 중 범죄 및 거동수상자 발견 시 112신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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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알짜 재개발·재건축 물량 1만5천가구 분양 ‘주목’
한달 남짓 남은 올 상반기 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남은 상반기 전국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12개 현장에서 총 1만4981가구(조합원 물량 포함한 총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713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지역별로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으로 경기도(3곳, 3134가구)가 가장 많고 이어 서울(4곳, 1978가구), 부산(3곳, 1739가구), 강원(1곳, 280가구) 순이다.정비사업이란 도시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택의 신축 또는 개량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통상 노후화가 진행된 원도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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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지방 분양물량, 상반기 45.94% 차지…하반기엔 줄어
5~6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 분양물량이 상반기 지방 물량의 45.9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인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분양이 눈에 띄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실수요자라면 이번 알짜 분양 시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5월 현재까지 지방 분양 단지들은 지역차는 있었지만, 평균 청약경쟁률 4.91대 1의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았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5~6월 지방 분양시장에는 총 34개 단지 2만4668가구(기 분양 포함)가 일반분양한다. 이미 5월에 분양한 곳을 제외하더라도 23곳 1만7022가구나 된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5395가구로 가장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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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하 교원그룹 부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교원그룹은 장동하 부사장(기획조정실장)이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참여형 SNS릴레이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교원그룹에 따르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허철홍 GS엠비즈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 바통을 이어 받은 장동하 교원그룹 부사장은 ‘바이바이플라스틱’, ‘플라스틱사용줄이기’ 등 해시태그를 달아 챌린지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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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외부고객 접촉부서 대상 찾아가는 '청렴소통반' 운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외부고객 접촉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청렴 소통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 소통반」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현장과의 소통 창구 활성화로 자기주도적인 청렴문화를 확산‧정착시키고,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로 국민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울산해경 관내 5개 파출소와 해양안전과, 수사과, 정보외사과, 해양오염방제과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토의 ▲공직자 행동강령·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이며 반부패 교육으로 청렴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정욱한 서장은 “청렴에 대해 국민들이 해양경찰을 바라보는 시각은 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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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초고층 재난관리법 제·개정 사항 홍보
부산 남부소방서는 관내 초고층 및 지하 연계 복합건축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공백 해소를 위한 법령(초고층 재난관리법) 제·개정 사항을 홍보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 홍보는 △「초고층 재난관리법」주요 제·개정 사항 홍보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력 강화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안내 등이다.이번 홍보는 `24년 2월 13일 개정·공포 되어 `25년 2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약칭: 초고층 재난관리법)에 따라 초고층 건축물 등의 건축허가 시 절차 간소화, 총괄재난관리자 대리 지정, 벌칙 및 과태료 신설 등 제·개정 된 법령의 주요 사항을 적극 홍보하여 관계인들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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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식품 미국 진출 미주한상연과 ‘맞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국내 수산식품의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미국 내 한인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도 참가해 한국과 미국 간 수산 비즈니스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이하 미주한상연)은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한국과 미국 간 수산 교역 활성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수산식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통상 활동과 시장 진출 업무를 적극 협력하는 데에 합의했다. 특히, 수협중앙회는 이듬해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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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경찰서 ,음주 사고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한 연인 '영장'
진천경찰서가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연인에 대해 이례적으로 두 명 모두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27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보험사기 미수·범인도피 혐의로 남자친구 A(20대)씨와 음주운전·재물손괴·범인도피 방조 혐의로 여자친구 B(2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5시 45분께 진천군 덕산읍의 한 교차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시속 70㎞로 우회전하다 맞은편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를 냈고 두 개 상가가 크게 파손돼 7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직후 차량에서 내린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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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보이스피싱 피의자에 수사 정보 유출한 현직 경찰관 불구속 '송치'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한 수사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은 서울강북경찰서 소속 A 경위를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3월 충북의 한 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 정보를 경찰 내부망에 접속해 확인한 후 피의자에게 여러 차례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그는 수사 진행상황 등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범죄 첩보를 건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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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후면 무인교통단속용장비 28일부터 단속 시행
대구경찰청은 신규 도입한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의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5월 28일부터 정상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는 위반차량의 후면에 부착된 번호판을 촬영하는 원리로, 일반 차량을 포함해 번호판이 뒷면에만 부착된 이륜차의 위법행위도 단속이 가능하다. 추적용 카메라의 영상분석 기술을 이용해 이륜차 탑승자의 안전모 미착용도 단속한다.이번에 정상 단속을 시행하는 장비는 수성구 범어네거리 남측(동대구로 범어네거리 방면)과 수성구청 앞(달구벌대로 만촌네거리 방면)에 설치된 4대이며, 다른 장소에서 시범운영 중인 47대의 장비도 오는 7월 17일부터 정상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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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교통사상자 감소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컨설팅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지난 24일 교통사상자 감소를 위한 경찰청, 경찰서, 손해보험협회·도로교통공단·교통안전공단 등과 대책방안을 마련하는 교통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컨설팅은 전국 다수의 道(도)단위 경찰청이 교통사상자가 감소 추세인 반면 경남청은 전년대비 5%(80명→84명) 소폭 증가함에 따라 사고분석, 안전대책 수립 및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서다.특히 올해 교통사망사고 5명 이상 발생한 7개 경찰서 교통과장도 참석했다. 경찰청 이종학 교통안전계장은 "최근의 전국 교통사고를 분석해보면, 교통약자 위주로 발생했으며 교통사망사고는 7~9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므로 선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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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노하우, 대통령 연설문 작가가 직접 알려드려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동현, 이하 영진위)는 오는 29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영진위 본사 2층 표준시사실에서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찾아가는 정책 아카데미’ 특별 강연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라는 주제로 대통령 연설비서관 출신 강원국 작가가 효과적으로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글쓰기에 대해 강연한다.‘찾아가는 정책 아카데미’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영진위 등 8 개 기관의 정책 역량 강화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강좌다. 영진위에서 운영하는 ‘KOFIC 자료실’은 지식·정보 자원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강연을 열게 됐다 .강원국 작가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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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의 수호자 VTS', 해양경찰로 이관 10년째의 변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2014년 11월 정부조직법이 개편되며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으로 이원화돼 있던 해상교통관제(VTS) 업무가 해양경찰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된 지 10년째를 맞았다고 밝혔다.2014년 이후 해양경찰청에 ‘해상교통관제과’, 남해해경청에는 ‘해상교통관제계’가 신설되어 정책기능과 항만과 연안을 아우르는 선박통항 관리로 VTS 현장의 집행 기능이 강화됐다.또 지난 10년간 남해청 관제사 인력은 113명에서 현재 139명으로 약 23% 늘어났고, 남해권 관제구역은 2,782km²에서 5,154km²로 약 2배 확대됐다.2014년 이전 VTS센터에서는 선박 동향 등 해상의 움직임을 관제사의 ‘눈’으로만 확인했으나, 해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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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드론순찰대’ 시범운영 중 양귀비 30주 발견 및 검거
경남경찰청은 ‘안전드림 324 드론순찰대’ 운영 중 양귀비 30주 발견 및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5월 범죄예방 드론순찰 시범운영 관서로 지정된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 드론순찰대가 활동 초기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경남경찰청 ‘안전드림 324 드론순찰대’는 경남지역 특성(넓은 해안·산악지대·둘레길)상 넓은 관할구역을 경찰 드론 순찰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CPO)과 드론전문인력 등 7명으로 구성, 5월 17일 발대했다.‘안전드림 324’는 ‘경남도민 324만여명에게 안전에 대한 ‘Dream(희망)과 Give(주다)’의 중의적 표현으로, 지난 2023년 흉기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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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 소방감 승진
울산소방본부는 이재순 본부장이 5월 27일 오전 10시 세종정부청사에서 소방준감에서 소방감으로의 승진식을 가진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말 행정안전부의 화재현장 지휘 등 소방수요가 높은 시도의 소방본부장 직급 상향 조정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경남 합천 출신인 이재순 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소방에 입문, 경남소방본부 기획감찰담당,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기획협력과장,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을 거쳐 경기도소방학교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경험한 뒤 지난 2023년 3월 11일 자로 제18대 울산소방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산업의 중심지이자 산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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