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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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진구 자치경찰 지원협의회」개최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23일 오후 3시 경찰서 7층 직무교육장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범죄전략회의 등을 목적으로 「제3회 부산진구 자치경찰지원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자치경찰 사무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됐다.이번 협의회는 부산 최초로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구청, 부산진구의회, 부산진소방서 등 4개관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인프라 조성 및 치안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빈집 밀집 지역과 서면역 9번출구 노숙자 문제 등 생활안전 우려, 치안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방안, 자치경찰 사무의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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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주미대사 방문해 K-푸드 수출 활로 모색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미국 정부 출범에 따라 급변하는 환경 속에 한국 농식품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고자 현지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외교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미국 현지에서 외교적 대응을 본격화하여 현지시간으로 4월 21일 조현동 주미대사, 18일에는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와 각각 간담회를 갖고, 미국 시장 내 한국 농식품 수출 진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1일 강 회장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하나그룹 본사를 방문해 미국 동부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쌀, 즉석밥, 조미김 등 수출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물류센터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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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도시철도 피해복구 종합 실제훈련(FTX)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과 부산교통공사는 4월 23일 '25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부산 노포역 일대에서 '도시철도 피해복구 종합 실제훈련(FTX)'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시 적 공격으로 인한 도시철도 시설피해 발생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 및 복구 등 비상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53사단 부산여단과 부산교통공사, 금정구청, 금정 소방서·보건소, 부산항만공사, 금정결찰서 등 7개 기관 200여 명이 참가했다.훈련은 <신속한 도로피해 복구 및 대응>에 중점을 두고, 적 드론 공격 대응으로부터 적 식별 및 포획, 미상 폭발로 인한 사상자 구호 및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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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본부 직원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행위 주의
울산소방본부는 4월 22일 울산소방본부를 사칭해 지역업체 철물점을 상대로 물품을 구매하려는 방식의 사기행위가 발생했다며 시민과 지역 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기 일당은 소방본부 소속 A소방위를 사칭하며 관내 한 철물점에 전화해 “사다리를 구매하려 한다”며 제품 금액과 업체의 사업자등록정보를 요청했다.이후 ‘물품지급 결제 확약서’라는 위조된 공문서와 함께 특정 B업체의 명함을 전달하며 “물품이 추가로 필요하니 응급구호키트 100점을 해당 업체에서 구매해달라”는 방식으로 사기를 시도했다. 피해 예상 규모는 1,5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해당 철물점 관계자가 상황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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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17개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빌딩·레저시설 등 현장 점검
부영그룹은 빌딩 및 레저시설 등 총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2주간(7일~18일)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사업장 자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빌딩 및 레저시설은 방문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부영그룹은 빌딩, 레저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 점검 등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발방지대책의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관계법령 의무이행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등 재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재해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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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헌정회, 대권 주자들에 개헌 공약 촉구... "내년 6월 개헌해야"
대한민국 헌정회가 23일 대권 주자들에게 내년 개헌 국민투표 실시에 대한 공약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성명서에서 "2026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로 제7공화국의 문을 열자"며 "대선 후보들은 개헌을 약속하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느닷없는 계엄령에 국민은 제왕적 대통령 제하에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절감했다"며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설 결정적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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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흉기난동 등 강력사건 대응 FTX 훈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4월 23일 창원시 의창구 중동 소재 사화 공원에서 흉기난동 등 강력범죄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시행(’25.4.8.)이후 실시된 첫 실전 훈련으로, 흉기 난동 등 관련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하절기에는 흉기 소지 신고 등 이상동기 범죄(일명 '묻지마범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이번 훈련은 시기적으로 의미가 깊다.훈련 시나리오는 다중이 이용하는 공원에서 시민을 위협하는 흉기 난동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112상황실, 지역경찰, 형사팀, 초동대응팀 등 전 기능이 참여해 긴급신고 대응 협조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이날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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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 국민의힘에 노소영 관장 관련 공개질의 보내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이하 환수위)는 23일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환수위는 질의서를 통해 “전 감사원장을 역임하고 지난 대선 때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서기도 한 최재형 전 의원의 행보가 우려스럽다”며 “최재형 전 의원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변론을 맡고 있는데, 이는 사법부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노태우 전 대통령이 조성한 불법 비자금이 여전히 은닉돼 오고 있었으며, 그 천문학적인 범죄수익이 어딘가에서 계속 증식돼 왔다는 증거(노소영이 재판부에 제출한 김옥숙 여사의 메모)가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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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농기계 사고대비 특별구조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울주군 언양읍 소재 농기계 전문업체 대동공업(언양읍 평리다개로 7)에서 농기계 사고대비 특별구조훈련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농사철을 맞이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각종 농기계 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또 필요시 현장활동 중 농기계 관련 전문인력의 지원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업 체계도 구성한다.첫 날 훈련은 농기계 전문업체 직원을 강사로 초빙해 구조대 및 상북지역대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유형별 위험요소 및 비상대처요령 등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농기계 사고사례 및 유형별 비상대처요령 ▲인명구조 실습 ▲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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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세사기특별법 2년 연장... 내달 본회의 통과 기대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기간이 2년 연장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전세사기 특별법 종료 시점을 올해 5월 31일에서 2027년 5월 31일로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의결했다. 전세사기 특별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경·공매로 사들여 차익으로 피해자를 지원하고, 금융·주거 지원을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특별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다음 달 초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입자가 요청하는 경우 집주인 동의 없이도 전세 보증사고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도 국토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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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금품 살포 의혹' 전주농협 이사 선거 수사 확대
경찰이 전북 전주농협 이사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살포 의혹에 대해 수사를 확대한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이사 후보자 8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또 당시 선거권을 가진 120여명의 대의원 가운데 금품 수수 의혹이 있는 90여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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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오늘 구속 심사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3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투약·수수 등 혐의를 받는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소위 '던지기' 수법으로 서울 서초구 주택가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이후 경찰은 이씨의 모발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전달받고 지난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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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수익금 가상자산으로 세탁한 40대 구속
대구 성서경찰서는 6억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을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세탁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금을 수거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10명도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지난해 11∼12월 경기도 성남시 오피스텔에 가상자산 장외거래소 사무실을 차린 뒤 6억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을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지시한 코인 지갑 주소로 송금한 혐의(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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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변호사 증명사진 도용 '가짜 로펌' 수사 착수
등록되지 않은 가짜 법률사무소(로펌)가 인터넷 영업을 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김덕 국제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를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운영자를 추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해당 로펌은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0여 명의 증명사진 등 개인정보를 도용해 불법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경찰은 선임계약 체결 등 금전적 피해까지 이어진 추가 범죄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고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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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간담회 가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은 이기일 차관과 정승문 노조위원장이 22일 복지부 세종청사 1차관실에서 만나 직원 복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기일 차관과 정승문 노조위원장은 ‘복지부 직원들의 복지 향상 ’을 주제로 대화했다.정승문 위원장은 “이기일 차관께서 복지부 직원들, 특히 복지부 최일선 현장에서 구슬땀 흘리는 직원들의 고충과 고민을 듣고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해주었다” 며 “향후 복지부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해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정승문 위원장은 또 “복지부 직원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데 우리 노동조합이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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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합천 축협'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나서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합천축협’과 협업해 ‘보이스피싱’ 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1959년 창립 후 전국 농축협 업적 평가에서 다섯번이나 1위를 차지하며 농협중앙회 주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등 그 활동면에서도 전국에 손꼽힌다.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는 판매량이 제일 많은 사료(2종)포대에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인쇄해 축산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의 범죄 예방에 그 목적이 있다.세부 사항으로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링크는 절대 클릭 금지!’, ‘경찰, 검찰이라며 이체 요구 시 전화 끊고 확인하기!’, ‘계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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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신규의용소방대원 임명식 가져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성진용)는 22일 오후 1시 소방서 3층 대강당 및 심폐소생술교육장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29명에 대한 사전교육 및 임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은 소양분야(의용소방대 역사 및 제도) 및 직무분야(의용소방대 임무, 관련법령, CPR교육‧실습, 소화호스 전개 및 회수)에 대한 기본교육을 수료한 후 정식으로 임용됐다.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구조·구급 업무를 보조하고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성진용 울산중부소방서장은 “신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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