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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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오염수 방류 권고조치 관련 한일 협의 마무리... 곧 발표 예정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관련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한일간 실무 기술협의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일본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실무협의는 어제(16일) 화상회의에서 모두 마무리됐다"며 "협의 결과는 양측 추가 검토와 정리를 거친 후 종합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최종 검토와 문안 정리를 거쳐 곧 협의 결과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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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 적극 동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돕고 우리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울산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위해 오전 11시 울산 북구 강동 수산물직거래장터를 직접 찾아 수산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우리 수산물을 구매했다.이번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방사능에 국내 수산물 소비가 감소하며 소비절벽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영세 상인들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구입을 적극 독려하고 경찰서 직원 구내식당 및 경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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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흉기난동범죄 대응 다중밀집지역 경력 배치 특별치안활동
부산경찰은 8월 4일부터 다중밀집지역에 경력을 배치해 흉기난동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8월 17일 오전 9시 기준 부산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발생 우려지역 199개소 선정, 특공대, 공항경찰대, 지하철경찰대,관광경찰대, 기동대, 지역경찰, 형사 등 경력 1,180여 명을 배치했다.현재 경찰특공대는 김해공항,부산역 등에서 근무중이며 다목적 작전차와 폭발물 처리차, 경찰 탐지견과 함께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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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1학급 1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올해 12월 말까지 관내 구·군별 아파트 경로당 등지에서 초·중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1학급 1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발생한 교내 칼부림 사건, 과도한 미디어 노출로 인한 학생들의 공격적 성향 증가, 어르신 공경 문화 저하 등 사회 문제를 인성교육으로 해결하기 위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 전인격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예절 문화 체험, 경로사상, 효 교육 등을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 발달단계와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학교 급별, 구·군별 경로당 16개를 선정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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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해외 출국 소재불명 보호관찰법 위반자 구인·집행유예 취소신청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수원준법지원센터)는 해외로 출국한 소재불명 보호관찰법 위반자 A씨(28.남)를 끝까지 추적, 유관기관과 공조해 A씨를 입국 즉시 구인해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사기, 폭행 등 전과 16범인 보호관찰대상자 A씨는 주거침입 등 사건으로 2023년 4월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및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이후 A씨는 한 달이 넘도록 고의로 소재를 감춘 채 법망을 피해 다녔고 2023년 6월 5일 부산을 경유, 배편으로 일본 후쿠오카로 도피했다. 수원보호관찰소 제재조치 전담팀(2023.5.구성, 준수사항 위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은 위 사실을 확인하고 그간 A씨의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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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중국산 플랜지 유통이력위반 등 252억원 적발
관세청은 부산세관이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간 중국산 플랜지(Flange,관과 관 또는 관과 다른 기계 부분을 결합할 때 쓰는 관이음 접속부분)의 우회 수입을 차단하기 위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252억 원 상당의 관세법 위반업체 14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획단속은 저가 중국산 플랜지를 국산으로 둔갑하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위반행위를 차단함으로써 부산지역에 특화된 철강산업을 보호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다.부산세관은 유통과정에서 원산지를 둔갑하려는 의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플랜지가 2021년 2월부터 유통이력 신고대상품목으로 지정된 이후 다른 품목(기타 철강제품)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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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 캠프데이비드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부친상을 당한 윤 대통령은 이날까지 부친 고(故) 윤기중 교수의 삼일장 절차를 모두 마친 뒤 오후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가진 뒤 정상 간 오찬, 공동 기자회견 등을 진행하고 곧 바로 늦은 귀국길에 오른다. 외국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를 방문하는 것은 2015년 이후 8년 만이며 한국 대통령 방문은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로 15년 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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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노조, 한국노동공제회에 510만원 기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사장 김동만, 이하 한국노동공제회)는 공공노련 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가 프리랜서와 플랫폼노동자의 권리 증진을 위해 51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한국노동공제회에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주형 노조 위원장은 플랫폼 산업 발전에 따른 직업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급격한 기술 변화로 인해 일하는 사람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교육에 직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이 위원장은 “업무 시간이 고정적이지 않은 플랫폼 노동을 비롯한 프리랜서는 직업능력개발에 따른 생계부담이 크고 의무사항도 아니라 선뜻 직업훈련에 참여하기가 어렵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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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중소기업유통센터, 광복절 맞아 지역사회 독립유공자 후손에 기부금 전달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가 지난 14일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중소기업유통센터는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양천구 관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의 후손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투사들의 희생에 큰 감사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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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필살키’ 교재 6종 신규 출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필살키’ 교재 6종을 신규 출간하고, 예약 판매와 함께 온라인서점 예스24에서 8월 2주 베스트셀러 1위부터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에듀윌은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이론과 핵심 유형 100문항을 수록한 1차 및 2차 과목별 필살키 교재를 올해 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약 70일 앞두고 출간했다. 수험생들이 해당 교재를 통해 시험 전까지 부족한 부분의 내용을 정리 및 회독해보고, 시험장에도 가져갈 수 있도록 컴팩트하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다.에듀윌에 따르면 해당 교재는 △부동산학개론 이영방 필살키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심정욱 필살키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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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동 구조물 60대 추락사고
8월 16일 오전 10시 55분경 울산 북구 연암동 6m가량 구조물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 송정구급대가 60대 남성을 울산대학교병원 외상센터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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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풍암길 건물 화재 발생
8월 16일 오전 2시 50분경 울산 중구 풍암길 187-2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27명, 장비 8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전 3시 35분경 완진됐다. 소방서 추산 11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화재원인은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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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현장대원 안전관리 강화’순회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8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현장 대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긴급을 요하는 재난현장에서 현장대원의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대원의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소방공무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정신교육 ▲소방활동 단계‧유형별 사고사례 및 위험요인 교육 ▲현장중심 효율적인 소방차량 및 장비 운용 교육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중심의 현장대응 역량강화 및 현장활동 안전관리 실무해설서를 활용한 교육 등이다. 정영덕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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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장ㆍ교감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월 16일 오후 1시 30분 부산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교장ㆍ교감 임용예정자 190을 대상으로 열린 직무연수에서 특강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학교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무너진 교육공동체가 복원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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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에 후원금 2억원 전달
동국제강그룹이 16일 서울 중구 명동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본관에서 ‘2023 명동밥집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올해로 세 번째이며, 누적 후원금은 7억원이다. 장세욱 부회장의 사재 1억원 기부를 계기로 이어진 인연이다. 2021년 3월 장 부회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을지로 본사 인근 무료 식사 나눔 활동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느끼고 도울 방법을 수소문해 명동밥집에 사재 1억원을 전한 바 있다.동국제강그룹은 장세욱 부회장의 사재 기부를 시작으로 명동밥집과 추가 후원을 협의했다. 2021년 9월에 2억원, 2022년 10월에 2억원을 전한데 이어 올해 2억원을 추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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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부산특수학교 교권침해 사례조사'결과 발표
전교조부산지부는 7월말 실시한 '부산 특수교사 교권 침해 사례조사'(342명 참여, 교권 침해 경험, 대상, 유형, 교권침해를 당한 뒤 조치 등) 결과와 이를 근거로 특수교사 교육권 확보를 위한 요구안을 담은 성명서(부산시교육청은 특수교사 교육권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를 16일 발표했다.또 특수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교조 특수교육위원회는 제도 개선과 정책을 제안했다.△교육청 내 특수교사 교권 상담 및 보호를 위한 전담 기구 마련 △특수교육기관 증설 및 특수교사 정원 확대와 지원 인력풀 제도 마련 △학급당 학생수 감축 법제화(2-3-4-5) 및 중도중복장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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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부산지부, 졸속적인 ‘2023학년도 특수학교 돌봄운영 계획’ 철회 촉구
전교조부산지부(지부장 임정택)는 부산시교육청이 지난 7월 10일 부산관내 특수학교로 발송한 '2023학년도 특수학교 돌봄 운영 계획'(2023학년 2학기 기간, 특수학교 13교 대상, 방과후학교 운영 방법을 준용한 기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확대 방식)에 대해, 8월 16일 성명을 내고 "졸속적인 특수학교 돌봄운영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전교조부산지부는 성명에서 ‘2023학년도 특수학교 돌봄 운영 계획’은 특수학교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계획이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성명에 따르면 방과후학교 참여 학생 중 돌봄 참여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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