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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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고, 과정평가형 국가자격 우수인증기관 선정
부산 강서구 부산자동차고등학교(교장 신상호)는 지난 10일 아바니호텔에서 열린 ‘2023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현판 전달식’에서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트로피를 수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 학교는 부품가공과정에서 과정평가형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학생들의 높은 역량과 전문지식을 인정받아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정평가형은 학생이 교육과정(40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내부평가와 외부평가를 거쳐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검정형에 비해 자격취득과정이 까다롭다. 이에 따라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 학생은 검정형 자격 취득 학생보다 일반적으로 직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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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서치코리아, 흉악범 대상 절대적 종신형 예고 응답자 68.9% ‘처벌 강화 찬성’
리서치 전문 기업 리얼리서치코리아가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대한민국 성인남녀 4,064명을 대상으로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부가 흉악범을 영구 격리하기 위해 절대적 종신형(가석방이 허용되지 않은 무기형) 신설에 나선 것에 대해 68.9%가 찬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그 뒤로 ▲‘처벌 강화에서 찬성하지만, 가석방 없는 종신형까지는 과하다’ 17.4% ▲‘처벌 강화는 필요하지만 과연 범죄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12.4% ▲‘현행 기준으로도 충분히 엄격한 처벌이 가능하므로 형벌 추가는 불필요하다’ 1.3% 순으로 조사됐다. 최근 신림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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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광복절 폭주족 집중 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범죄수사팀 등 135명 동원해 대구 전역에서 대대적인 폭주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앞선 3‧1절과 어린이날 폭주족 단속을 실시, 공동위험행위(폭주족) 현행범 체포 1명을 비롯해 채증 된 영상을 분석, 총 24명을 입건하고 12명을 송치하는 한편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도 수사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도로교통법위반(안전모미착용, 신호위반 등) 운전자 26명을 적발하고, 번호판을 가린 오토바이 운전자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4명과 단속과정에서 확인된 수배자 2명도 함께 검거했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대구대구경은 8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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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인터넷에 흉기 난동 예고한 30대 남성 2명 검거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살인 예고글을 올린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하는 등 살인예고 글 게시자 2명을 검거, 협박 및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8월 11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4일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사이트에 “내일 강남역 이니스프리 오후 2시 난 칼부림 노노 엽총 파티 간다”라는 제목으로 엽총으로 18명을 살해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시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IP추적 등 수사를 통해 8월 9일 경기도 소재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거짓으로 올린 글을 보고 사이트내 유저들이 속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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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차량소화기 비치의 중요성 홍보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차량 화재는 보통 주행 중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성상 많은 양의 연료와 가연물로 인해 연소 확대가 빨라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현행법상 승차정원의 7인 이상 승용차, 승합차 등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이지만, 오는 2024년 12월부터는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시행된다.지난 8월 6일 의령군 관내서 발생한 쏘나타 차량 화재의 경우도 차량용 소화기 미비치로, 시간 경과 후 주변 상인이 상점 내 보관 중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압 시도했으나 실패한 사례가 있다.김종찬 의령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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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동 PC방 건물 화재…8명 병원이송
8월 11일 오후 11시 12분경 울산 북구 연암동 00시리즈pc방 건물 1층에서 배전반함 전기적 요인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58명, 차량 26대)에 의해 오후 11시 47분경 완진됐다. 49명은 피난완료했다. 8명(어지러움 호소 5, 손부위 화상 3 -1도화상 1명. 2도화상 2명)은 병원 이송됐다. 손부위 화상은 2층 PC방에서 완강기를 맨손으로 타고 탈출하다 로프 마찰열에 의한 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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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소방서, 요양병원 화재 대응 유공 표창 수여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지난 2일 오후 5시경 발생한 요양병원 화재 당시 인명대피 및 초기진압에 큰 공을 세운 요양병원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당시 요양병원 1층 목욕실에 화재가 발생하자, 요양병원 직원들이 이를 즉각 발견, 환자 9명 및 직원 3명을 대피시켰고, 분말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해당 요양병원은 지난 3월 28일 화재진압 및 피난 대피 훈련 등을 받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류승훈 부산진소방서장은“직원분들이 침착하게 환자들을 대피시키고 초기에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큰 사고로 번지지 않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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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니제르 군사개입 움직임에 경고
니제르 쿠데타 사태 해결을 위해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가 군사 개입에 대비한 병력을 집결시키기로 하자 러시아가 "장기적 대립"로 치달을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전날 성명에서 "니제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어떠한 군사적 시도도 이 국가에서의 장기적 대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니제르 사태를 중재하려는 ECOWAS의 노력을 지지한다면서도 니제르에 대한 군사적 개입이 "사하라 사헬 지역에서 급격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러시아의 이러한 입장 표명은 서아프리카 15개국 연합체인 ECOWA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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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차남 의혹 수사' 특검 체제로 수사 계속 진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연방 검사장이 특별검사로 해당 수사를 계속 진행하게 됐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헌터 바이든의 재정 및 사업 거래 관련 의혹을 수사해온 델라웨어주 연방검사장 데이비드 웨이스를 특별 검사로 지명한다고 밝혔다.갈런드 장관은 회견에서 "웨이스 검사장은 (현재 상황이) 특별검사로 계속해서 수사해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자신을 특검으로 지명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 요청과 함께 이 사안과 관련한 예외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그를 특검으로 임명하는 것이 대중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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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비구이위안發 '도미노 디폴트' 가능성 제기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부동산업계의 도미노 디폴트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의 크리스티 헝 선임 애널리스트는 "비구이위안보다 채무 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민영 부동산 개발업체들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현금 수입으로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현금흐름보상비율을 보면, 매출 기준 지난해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중 1위였고 올해 상반기에도 5위를 기록한 비구이위안이 지난해 말 기준 93%였다.비구이위안은 최근 유동성 악화 속에 지난 7일 만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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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국가 인증 국내 1호 수산물 안전검사 수행기관 됐다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안전관리 전담 기구인 수산식품연구실이 국가가 인증하는 방사능 안전성 검사기관 국내 1호로 11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수품원)이 수행하는 유해물질(방사능) 시험분석 업무를 수협이 대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기관은 수산물 검사능력 등 지정요건에 충족되면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등에 따라 수품원이 지정한다. 수협의 자체 방사능 검사에 대한 대외 공신력이 확보되고, 정부 이외에 민간분야도 방사능 검사에 나설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촘촘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수협은 올해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비해 국산 수산물의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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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성바이오로직스-고용노동부, 옥외 근로자 대상 온열 질환 예방 물품 지급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림)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내 협력사 및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양측은 인천 송도 내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사로부터 안전 보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혹서기 온열 질환을 포함해 사업장의 안전 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번 간담회에는 민길수 고용노동부 중부지청장, 노균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안전보건총괄책임자) 등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내 협력사 8곳이 참석했다.민 청장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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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및 도서기증식 개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 이하 한국에너지공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원회)가 지난 10일 나주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도서관 인프라 개선을 위한 우수 문학도서 보급 지원, ▲지역주민, 대학생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기타 “양 기관”의 교류 및 상호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위원회는 한국에너지공과대에 우수 문학도서 1만 여권을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의 도서 선정을 위한 심의용 도서 1만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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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웅, 필리핀 잼버리 대원 지원으로 필리핀 대사관 감사패 받아
대웅그룹(대표 윤재춘)은 243명의 필리핀 잼버리 대원들이 남은 일정을 안전하고 즐겁게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한 필리핀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주한 필리핀 대사관은 지난 8일부터 태풍 ‘카눈’으로 조기 철수를 결정한 필리핀 잼버리 대원 243명에게 대웅경영개발원을 전면 개방하고 모든 편의시설을 전폭 지원한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주한 필리핀 대사관 관계자들은 대웅경영개발원을 직접 방문하여 필리핀 잼버리 대원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한 대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천재지변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잼버리 대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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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업박물관'에서 아르헨티나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한국문화체험 지원
농협중앙회는 11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에 방문한 아르헨티나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에게 한국농업 역사 관람과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의왕시에 머무는 아르헨티나 대원 71명은 박물관을 관람하며 한국의 농경문화와 전통 농기구를 살펴보고, 특별행사장으로 이동해 전통음식, 민속놀이, 전통의상 등과 관련된 한국전통문화체험을 했다. 대원들은 떡메치기 후 찰떡에 콩가루를 뿌려 완성된 인절미를 나눠먹고, 투호던지기를 즐겼다. 그리고 다양한 한복들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한복을 골라 입고, 경복궁을 배경으로 만든 포토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세계청소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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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소방서, 송도해수욕장 119시민수상구조대 방문
항만소방서(서장 하길수)는 8월 11일 본대 남녀의용소방대장(강동일, 이현주)과 함께 송도해수욕장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 119수상구조대원의 근무 현황과 운영 전반을 살펴본 뒤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부산119시민수상구조대는 5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송도해수욕장 등 7개소에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해수욕장 피서객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하길수 항만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119 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주민의 안전한 휴가를 위해 물놀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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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존사애제(尊師愛弟)의 정신으로 교육 공동체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아무리 어렵고 거대한 교육 문제도 결국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협력하는 학교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며‘교육공동체 복원’에 관해 개인 SNS를 통해 밝힌 소신 발언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과 응원을 받고 있다. 해당 글은 11일 오후 3시 기준 게시한지 1시간만에 290개 이상의 공감을 얻으며 지역 사회에서도 큰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하 교육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교사의 열정을 되살리고,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학교를 다시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먼저 위축된 교사의 위상을 되살려야 학교를 정상화 할 수 있다. 학생에 대한 정상적인 생활지도마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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