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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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과 회담·오찬... 네옴시티·원전협력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을 열고 사업 협력 등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윤 대통령은 공식 방한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 및 오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0시 30분께 전용기를 통해 성남 서울공항에 입국했다. 회담에서는 사우디의 메가 프로젝트 '네옴시티' 등 도시 인프라 개발, 원전, 방산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두고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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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멧돼지 출몰
11월 16일 오후 3시 37분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노상에 멧돼지가 출몰했다.지나가는 행인이 뛰어다니는 멧돼지 발견해 신고했다.경찰(해운대서 재송지구대), 소방,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이 출동했고 순찰차 주요지점 배치 및 수색에 나섰다. 오후 3시 50분경 옥천사(재송동) 부근을 거쳐 장산으로 이동한 것을 시민이 최종 목격했다. 인명피해와 물적피해는 없다. 순찰차가 재출몰 대비 순찰중이다.수영구청은 안전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은 멧돼지 발견시 뛰거나 소리치지 말고 몸을 피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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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 노정석 부산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는 11월 16일 소 내 회의실에서 노정석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 상의임원 등 16여명이 참석한 세정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간담회는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지역경제 회복세가 더디어 지고,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세무당국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현황을 설명하고, 중소기업 세정지원 강화, 세무조사 완화 등 기업들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이에 노정석 부산국세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및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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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병 앓고있는 여고생, 고신대병원서 수능 치른다
11월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희귀난치병을 앓는 부산의 한 여고생이 고신대병원 입원실에서 시험에 도전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A양은 3세 때인 2007년 유전자 검사에서 선천성 희귀난치성 질환인 '장쇄 수산화 탈수소효소 결핍증' 진단을 받았다.A양은 몸속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글리코겐이 사라지고 나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병을 앓고 있다.일반 사람들은 글리코겐이 에너지로 모두 전환되면 지방산을 분해해 에너지를 다시 생산해 내는데, A양은 지방산을 에너지로 바꾸는 효소가 없어 그때부터 통증에 시달린다.의료진에 따르면 A양의 경우 몸이 칼에 베이는 듯하고 망치로 때리는 것과 같은 극심한 전신 근육통을 앓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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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6회 교육감 만난Day!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6일 오후 4시 시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 소통공감실에서 ‘제6회 교육감 만난 Day!’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덕천초, 신천초, 포천초, 백양중, 양덕여중 등 북구 관내 학교 학부모 9명과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북부교육지원청 시설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실 방음 공사 ▲사서교사 배치 ▲태권도부 대회 참여 증가를 위한 예산 편성 요청 등에 대해 협의했다.포천초 학부모는 “본관 5층 교실 내부 벽체가 건식칸막이로 되어있어 소음으로 인해 아이들의 수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해당 건은 중기교육환경개선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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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준수사항위반 청소년 구인 후 유치 집행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소장 김시종)는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보호관찰 청소년 A양을 구인, 조사 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유치된 A양은 청주소년원 재원 중 보호관찰심사위원회의 임시퇴원 결정으로 출원하여 올해 6월부터 보호관찰 처분을 받으면서 특별준수사항으로 야간외출제한명령 등을 부과받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A양은 보호관찰기간 중 준수사항인 주거지 상주의무 및 외출제한명령을 수시로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고의로 회피하며 소재 불명 상태에서 재범해 구인장이 발부됐다. 서울남부보호관찰소 김시종 소장은 “사회규범 의식이 미약한 비행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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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동 구포대교 위 도로 화물차 화재
11월 16일 오후 1시 39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 구포대교 위 도로에서 고철수집 5톤화물차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화물차량이 대저에서 구포방향 구포대교 위를 3차로로 운행하던 중 '펑'하는 소리가 나 내려 확인한 결과 엔진룸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2시경 완진됐고 오후 2시 44분경 견인조치가 완료됐다. 화물차량 헤드 전소됐다.강서서는 차량 노후로 인한 발화로 범죄혐의 등이 없어 자체 보험처리 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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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선물해요”…분양시장 신조어 ‘직락(職樂) 아파트’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거주지를 고를 때 직장과 가까워 저녁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직장과 가까운 곳이 즐겁다는 ‘직락(職樂)’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다. 이에 따라 기업 밀집지와 인접한 곳에 나오는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지난 5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MZ세대(1984~2003년 출생자) 직장인과 구직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호하는 일자리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약 70%가 ‘일과 삶의 균형이 맞춰지는 일자리’라고 답했다. 뒤이어 ‘공정한 보상이 이뤄지는 일자리’(43%) ‘복지 제도가 잘된 일자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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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길 안전사고에 ‘학주근접’ 단지 각광…분양도 잇따라
최근 통학길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부동산 시장에서도 학교가 가까운 이른바 ‘학주근접’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통학길 안전 확보한 ‘학주근접’ 단지, 자녀 둔 실수요자 선호도 높아져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에만 14세 이하 어린이 기준 888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1만978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년도 8400건보다 높아진 수치다. 최근 학교와 학원 통학버스 차량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통학길을 확보한 ‘학주근접’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실제 대전 동구에 위치한 ‘은어송 코오롱하늘채 1차’ 아파트는 대전은어송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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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에쓰오일,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 3억원 지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16일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 Hope to You(油)’ 캠페인 기부금 3억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이 기부금이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총 805세대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ᆞ장애인ᆞ다문화가정 등에 난방유(등유)를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유독 추위가 빨리 찾아온 올해 당사의 작은 손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에쓰오일은 2015년부터 정유 업종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겨울철에 보일러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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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부산기업, 이런 청년 원한다」…지역 주요기업 인재상 분석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는 16일 지역의 주요 기업이 채용하길 원하는 인재의 조건을 분석한 ‘부산지역 주요기업 인재상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인재상을 밝힌 지역 주요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분석에 따르면 지역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였다. 조사업체 100개사 중 복수응답 기준 76개사, 65개사가 각각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핵심 인재상으로 제시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도전정신’이 가장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히고 있는 이유는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혁신이 곧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친환경 설비 전문기업 ㈜파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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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방문점검 노조, '표춘계약서 마련' 7만 시민 서명부 고용노동부에 전달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표준계약서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이 16일 고용노동부에 7만 시민들의 서명부를 전달했다.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계의 열악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응답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가전통신노조는 지난 8월부터 가전제품 방문점검원 표준계약서 마련을 요구하는 대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6만8244명의 시민들이 동참했다. 가전제품 방문점검원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특수고용직 취급을 받는다. 따라서 법이 강제하는 근로계약서 대신 회사가 임의로 규정한 위임계약서에 따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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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축공장 내 추락 사망사고
11월 14일 오전 9시 21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신축공장 내에서 추락 사망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는 2층 천장 용접작업중 1층 바닥으로 떨어져 인근 동료가 발견, 병원 이송하였으나 11월 15일 오후 1시 40분경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경찰신고는 사고 다음날 이뤄졌다.공사금액 50억 미만이나 중처법 적용여부는 고용노동청서 확인한다.부산강서서 형사당직팀은 관계자 상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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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소통 나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소통을 위한 ‘교육감-지원청 TALK! TALK! 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 행사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하윤수 교육감은 16일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근무환경 등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하 교육감은 지원청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공문 시행 없이 남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한다.하 교육감은 이번 남부교육지원청 방문을 시작으로 23일 서부교육지원청, 12월 1일 북부교육지원청, 12월 2일 동래·해운대교육지원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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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한화의 매수자 현장실사 허용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15일 오전 10시 30분 한화 인수단 대표자가 지회를 방문했고 당사자 참여 보장과 고용보장, 노조·단체협약 승계에 대해 확약했다. 나머지 요구안에 대해서도 본계약 체결 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논의하자는 한화측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화의 매수자 현장실사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지회는 여러 가지 우려되는 측면도 고려 안 한 것이 아니지만 한화의 진정성과 신용이라는 기업 정신을 믿고 상호신뢰 속에 중대 결단을 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본계약 체결 후 지회는 요구안 중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씩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이며, 기업결합이 승인되는 시점에는 최종적으로 매각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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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재송동 아파트화재 일가족 3명 사망 피의자 7명 검찰송치키로
부산해운대경찰서 강력팀은 지난 6월 27일 해운대구 재송동 한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사고 수사결과 피의자 7명(법인 1곳 포함)을 11월 중순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화재당일 방재담당 당직자, 관리자 등 4명은 업무상과실치사등 혐의로, 방재담당자, 법인 등 3명은 소방시설법,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송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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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 국내서 외교일정 진행
취임 후 첫 동남아 순방에 나섰던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담 등 4박6일간의 주요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6시50분경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환영했다. 윤 대통령은 직후 참모들로부터 국내 현안을 보고 받고 17일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18일 한·스페인 정상회담을 여는 등 국내에서 외교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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