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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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아파트 중심 옛 한국유리부지 개발 중단 촉구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11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파트 중심 옛 한국유리부지 개발 중단을 촉구하고, 한국유리부지의 사업 추진 중단과 '공공기여협상제'의 근본적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바닷가 해양 경관 지역에 초고층 아파트 중심의 개발계획은 부산을 또 다시 난개발 도시로 전락시킬 뿐이다. 바다 경관이 몇몇 입주민들의 전유물로 되어서는 안되며 또한 민간사업자의 이익 창출의 도구가 되어서도 안된다. 결국 부산시는 공공기여금 1800억 원에 한국유리부지에 난개발을 허용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기자회견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박정희 운영위원(부산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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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대우조선해양 김형수 “노동자와 진보당 힘 모아 노조법 2·3조 반드시 개정하자”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김형수 대우조선해양노조 거제통영고성지회장은 22일 “노동자와 진보당이 힘을 모아 노조법 2·3조를 반드시 개정하자”고 다짐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의 파업을 이끈 김형수 지회장이 이날 진보당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며, 철제 농성 등 하청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박한 파업과 단식 농성에 함께 해준 진보당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조합원들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선물로 전달했다. 윤 상임대표는 답례로 대우조선해양 연대 투쟁 당시 찍은 당원들의 사진을 건네며, 파업에 이어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윤 대표와 김 지회장은 노조법 2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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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소방노조 고진영 위원장, 23일 특수본 이상민 장관 고발인 조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공노총 소방노조)는 지난 11월 14일, 10ㆍ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하 재난안전법) 상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행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 조정하는 권한이 있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무유기 및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고발했다. 이에 따라 경찰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은 고발인 조사를 11월 23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는 사실을 공노총 소방노조에 통보했고, 소방노조 고진영 위원장은 이 날 오전 9시 45분에 특수본 앞에서 성명서 발표와 약식 기자회견을 가진 후 고발인 조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소방노조 고진영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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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집값은 오른다”…브랜드 대단지 ‘주목’
부동산 침체기가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어차피 집값은 오른다”는 말은 통념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에 향후 시장이 회복되면 높은 가치가 기대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아파트값은 ‘리먼 쇼크’가 왔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총 두 차례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12년, 2019년 각각 2.15%, 1.41% 하락했다. 하지만 침체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2012년 하락 이후 2013년 0.76% 오르며, 상승 전환했고, 2014년, 2015년 각각 2.68%, 4.79% 상승했다. 2019년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듬해인 2020년 7.33% 상승했고, 작년에는 무려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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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11~12월 막바지 분양…전국 3.7만 가구 공급
올해 말 전국에서 10대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12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일반분양 물량은 총 8만6158가구(임대 제외, 11월 기분양 물량 포함)로 나타났다. 이 중 상위 10대 대형건설사들이 분양 예정인 곳은 총 40개 단지, 3만7740가구로 일반분양만 2만9094가구가 나온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총 가구는 약 1.8배, 일반분양은 1.6배 많은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12월까지 계획 물량인 만큼 상황에 따라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면서 “정부가 지난 10일, 서울 등 경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규제지역을 모두 해제함에 따라 수요자들을 잡기 위한 10대 건설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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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현대오일뱅크, ‘임직원 걷기 캠페인’ 자립준비청년에 기부
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인 ‘Green Walk, Together’를 통해 모금된 1억원을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은 성인이 되어 보육 시설을 퇴소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reen Walk, Together’는 현대오일뱅크의 첫번째 ESG 캠페인으로, 걸음 기부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통해 측정되는 걸음을 모아 목표인 1억보를 달성하면 1억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에는 600명 이상의 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한달 간 1억2000만 걸음을 모았다. 이를 거리로 환산하면 약 6만km로, 승용차 이용을 대체한 탄소배출 저감 효과는 약 15만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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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다중이용시설 119불시기동단속 추진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기간 중 이틀 동안 부산 소재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시설, 대형PC방, 키즈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175곳을 대상으로 119불시기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불시단속은 ▲소방시설 등 차단행위 ▲비상구 등 피난시설 폐쇄·훼손·장애물 적치행위 ▲소방용수시설 등 주변 불법 주·정차에 의한 소방활동 방해 행위인 3대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 할 방침이다. 단속 결과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조치명령과 함께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이상규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연말연시 회식자리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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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충무동 새벽시장 ‘화재에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 행사’
부산중부소방서는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2일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2022년 화재에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화재에 안전한 전통시장」 행사는 소방 통로가 협소하여 차량 진입이 곤란하거나, 노후 건물 밀집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필요한 전통시장에 대해 화재 예방 및 인명·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이뤄지고 있다. 2022년에는 충무동 새벽시장 내 노후 주택을 선정해 소화기 100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200개, 가스타이머콕 52개, 소화패치 250개를 설치·보급했다.주택용소방시설 등 설치·보급과 더불어 중부소방서(의용소방대), 충무동 주민센터, 충무동 새벽시장 상인회, 서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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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공익감시단 "양해영 진주시의장은 주관 여행사와의 특수관계 의혹을 해명하라"
진주시민공익감시단(대표 김용국)은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해영 진주시의장은 공무국외연수 주관 여행사와의 특수관계 의혹을 해명하라"면서 "심사회의록부터 여행사까지 모든 것이 불투명하고 의혹 투성인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지금까지 진행된 세 차례의 연수 및 워크숍의 보고서를 작성·공개해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또 진주시의회에서는 여행사 업체 면접을 철저한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해 선정했다고 밝혔는데, 절차를 어떻게 했는지 평가결과를 소상히 공개해야 할 것이다고 했다.진주시의회는 시의원과 직원 등 32명이 오는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1억3000여만 원(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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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이차돌, 정보취약계층에 '사랑의 PC' 전달
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이차돌이 지난 17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다름플러스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산하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에 PC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차돌은 PC와 노트북 등 40여대의 물품을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에 기증했으며, 성능 개선 작업을 거쳐 사회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정 및 장애인사업장에 보급될 예정이다.이차돌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차돌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야구 홈런존 기부 및 본사가 위치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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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신청하세요"
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소중한 가족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에 적극 참여 해달라고 22일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특이 장애가 있거나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질병 및 특성을 미리 알고 신속하게 출동해 맞춤형으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한 서비스이다.특히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자가 119로 신고할 경우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119신고가 접수되었다’는 문자 서비스도 제공해 따로 거주하는 가족에게 119 신고사항을 알릴 수 있어 유용하다.서비스는 ‘119안전신고센터’로 접속해 신청 가능하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수혜자의 병력과 복용 약물 등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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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평가 7위 한 건국대 ‘5대 명문사학을 향하여’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중앙일보 ‘2022년 전국대학평가’에서 평가지표 대부분 상승하며 종합순위 7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역대 최고 순위가 나왔다. 2031년 창학 100주년을 향하는 시점에 시대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창의인재, 융합인재 교육에 힘쓴 결과로 받아들인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으로서 이 성장동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 고 17일 밝혔다. 1994년 해당 평가 시행 이후 건국대가 10위권 내로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2016년부터 상승해 온 종합 순위가 지난해 11위에서 무려 4계단 상승하며 올해 첫 톱10에 진입했다. 사립대학만 따지면 6위다. 건국대는 학생교육 부문 3위, 교수 연구 8위, 평판도 9위를 기록했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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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학교장 2022 개정 교육과정 연수…23일·30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는 23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해운대구 센텀호텔 4층 연회장에서 관내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초등학교장 2022 개정 교육과정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오는 12월 고시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국정과제 및 부산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다.이날 연수는 제5대 민선 교육감의 부산교육 비전과 정책 주요 방향에 대한 교육감 특강,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디지털 교육에 대한 전문가 초빙 강의, 2023학년도 부산교육청의 SW와 AI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한 정책 안내 등으로 진행한다.‘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강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개발과 각론 조정 연구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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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서, 음주운전자 추격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11월 22일 0시 38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노상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자 A씨(20대·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22일 0시 34분경 SUV(쏘렌토)차량이 음주의심차량으로 신고되어 목배치 근무중 남부서 감만파출소 순찰차가 발견, 정지불응하는 차량을 약 1km추격해 검거했다남부서 교통사고반은 A씨가 사하구 감천동에서 남구 대연동까지 약 15km를 운전한 것으로 음주측정결과 면허취소수준으로 감지되어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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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웅제약, 희귀질환 아동 돕는 ‘희망 걸음 캠페인 시즌2’ 성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희귀질환 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 걸음 캠페인 시즌2’를 최근 성료하고, 지난 18일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성금 2000만원을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이하 굿피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대웅제약은 희귀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동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걸음을 모아 기부하는 캠페인인 희망 걸음 캠페인을 올해 6월 처음 진행한 바 있다. 대웅 임직원의 열띤 참여 속에 시즌1을 마무리하며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 2000만원을 기부했다.지난 10월 진행한 시즌2 캠페인에는 대웅제약을 비롯한 대웅그룹의 본사, 연구소, 공장 및 전국 영업소 소속 임직원 27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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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안방서 부자(父子) 질식한 채 발견
11월 21일 오전 7시 50분경 부산 사상구 소재 한 아파트 내 안방에서 부자(父子)가 질식한 채 발견됐다.자고 있던 C가(10대·여)가 매캐한 냄새를 맡고 일어나 쓰러져 있던 아버지 A(50대)와 남동생 B(10대)를 발견해 신고했고 병원이송돼 치료중이다.아버지는 생명 지장없으나 아들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의 아내인 D는 현장에 없었다.안방에는 착화탄이 연소 되고 있었다. 사상서 형사강력팀은 관계자상대 진상파악 중이며 세부내용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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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상가 1층 미용실 화재…1명 병원 이송
11월 21일 오후 3시 20분경 부산 사하구 괴정동 한 아파트 상가 1층 미용업소에서 불상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다주변을 우연히 순찰중이던 괴정지구대 경찰관이 발견, 즉시 순찰차 내 휴대용 소화지로 초기진화 및 상가 인원 30여명 대피조피했다. 출동한 소방대가 오후 4시경 진화완료했다. 미용실 내 A씨(60대·여)가 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다. 오후 4시 20분경 현장정리 완료로 통제 해제됐다.사하서 형사당직팀은 감식 및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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